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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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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받는 삶(1,2,3,4)*은 정녕코 자신의 행위를 자랑하기 위해서 쓴글은 아닙니다.
(이글을 올릴때에 그러한 마음이 전혀 없었다고 말하면 거짓말이 되겠지만,......)
거지 나사로는 부자를 위해서 존재했다고 성경은 가르치고 있습니다(눅16:25)
거지 나사로에게 주어진 고난은 부자가 선한 행위를 하도록 하여 하나님의
공의를 실천하도록 하기 위한 고난 이였다는 사실을 우리는 성경말씀(눅16:20)을
통하여 추론해 볼 수 있습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2초에 한명의 어린아이가 굶어 죽어 가고 있습니다.
공의의 하나님께서 이끌어 가시는 역사의 바퀴에서 이들과 손을 잡고
있는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것은 무엇일까요???
그들과 함께 손을 잡고 바퀴를 돌리기 위해서는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요???
이 작은 바퀴는 누구를 위해 존재할까요???
***생각해 보건데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마6:3)***
이 성경 말씀은 영광을 누구에게 돌리느냐???---에 대한 요구 사항으로
생각 됩니다.
엄격하게 이성경 말씀을 적용한다면 교회 차량 봉사나 식당 봉사조차도
할 수 없습니다.
또한 마태복음 6:5절 말씀에 따르면 기도조차도 마음대로 못합니다.
결국 이 성경 말씀은 외식하지 않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는냐, 아니면 그영광을 가로채느냐???
하는데 귀결 되는 것 같습니다.
진정한 해답은 참으로(외식으로가 아니라) 그들의 고통을 나의 가슴에서 고통으로 느끼느냐?하는
것이겠지요.
그리고 우리는 서로를 격려해야 합니다.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히10:24)”,....***
록펠러나 카네기, 빌 게이츠가 그의 재산을 가지고 무슨 일을 행하고 있느냐
하는 것은 열심히 이야기 합니다.---그들은 멀리 있기 때문이겠지요.
가까이 있는 사람을 이야기 한다면,..... 무엇이 달라질까요.????????????????
그리고 이성경 말씀은 오히려 하나님의 일을 하지 않는데 대한 좋은
핑계를 제공한 결과가 되었다고 생각 됩니다.
***아브라함이 가로되 얘 너는 살았을 때에 네 좋은 것을 받았고 나사로는
고난을 받았으니 이것을 기억하라 이제 저는 여기서 위로를 받고 너는
고민을 받느니라(눅16:25)***
(이것이 공의 라고 생각 됩니다.. 재산을 똑같이 나누어 주는 것이 아니라 높고 낮음으로
역동적인 역사의 전개,.....그안에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 하고 하나님께서는
묻고 계십니다.--------그 결과에 따라 공의를 실천 하신다고 보아야 하겠지요)
***긍휼을 행하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긍휼 없는 심판이 있으리라 긍휼은 심판을 이기고 자랑하느니라(약2:13)***
***귀를 막아 가난한 자의 부르짖는 소리를 듣지 아니하면 자기의 부르짖을 때에도 들을 자가 없으리라(잠21:13)***
(이글을 올릴때에 그러한 마음이 전혀 없었다고 말하면 거짓말이 되겠지만,......)
거지 나사로는 부자를 위해서 존재했다고 성경은 가르치고 있습니다(눅16:25)
거지 나사로에게 주어진 고난은 부자가 선한 행위를 하도록 하여 하나님의
공의를 실천하도록 하기 위한 고난 이였다는 사실을 우리는 성경말씀(눅16:20)을
통하여 추론해 볼 수 있습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2초에 한명의 어린아이가 굶어 죽어 가고 있습니다.
공의의 하나님께서 이끌어 가시는 역사의 바퀴에서 이들과 손을 잡고
있는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것은 무엇일까요???
그들과 함께 손을 잡고 바퀴를 돌리기 위해서는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요???
이 작은 바퀴는 누구를 위해 존재할까요???
***생각해 보건데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마6:3)***
이 성경 말씀은 영광을 누구에게 돌리느냐???---에 대한 요구 사항으로
생각 됩니다.
엄격하게 이성경 말씀을 적용한다면 교회 차량 봉사나 식당 봉사조차도
할 수 없습니다.
또한 마태복음 6:5절 말씀에 따르면 기도조차도 마음대로 못합니다.
결국 이 성경 말씀은 외식하지 않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는냐, 아니면 그영광을 가로채느냐???
하는데 귀결 되는 것 같습니다.
진정한 해답은 참으로(외식으로가 아니라) 그들의 고통을 나의 가슴에서 고통으로 느끼느냐?하는
것이겠지요.
그리고 우리는 서로를 격려해야 합니다.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히10:24)”,....***
록펠러나 카네기, 빌 게이츠가 그의 재산을 가지고 무슨 일을 행하고 있느냐
하는 것은 열심히 이야기 합니다.---그들은 멀리 있기 때문이겠지요.
가까이 있는 사람을 이야기 한다면,..... 무엇이 달라질까요.????????????????
그리고 이성경 말씀은 오히려 하나님의 일을 하지 않는데 대한 좋은
핑계를 제공한 결과가 되었다고 생각 됩니다.
***아브라함이 가로되 얘 너는 살았을 때에 네 좋은 것을 받았고 나사로는
고난을 받았으니 이것을 기억하라 이제 저는 여기서 위로를 받고 너는
고민을 받느니라(눅16:25)***
(이것이 공의 라고 생각 됩니다.. 재산을 똑같이 나누어 주는 것이 아니라 높고 낮음으로
역동적인 역사의 전개,.....그안에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 하고 하나님께서는
묻고 계십니다.--------그 결과에 따라 공의를 실천 하신다고 보아야 하겠지요)
***긍휼을 행하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긍휼 없는 심판이 있으리라 긍휼은 심판을 이기고 자랑하느니라(약2:13)***
***귀를 막아 가난한 자의 부르짖는 소리를 듣지 아니하면 자기의 부르짖을 때에도 들을 자가 없으리라(잠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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