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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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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일랜드를 생각합시다.
붕어잡기 위하여 그물을 내리면 붕어도 잡지만 미꾸라지도 잡히고, 피라미도 잡히고,
메기도 잡히며, 심지어 뱀도 잡힙니다.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마13:25)***
***싹이 나고 결실할 때에 가라지도 보이거늘(마13:26)***
***주인이 가로되 가만 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마13:29)***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마13:30)***
사단의 권세(행26:18)아래 있는 이 세상에서 이들 가라지들은 우리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보지 못하게 합니다..----->이들은 소위 이단들일 수도 있으며, 우리와 같이 예배보고있는 교인일 수도있고,
심지어 우리의 지도자일 수도 있습니다.
이들은 믿지않는 사람들을 혼미케 하기도 하지만, 믿는 자들을 분쟁으로 몰아 가기도 합니다.
***그 중에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고후4:4)***
우리의 지도자들 가운데는 자기 영광을 위해서 은근히 십자가의 영광을 가리는 분도 있습니다.
그러나 강대상에서 설교하는 목사님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무슨 짓을 하든 ,그분이 십자가의 영광을 가리고......
그 자신은 온갖 개떡 같은 행동을 하더라도......
또한 교묘한 화술로 눈속임을 하든,....
교황이 그 행위에 있어서 무슨 짓을 하든,.....
교황 비오9세가 마리아 무원죄 잉태설을 주장하든.,,,,,,
마리아가 은총의 중재자로 확정 되든.......
칼빈이 제네바 시민 1만3천명을 다 죽였든지,.........
칼빈이 재임기간 4년 동안 58명 중 35명을 불태워 죽였다 하드라도,....
다시 말해서 교회의 지도자가 하나님 안에 있지 못하고,
하나님과 상관(막1:24) 없는 사람일지라도,....
그 설교를 들으며 단상아래에서 눈물 흘리며, 중보기도 하며, 찬송하며, 예배드리는
개신교 신자든(보수든, 개혁이든, 통합이든, 합동이든),천주교 신자든,
그 마음이 하나님을 향하여 열려 있다면, 그리고 그 믿음이 예수의 십자가의
보혈을 향하여 있다면, 하나님은 역사하실 것입니다.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마18:20)***
100개가 넘는 패거리로 갈라진 한국의 개신교에도 하나님의 역사는
‘하나님 당신의 영광을 위하여’ 계속되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될 것입니다.
***아버지여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옵소서 하시니 이에 하늘에서소리가 나서
가로되 내가 이미 영광스럽게 하였고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리라 하신대(요12:28)***
저는 늘 기도합니다.
이 마지막 때(딤후3;1,2)에 아버지의 편에 있게 해 달라고,....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요15:4)***
우리는 두려워(마10:28) 합시다.
그리고 기도합시다.
저희를 향하여 분노의 하나님(나1:6)으로 오시지 마시고,
야훼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다고,........
감사 하게 하소서 라고,.....
별로 잘나지도 못하면서,.. 자존심이나 세우고,
나는 너와 다르다고 구별하려고 하지 말고,
자신의 아랫도리나 살펴봅시다..------>남대문이 열렸는지, 불탓는지,.....
⌈그리고 금세기 가장 추악한 종교 전쟁터인 북아일랜드를 생각합시다.⌋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마25:29)***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어 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마25:30)***
신영록/건축구조기술사
붕어잡기 위하여 그물을 내리면 붕어도 잡지만 미꾸라지도 잡히고, 피라미도 잡히고,
메기도 잡히며, 심지어 뱀도 잡힙니다.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마13:25)***
***싹이 나고 결실할 때에 가라지도 보이거늘(마13:26)***
***주인이 가로되 가만 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마13:29)***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마13:30)***
사단의 권세(행26:18)아래 있는 이 세상에서 이들 가라지들은 우리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보지 못하게 합니다..----->이들은 소위 이단들일 수도 있으며, 우리와 같이 예배보고있는 교인일 수도있고,
심지어 우리의 지도자일 수도 있습니다.
이들은 믿지않는 사람들을 혼미케 하기도 하지만, 믿는 자들을 분쟁으로 몰아 가기도 합니다.
***그 중에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고후4:4)***
우리의 지도자들 가운데는 자기 영광을 위해서 은근히 십자가의 영광을 가리는 분도 있습니다.
그러나 강대상에서 설교하는 목사님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무슨 짓을 하든 ,그분이 십자가의 영광을 가리고......
그 자신은 온갖 개떡 같은 행동을 하더라도......
또한 교묘한 화술로 눈속임을 하든,....
교황이 그 행위에 있어서 무슨 짓을 하든,.....
교황 비오9세가 마리아 무원죄 잉태설을 주장하든.,,,,,,
마리아가 은총의 중재자로 확정 되든.......
칼빈이 제네바 시민 1만3천명을 다 죽였든지,.........
칼빈이 재임기간 4년 동안 58명 중 35명을 불태워 죽였다 하드라도,....
다시 말해서 교회의 지도자가 하나님 안에 있지 못하고,
하나님과 상관(막1:24) 없는 사람일지라도,....
그 설교를 들으며 단상아래에서 눈물 흘리며, 중보기도 하며, 찬송하며, 예배드리는
개신교 신자든(보수든, 개혁이든, 통합이든, 합동이든),천주교 신자든,
그 마음이 하나님을 향하여 열려 있다면, 그리고 그 믿음이 예수의 십자가의
보혈을 향하여 있다면, 하나님은 역사하실 것입니다.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마18:20)***
100개가 넘는 패거리로 갈라진 한국의 개신교에도 하나님의 역사는
‘하나님 당신의 영광을 위하여’ 계속되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될 것입니다.
***아버지여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옵소서 하시니 이에 하늘에서소리가 나서
가로되 내가 이미 영광스럽게 하였고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리라 하신대(요12:28)***
저는 늘 기도합니다.
이 마지막 때(딤후3;1,2)에 아버지의 편에 있게 해 달라고,....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요15:4)***
우리는 두려워(마10:28) 합시다.
그리고 기도합시다.
저희를 향하여 분노의 하나님(나1:6)으로 오시지 마시고,
야훼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다고,........
감사 하게 하소서 라고,.....
별로 잘나지도 못하면서,.. 자존심이나 세우고,
나는 너와 다르다고 구별하려고 하지 말고,
자신의 아랫도리나 살펴봅시다..------>남대문이 열렸는지, 불탓는지,.....
⌈그리고 금세기 가장 추악한 종교 전쟁터인 북아일랜드를 생각합시다.⌋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마25:29)***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어 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마25:30)***
신영록/건축구조기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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