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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신앙개혁-1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롬 8:7.
하나님께 굴복하는 만큼이 자기의 신앙 수준입니다.
지금은 영적으로 어둡고 영적으로 혼돈의 시대라고
많은 목회자님들이 말합니다.
그러나 그 책임이 목회자들에게 있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롬 10:1-3. 내가 증거 하노니, 저희가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지식을 좇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아니하였느니라.
자기 과시를 위하여.
자기 자랑을 위하여.
자기가 높아지기 위하여.
하나님을 들먹이지만,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않고 있습니다.
신학 지식의 전달자라 칭할 수 있는 목회자들과 신학 교수들의
설교나, 강의를 들어 들 보셨습니다.
마 16:24.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예수님께서 주신 말씀을 기억하며 들어보십시오.
처음부터 자기 자랑, 자기 과시, 자기 높임, 등으로
설교나, 강의 합니다.
많은 목회자들과 교수님들이 한결 같습니다.
현실을 기독교의 어두움의 시대라고 말할 때 목회자들의 책임이 크다는
것을 인정해야하고, 그 책임을 통감하여야 합니다.
하나님께 굴복되지 않은 목회자들이 우굴 우굴 하는 세상입니다.
하나님께 굴복되지 않은 목회자들이 득세하는 세상입니다.
하나님께 굴복된 체 하면서 자기 마음대로 목회하고 있습니다.
요즘 세상에서 이슈화 되고 있는 박사문제는
기독교계는 약90%는 가짜라고 합니다.
목회자의 박사학위가 가짜다? 이것은 심각한 문제입니다.
목사는 안수 받으면 되지만, 박사는 공인을 받아야 합니다.
정규 신학대학, 대학원등 교수들과 목회자 중에서는 몇 분들 말고는
거의 다 가짜라는 것입니다.
목회자님 주위에도 있잖습니까?
하나님께서 목회를 위하여 가짜박사를 돈 주고 사라고 하셨을까요?
자기 자랑과 자기 과시를 위하여 입니다.
최단 7년 이상은 현지에서 공부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특히 신학 박사학위는 돈으로 취득하여서는 안 된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압니다. 그러나, 그들은 돈으로 취득하였습니다.
거짓 신학박사들이 얼마나,
하나님께 굴복되었다고 생각들 하십니까?
세상 사람들이 그리스도인들을 비웃고 있습니다.
물론 그들의 비웃음을 다 인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스도인이기에 당하고, 참아야 하는 억울함도 있습니다.
하나님께 목회자들은 철저히 굴복되어야 합니다.
신앙개혁은 목회자부터 입니다.
신앙개혁은 하나님의 말씀에 굴복할 때 이루어집니다.
저는 질그릇입니다. 질그릇을 보지 마시고 내용을 보십시오.
저는 깨질 것도 각오하였습니다.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지만 깨달으면 목숨 걸고 신앙개혁 할 각오입니다.
“표현이 거칠다. 도전적이다”지적하십니다.
많은 이해를 바랍니다.
몰라서 이러는 것이 아닙니다.
목회자는 예수님의 종입니다.
부분적이 아니라 부분을 포함한 전체가 신앙개혁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을 더 이상 실망시키지 맙시다.
예수님의 제자요. 군사요. 종이면, 말씀에 굴복해야 하잖습니까?
하나님의 말씀대로 신앙생활 합시다.
낮아지고자 노력하는 전규성 목사
www.참사랑.kr/
wjs918@hanmail.net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롬 8:7.
하나님께 굴복하는 만큼이 자기의 신앙 수준입니다.
지금은 영적으로 어둡고 영적으로 혼돈의 시대라고
많은 목회자님들이 말합니다.
그러나 그 책임이 목회자들에게 있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롬 10:1-3. 내가 증거 하노니, 저희가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지식을 좇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아니하였느니라.
자기 과시를 위하여.
자기 자랑을 위하여.
자기가 높아지기 위하여.
하나님을 들먹이지만,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않고 있습니다.
신학 지식의 전달자라 칭할 수 있는 목회자들과 신학 교수들의
설교나, 강의를 들어 들 보셨습니다.
마 16:24.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예수님께서 주신 말씀을 기억하며 들어보십시오.
처음부터 자기 자랑, 자기 과시, 자기 높임, 등으로
설교나, 강의 합니다.
많은 목회자들과 교수님들이 한결 같습니다.
현실을 기독교의 어두움의 시대라고 말할 때 목회자들의 책임이 크다는
것을 인정해야하고, 그 책임을 통감하여야 합니다.
하나님께 굴복되지 않은 목회자들이 우굴 우굴 하는 세상입니다.
하나님께 굴복되지 않은 목회자들이 득세하는 세상입니다.
하나님께 굴복된 체 하면서 자기 마음대로 목회하고 있습니다.
요즘 세상에서 이슈화 되고 있는 박사문제는
기독교계는 약90%는 가짜라고 합니다.
목회자의 박사학위가 가짜다? 이것은 심각한 문제입니다.
목사는 안수 받으면 되지만, 박사는 공인을 받아야 합니다.
정규 신학대학, 대학원등 교수들과 목회자 중에서는 몇 분들 말고는
거의 다 가짜라는 것입니다.
목회자님 주위에도 있잖습니까?
하나님께서 목회를 위하여 가짜박사를 돈 주고 사라고 하셨을까요?
자기 자랑과 자기 과시를 위하여 입니다.
최단 7년 이상은 현지에서 공부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특히 신학 박사학위는 돈으로 취득하여서는 안 된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압니다. 그러나, 그들은 돈으로 취득하였습니다.
거짓 신학박사들이 얼마나,
하나님께 굴복되었다고 생각들 하십니까?
세상 사람들이 그리스도인들을 비웃고 있습니다.
물론 그들의 비웃음을 다 인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스도인이기에 당하고, 참아야 하는 억울함도 있습니다.
하나님께 목회자들은 철저히 굴복되어야 합니다.
신앙개혁은 목회자부터 입니다.
신앙개혁은 하나님의 말씀에 굴복할 때 이루어집니다.
저는 질그릇입니다. 질그릇을 보지 마시고 내용을 보십시오.
저는 깨질 것도 각오하였습니다.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지만 깨달으면 목숨 걸고 신앙개혁 할 각오입니다.
“표현이 거칠다. 도전적이다”지적하십니다.
많은 이해를 바랍니다.
몰라서 이러는 것이 아닙니다.
목회자는 예수님의 종입니다.
부분적이 아니라 부분을 포함한 전체가 신앙개혁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을 더 이상 실망시키지 맙시다.
예수님의 제자요. 군사요. 종이면, 말씀에 굴복해야 하잖습니까?
하나님의 말씀대로 신앙생활 합시다.
낮아지고자 노력하는 전규성 목사
www.참사랑.kr/
wjs91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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