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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예화(28)

무엇이든 복음............... 조회 수 1785 추천 수 0 2008.02.18 18:4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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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예화(28)

▣ 일심삼관(一心三觀)

어떤 목사님은 성도들이 도통 설교를 안 듣는다고 하소연을 합니다. 어떻게 안 듣는다는 것인지, 귀라도 틀어 막더냐고 되물었더니, 귀로는 듣는 것 같지만 그 설교가 전혀 성도들의 마음까지는 감동을 못시키는 것 같다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성도들이 설교에 관심이 없고만요" 설교는 귀에 들리도록 하는 것이 아니고, 마음에 들리도록 하는 것입니다. 다른 말로하면 성도들의 관심(觀心)을 끌어야 됩니다. 관심을 끌지 못하는 설교는 실패입니다.
관심(觀心)이라는 말은 불교용어인데, 일심삼관(一心三觀)이라는 말의 줄임말입니다. 한 마음으로 세 가지를 본다는 말인데 그 세 가지는 공(空),가(假),중(中)입니다. 공(空)은 없는 것, 가(假)는 가짜, 중(中)은 아무것도 아닌 것... 그러니까 관심을 끌지 못했다는 말은 그 설교가 공(空),가(假),중(中)이라는 말입니다.
뭔 말이래? 어려울 것 없습니다. 마음이 담기지 않은 빈 설교, 가짜 설교, 이것도 저것도 아닌 설교는 당연히 성도들의 관심을 끌 수 없다는 말입니다. 관심(觀心)... 어찌 그것이 설교에만 해당되는 말이겠습니까.무슨 일이든 다른 사람의 관심을 끌지 못하면 그것은 실패입니다.
ⓒ최용우

▣ 아름다운 악기

미국의 젊은 피아니스트 론 세버린은 주류 상회 앞을 지나다가 그 앞에 산적해 있는 헌 맥주 캔을 보고 눈이 번쩍 뜨였습니다. 그는 곧 주인을 만나 그 캔들을 자기가 치워주겠다고 제의했습니다. 주인은 감사하다며 그렇게 하라고 했습니다. 당시 세버린은 캘리포니아 롱비치 주립대학의 학생으로서 다우니 교회의 오르가니스트로 있었습니다. 헌 캔들이 줄지어 쌓여 있는 것을 보자 무어라 표현할 수 없는 음악적 영감이 섬광처럼 그의 영혼을 흔들었던 것이었습니다. 세버린은 한 아름의 캔을 실어 와서 손질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위와 아래의 뚜껑을 모조리 따내고 깨끗이 소독을 한 다음 긴 파이프가 되도록 납땜을 했습니다. 어떤 것은 길게, 어떤 것은 짧게 만들고 파이프의 주둥이 부분을 만들어 달았습니다. 그 파이프의 길이를 달리하여 플루트와 비올라의 소리를 나게 하는 데는 한 시간 정도밖에 걸리지 않았으나 리드의 음을 내는 데는 상당한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결국, 그는3년의 세월을 들여서 아름다운 파이프 오르간을 만들어내는 데 성공했습니다. 인류 역사에 새롭고 웅장하고 아름다운 악기 하나가 탄생한 것이었습니다. 문제는 인간의 정신을 혼미하게 하는 술이 담겼던 그릇이 아름답고 고상한 악기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배하는 도구로 만들었다는 사실입니다.

▣ 인생은 무엇으로 사는가

인생을 노력으로 살려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사람들은 성공은 노력의 산물이라는 생각하에 매사에 최선을 다한다. 열심히 인생을 계획한다. 그리고 계획한 대로 열심히 산다. 그런가 하면 자신에게 주어진 운명의 틀은 결코 바꿀 수 없다는 운명론적 생각을 갖고 사는 사람도 있다. 이런 사람들은 운명이 인생을 좌우한다고 믿기 때문에 모든 인생의 생로병사를 마치 운명처럼 받아들이며 나약한 인생을 산다. 그러나 인생은 노력으로 되어지는 것도 아니고, 운명이 인생을 만들어내는 것도 아니다. 인생은 하나님의 축복으로 산다. 그러면 무엇이 축복인가? 사람들은 부요와 건강과 장수와 성공 같은 유물적인 것을 축복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그런 것들은 축복의 열매일 뿐이다. 진정한 축복은 우리를 하나님의 백성으로 구원하여 자녀 삼아주시고, 이 모든 삶의 조건을 날마다 충족시켜 주시는 하나님을 믿는 것이다.
/길자연 목사(왕성교회)

▣ 받침돌을 놓는 사람들

서울 여의도 공원에 주말이면 이곳에 많은 사람들이 모여듭니다. 공원의 청결한 화장실은 사람들의 기분을 상쾌하게 해줍니다. 세면대에는 항상 비누가 놓여 있고 벽에는 예쁜 그림이 걸려 있습니다. 어린이들은 공원에서 뛰놀다가 화장실을 찾는데 세면대가 너무 높아서 부모의 도움을 받아 겨우 손을 씻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세 개의 세면대 중 한 곳의 바닥에 넓적한 받침돌 하나가 놓여 있었습니다. 이제 어린아이들은 부모의 도움이 없이도 받침돌에 올라서서 자유롭게 손을 씻습니다. 누군가의 작은 배려가 어린이들에게 기쁨과 웃음을 선물한 것입니다. 세상은 받침돌을 놓는 사람들의 작은 배려로 인해 아름다워집니다. 사람은 남에게 베푼 제외하고는 결국 모두 읽게 됩니다. 진정 행복하고 보람 있는 인생은 남을 위한 작은 받침돌 하나를 놓아주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가로되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니라"(누가복음10:37)

▣ 나와 함께하시는 하나님

한 젊은 육상 선수가 올림픽에서 명성을 얻은 뒤 성공을 거둔 소감을 말하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발을 내딛는 순간마다 나와 함께 달려주셨기 때문에 제가 최선을 다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스포츠 해설가는 믿을 수 없다는 듯이 “하나님께서 오늘 당신이 이기도록 도우셨다는 말은 아니지요?” 라고 물었습니다. 그 젊은이는 잠시 생각하다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계시지 않았더라면 내가 오늘 이 자리에 설 수도 없었을 것입니다. 훈련하는데 필요한 준비도 못했을 것이고, 내가 하고 있는 일에서 최고가 되어야 할 필요성도 깨닫지 못했을 것입니다. 이런 이유들 때문에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달려 주셨다고 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계시지 않았더라면 나는 오늘 경기에서 이기지 못했을 것입니다.”
이 얼마나 놀라운 믿음의 고백입니까? 우리는 너무도 자주 매일의 삶 가운데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잊어버립니다. 우리가 살아 있다는 단순한 사실에서부터 지금껏 살아온 하루하루 삶의 기적, 그리고 우리가 가진 재능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삶과 세상 속에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임재를 느껴야 할 것입니다.
우리의 삶 가운데 계신 그분을 인정할 때 우리가 무슨 일을 하든 동행해 주시는 하나님을 믿고 안심할 수 있습니다.

▣ 하나님 세계로 비상

한 마리 새가 있었다. 그의 눈에 보이진 않았지만, 바깥세상을 훤히 볼 수 있는 투명한 유리가 앞을 가로막고 있었다. 새는 가로막은 유리를 알지 못한 채 아름다운 세계로 나가려고 힘차게 날았다. 그러나 유리에 부딪쳐 떨어졌다. 새는 수차례 같은 시도를 해보았지만 보이지 않는 유리에 부딪쳐 떨어졌고 매번 다치는 정도가 심해졌다. 마지막으로 큰 결심을 하고 죽을 힘을 다해 힘차게 날았다. 그러나 이번에도 유리에 부딪쳤고, 치명상을 입어 더 이상 날 수 없는 새가 되었다.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가. 혹시 하나님이 우리 육안에 보이지 않는다고 우리 마음대로 세상을 날아보려고 하지는 않는가. 새의 육안에 보이지 않는 투명 유리가 있듯 우리 육안에 보이진 않지만 분명 하나님의 세계가 있다. 하나님의 인도를 받아 새로운 세계를 날아보자. 유리문 안에서의 비상은 한계가 있지만 하나님이 인도하는 세계에서는 무한한 비상이 가능하다.
/윤여풍 목사(충성교회)

▣ 하나님의 계시

우리 부부에게는 지금 메이지(Maisey)라는 아름답고 어린 딸아이가 한 명 있다. 나는 사람들이 아이의 출생을 지켜보고도 어떻게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할 수 있는지 놀랍다. 메이지가 출생하기 전 9개월은 황홀한 시간이었고, 하나님의 경이로움과 그분의 창조를 우리에게 무척 많이 말해 준 시간이었다. 초음파 검사는 아이가 성장하고 커 가는 환상적인 광경을 보여 주었다. 어떻게 이 작은 아이가 아내의 몸 안에서 그 작은 심장으로 살아가고 발차기를 할 수 있을까? 어떻게 이런 초기 단계에서 조그마한 손톱까지 있을 정도로 그렇게 잘 만들어질
수 있을까? 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선하심과 하나님이 만드신 것의 경이로움에 놀랐다. 우리가 마음의 눈을 열 때, 하나님의 계시는 여러 가지 다른 각도에서 우리에게 날아온다. 하나님은 창조에서, 하나님 백성의 역사를 통해서, 그리고 십자가에서 자신을 압도적으로 우리에게 계시하셨다. 그리고 오늘날까지 우리가 숨쉬는 모든 호흡이 우리의 창조자를 기억나게 하며, 매 시간 하나님 앞에서 살아갈 수 있는 가능성을 갖게 한다. 우리는 단지 이 계시를 받을 만한 곳에 우리 자신을 계속 두면 된다. 아내의 배에 내 손을 얹어 놓았을 때 느꼈던 모든 작은 움직임들은 나에게 하나님의 계시였다.
- 하나님 앞에 선 예배자」/ 매트 레드맨

▣ 포기하지 말라

미국 캘리포니아 금광 개발시대에 전 재산을 팔아서 광산을 산 한 남자가 있었다. 그는 인부들을 동원해 수개월 동안 광산을 파보았지만 아무것도 찾을 수 없었다. 마침내 그는 낙심하여 황금을 찾는 것을 포기하고 그 광산을 다른 사람에게 팔았다. 광산의 새 주인은 황금을 찾아 채굴하기 시작했다. 이전에 광부들이 굴을 파다 버려두고 간 녹슨 곡괭이와 랜턴이 있는 지점에서 땅을 다시 파기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인부들이 금을 발견했다. 이들은 단지 15cm만 더 팠을 뿐이다. 예전의 광부들이 15cm만 더 팠더라면 황금을 발견할 수 있었을 텐데 쉽게 포기함으로써 실패했던 것이다. 우리는 삶 속에서 너무 일찍 포기할 때가 있다. 실패의 기미만 보이면 포기하고 절망한다. 사람들이 어려움에 처해 있을 때 포기와 좌절의 유혹은 악마처럼 찾아온다. 지혜를 구해야 한다. 쉽게 포기하는 사람에게는 성공의 길이 멀다.
/오륜교회 김은호 목사

▣ 맞아 그 말이 맞아

세상에 옳은 말을 하는 사람은 참 많습니다. 맞아요. 옳은 말이 필요해요. 거짓과 위선이 판치는 세상에서는 더욱 더 옳은 말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그런데 옳은 말이 다 좋은 말은 아닙니다. 아무리 그 말이 옳더라도 상대방이 공감(共感)하지 못하면 그 말은 그냥 입바른 소리에 불과합니다. 사람들은 옳은 말을 해주는 사람을 원하는 게 아니라, 자신의 감정에 동의해주는 사람을 원한답니다. 사람들은 옳은 말을 받아들이는 게 아니라 자신이 공감하는 말을 받아들여요. 그래서 우리는 옳은 이야기를 하려하기 보다 보다는 상대방의 감정을 잘 살펴서 상대방과 공감하려고 해야 됩니다. 상대방의 말에 '맞아, 그 말이 맞아. 나도 그렇게 생각해' 하고 맞장구를 치면서 대화를 시작하면 됩니다. 그러면 됩니다.
ⓒ최용우

▣ 부름 받은 영혼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실 때, 마지막으로 하신 말씀은
“다 이루었다”였다. 이 말씀에는 예수님이 우리의 모든 죄악의 빚을 다 갚으셨다는 의미가 담겨있다. 인간의 힘으로 도저히 갚을 수 없는 빚을 예수님이 대신 갚아주셔서 그분을 믿는 우리가 가치 있는 사람이 되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는 주를 위해 살도록 부름을 받았다.
-김순호 선교사의 ‘성숙한 그리스도인의 영적 기초’ 중에서-

우리 스스로가 십자가의 보혈로 깨끗해진 사실을 완전히 받아들이지 못한다면 우리는 여전히 죄와 허물의 사슬에 묶여 인간된 연약함과 실패만을 고백하게 될 것입니다. 이제 우리 안에 십자가 보혈이 흐르고 있음을 믿고 주님께 부름 받은 자로서의 확신을 갖으십시오. 더 이상 과거의 죄와 허물로 인해
어둠 가운데 머물러 있지 마십시오. 우리는 주님께 부름 받은 귀한 영혼, 예수님이 피 값으로 사신 소중한 생명입니다.
/새벽종소리

▣ 영적 치유

예수님이 세상에 오신 것은 우리의 병든 영혼을 치료하시기 위함입니다. 병원에 가 보면 태어날 때부터 질병이나 장애를 갖고 태어난 아이들이 있습니다.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영적으로 선천적인 장애인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예수님을 믿을 때 가장 먼저 치료받는 것이 우리의 죽은 영혼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모르던 사람이 그분을 알게 되고, 하나님의 존재를 전혀 생각지 않던 사람이 그분과의 관계를 기반으로 모든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이것이 사람들에게 일어날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일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셨듯이 온 천하를 얻고도 자기 생명을 잃으면 아무 유익이 없는 것처럼, 사람의 영혼이 병들어 있으면 의미 있는 인생을 살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인간에게 가장 위대한 일은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을 믿어 죽은 영혼이 치유받는 것입니다. 특히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받아들이고 삶에 적용할 때 우리의 성품에 놀라운 변화가 생깁니다. 이것을 성경에서는 ‘성령의 열매’라고 말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중요한 것은 우리의 변화된 성품입니다. 이것은 예수님과 나 사이에 약혼반지와 같습니다. 우리가 변화된 성품으로 하나님 앞에서 기도하면 천국문이 열리게 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그리스도의 신부이며 그분의 모든 능력을 가질 자격이 있기 때문입니다.
「진리의 로드맵」/ 김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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