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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 창37: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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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 | 최장환 목사 |
참고 : | http://cafe.daum.net/smbible |
창37:12-28 생각을 바꾸면 감사가 보인다.
창37:12-28까지의 말씀으로 '생각을 바꾸면 감사가 보인다' 라는 제목으로 은혜를 나누겠습니다.
어느 날 몸에 붙어 있는 지체들이 비상회의를 했습니다. 제일먼저 코가 말했습니다. 지금 경기도 어려운데 나쁜 한놈이 있다. 가만히 있으면서 놀고먹으면서 자기가 좋은 것은 다 먹는다. 나하고 가장 가까이 있는 입이 그렇다고 불평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 말을 듣고 있던 발이 맞장구를 칩니다. 많이 먹고는 체중 조절한다고 뛰어서 나도 너무 힘들다고 입이 많이 먹어서 발이 힘들다고 불평을 했습니다. 또 손이 얘기하기를 개나 닭은 입으로 바로 바로 먹는데 이 입은 이것 가져다 달라 저것 가져다 달라고 손이 불평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눈이 하는 말이 말로만 이제 하지 말고 실지 행동으로 옮기자고 얘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입이 먹을 수 있게 손으로 가져다주지 말고 발이 움직이지 말고, 눈도 보지 말고, 다 입에게 가져다주지 말자고 행동으로 옮겨졌습니다.
3일이 지났습니다. 눈이 하는 말이 눈이 침침해서 안 보인다고 하고 발이 하는 말이 힘이 하나도 없다. 그래도 그때 입이 먹을 때가 나았어. 라고 했습니다. 그때 입이 얘기를 했습니다. 이러면 우리 다 죽습니다. 내가 아무리 맛있는 것을 먹어도 여러분들을 위해서 내가 대표로 먹는 것이지 나만 잘먹자고 먹는 것 아니다고 말했습니다. 나도 먹으면서 애로사항이 없는 것이 아니다. 먹을 때 맛있다고 먹는데 맛이 없을 때도 있고 먹다가 혀도 깨물어 피도 나고 해서 나도 힘들다고 얘기를 했다고 합니다.
우스운 얘기잖아요. 그렇습니다. 우리 모두는 다양합니다. 재능도 다양하고 성격도 다양하고 하는 일이나 달란트나 재주도 전혀 다릅니다. 다른 것은 틀린 것이 아닙니다. 다른 것은 다를 뿐이지 틀린 것이 아닙니다. 입은 입대로 중요하고, 손은 손대로 중요하고, 발은 발대로 중요하고, 코는 코대로 다 중요합니다. 그래서 이런 말이 있습니다. '오해'라는 말이 있잖아요. '오'자를 '5'라고 아라비아 숫자로 쓰고
'5해'에서 빼기를 3번 내 생각을 빼면 2해가 된다고 합니다. '오해'가 생각을 바꾸면 '이해'가 된다는 말입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얼마든지 오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생각을 바꾸고 이해를 하려고 해야 합니다. 그러려면 내 생각과 내 계획이 3번 빠져나가야 됩니다. 그래서 '오해'가 '이해'로 바꿔지려고 하려면 자기를 3번 빼야 된다는 겁니다. 그것은 곧 우리의 생각이 바꾸어지면 그것이 도리어 나쁜 것이 아니라 고맙고 감사한 것이 된다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의 내용은 요셉이 아버지의 심부름으로 형들이 어떻게 있는가를 보러 갔었습니다. 그런데 그 전에 형들이 요셉이 꾼 꿈을 생각을 하면서 요셉을 미워하고 아버지의 사랑을 독차지한다고 자꾸 미워해서 마치 형들이 어떻게 있는가를 잘 있는가를 아버지의 심부름으로 와서 봤더니 형들이 하는 말이 죽이자고 하는 겁니다.
그런데 르우벤이 죽이지 말자로 했습니다. 죽이지 않고 구덩이에 넣어놨다가 이스마엘 상인들에게 파는 그래서 애굽으로 내려간 오늘 본문의 사건의 내용입니다. 그런데 요셉이 가만히 생각을 하면 억울하고 힘들고 자기 위치가 채색 옷을 입던 위치에서 애굽으로 내려가서는 종의 위치로 떨어져버리는 너무나 아픈 그런 결과가 됐지만 그것이 나쁜 것이 아니라 국무총리를 만들려고 하는 하나님의 의도였다는 것을 알고 나중에 요셉이 고백하기를 "나를 여기에 보낸 것은 형들이 아니고 하나님입니다"라고 고백을 하면서 그런 많은 아픔이 도리어 기쁨으로 바뀌어서 형들이 나를 국무총리를 만들어 주는 은인이었다고 고백을 하게 됩니다. 요셉이 생각을 바꾸니까 감사가 된겁니다.
우리도 마찬가지로 얼른 생각할 때는 나쁜 것 갖지만 그것이 도리어 지나놓고 보면 엄청난 감사가 된다는 사실을 우리는 꼭 기억해야 됩니다. 저도 늘 강의할 때 하는 얘기가 두 사람에게 사기를 당해서 다 망한 것이 그때는 정말로 힘들었지만 그것을 통과하고 나니까 내가 많이 변해 있었습니다. 그리고 원수를 원수로 보는 것이 아니라 나중에 그 사람을 이해하면 그 사람 때문에 내가 성경공부를 하게 되었고 그 사람 때문에 내가 성경을 가르치는 사람이 되었고 성경을 가르치다 보니까 책을 출판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것을 가만히 생각할 때마다 이러시려고 하나님이 그러셨구나 아픈 그것만 생각하면 힘들지만 생각을 바꾸면 감사가 된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삶에서 현재 힘들고 어렵다고만 생각지 말고 내 생각을 빼고 보면 나중에 감사가 된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고 이번 한 주간도 승리하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다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오늘 본문을 통해서 우리는 어떤 때 생각을 바꾸면 감사가 보일 것인가 보겠습니다. 창37:12-14절을 보겠습니다.
12 그 형들이 세겜에 가서 아비의 양떼를 칠 때에 13 이스라엘이 요셉에게 이르되 네 형들이 세겜에서 양을 치지 아니하느냐? 너를 그들에게로 보내리라. 요셉이 아비에게 대답하되 내가 그리하겠나이다. 14 이스라엘이 그에게 이르되 가서 네 형들과 양떼가 다 잘 있는 여부를 보고 돌아와 내게 고하라. 하고 그를 헤브론 골짜기에서 보내매 이에 세겜으로 가니라.
첫 번째 어떤 때 우리가 생각을 바꾸면 감사가 될까?
생각지도 못한 일을 하라고 할 때 생각을 바꾸면 감사가 보일 것입니다. 요셉은 37:3절에 보면 요셉은 노년에 얻은 아들이라 이스라엘이 여러 아들보다 그를 깊이 사랑해서 그를 위하여 채색 옷을 지어서 입힐 정도로 아끼는 아들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아들에게 형들이 양을 잘 돌보고 있는가 보고 오라고 하는 겁니다. 생각지도 않은 그 일을 아버지가 시킨 겁니다.
그런데 그것은 아버지가 시켰지만 하나님이 시킨 것입니다. 그것만 생각하면 왜 나를 보내나 생각할 수 있지만 하나님 편에서 보면 그 길이 국무총리가 되는 귀한 길이었다는 것을 나중에 45장에서 깨닫게 됩니다.
그래서 요셉도 아버지를 통해서 생각지도 못한 일을 하라고 심부름을 받아서 갔는데 형들이 세겜에 있었습니다. 거기를 가서 보니까 거기에 있는 사람들이 하는 말이 도단으로 갔다고 하는 겁니다. 그래서 형들을 따라가서 만났습니다. 바로 이 요셉은 생각지도 못한 일을 하라고 아버지로부터 명령을 받은 겁니다. 요셉이 그 명령을 받고 아버지 심부름 따라서 형들이 양을 잘 키우고 있는가만 본다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전체적인 모든 면에 흐름을 보면 아버지도 몰랐고 아무도 모를 하나님의 섭리가 있었다고 하는 것을 나중에 이스라엘 민족들을 애굽으로 내릴려고 하는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가 작용했다고 하는 것을 요셉이 깨닫고 감사했던 것입니다. 요셉이 생각을 바꾸니까 형들이 보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보냈다고 관점을 바꾸니까 형들이 고마운 존재가 되었던 겁니다.
우리도 마찬가지로 우리에게도 생각지도 못한 일을 하라고 하는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나를 나답게 만들어 가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가 있음을 생각해야 될 줄 믿습니다. 내가 생각할 때는 하필 왜 나냐고 할지라도 그 안에 하나님이 역사하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왜 생각지도 못한 일만 하라고 하냐 라는 오해에서 내 생각을 3번 빼서 하나님이 뜻이 있어서 이것을 하라고 하는구나 라고 생각을 바꾸면 그것이 나중에 이해가 되고 감사가 돼서 이러시려고 하나님이 나에게 그런 일을 하라고 했구나 하고 감사로 하나님께 고백하는 우리가 될 줄 믿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생각지도 못한 일을 하라고 할 때도 내 고집만 부리지 말고 생각을 바꾸면 감사가 보일 줄 믿습니다.
기드온은 미디안과 싸우려고 군사를 많이 모집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32,000명을 모집을 했습니다. 전쟁을 하려면 그것도 모자란데 하나님이 22,000명을 돌려보내라고 합니다. 기드온 마음은 힘들었을 겁니다. 그래도 하나님이 하라고 하니까 22,000명을 보내고 10,000명 남았습니다.
얼마나 허전했을까요? 그런데 그 10,000명을 물가로 데리고 가라고 해서 데리고 갔습니다. 그랬더니 하시는 말씀이 물을 먹으라고 해보라는 겁니다. 그래서 물을 먹으라고 했더니 물을 떠서 먹을 때 앞을 보고 경계를 하는 사람은 이쪽으로 고개를 쳐 박고 물만 먹으려는 사람은 저쪽으로 그래서 9,700명을 고개를 쳐 박고 먹은 사람이고 300명만 경계를 하고 물을 먹은 상태였습니다. 하나님이 300명만 나두고 9,700명을 돌려보내라고 했습니다.
기드온이 얼마나 마음이 힘들까요? 안 그래도 2만 명을 보냈는데 이제 300명밖에 남지 않았어요. 그런데 그것도 부족해서 300명을 3대로 나누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무기라고 횃불과 나팔, 항아리 그런 아무것도 아닌 것을 가지고 전쟁에 나가라고 하셨습니다.
기드온은 하나님이 하라고 한대로 나갔던 겁니다. 기드온이 명령을 할 때 소리를 치고, 항아리를 깨고, 나팔을 불라고 해서 했더니 미디안 군대 전체가 다 전멸을 해 버리는 큰 일이 벌어져 버렸습니다. 그때 기드온이 어떻게 했을까요? 이렇게 하시려고 하나님이 22,000명을 보내라고 했고 또 9,700명을 보냈고 남은 300명을 3대로 나눠서 하라고 하셨구나 생각을 바꾸니까 감사가 됐던 겁니다.
우리도 마찬가지로 우리의 모든 생각이 내가 무엇인가를 이루려는 생각 속에서 하나님이 나에게 생각지도 못한 일을 하라고 할 때에 그 일을 감당하므로 말미암아 우리 입술에서 감사가 나올 줄 믿습니다.
두 번째 창37:18-20 18 요셉이 그들에게 가까이 오기 전에 그들이 요셉을 멀리서 보고 죽이기를 꾀하여 19 서로 이르되 꿈꾸는 자가 오는 도다. 20 자 그를 죽여 한 구덩이에 던지고 우리가 말하기를 악한 짐승이 그를 잡아먹었다. 하자 그 꿈이 어떻게 되는 것을 우리가 볼 것이니라 하는 지라.
두 번째 생각지도 못한 억울한 일을 당할 때도 생각을 바꾸면 감사가 보일 줄 믿습니다. 18절에 보면 요셉이 형들에게 가까이 오기 전에 형들이 요셉을 멀리서 봤습니다. 그래서 죽이기로 합니다. 그러면서 꿈꾸는 자가 온다고 비웃으면서 죽여서 구덩이에 던지고 우리가 아버지한테 말할 때는 짐승이 잡아먹었다고 얘기를 하자고 모의를 합니다. 요셉은 잘못한 것 아무 것도 없습니다.
그런데 요셉이 꿈꾼 것을 얘기한 것 때문에 미움을 사서 형들이 죽이려 하는 억울한 일을 당하고 있는 겁니다. 그런데 이렇게 됨으로 애굽으로 팔리는 사건이 벌어지기 때문에 이것이 나중에 생각을 바꾸고 보니까 너무나 감사한 일이었다는 겁니다.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형들이 나를 판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나를 이곳으로 보냈다고 간증을 하면서 형들을 위로하게 됩니다. 하나님께 감사한다는 얘기를 창세기 45장에 가면 얘기를 합니다.
우리도 마찬가지로 우리가 생각지도 못한 억울한 일을 당할 때 하나님의 깊은 뜻이 있습니다. 생각을 바꾸면 그것을 내것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될 줄 믿습니다. 우리가 힘든 일을 당하고, 억울한 일도 당하고, 근심되고 아픈 일을 당하고. 너무나 힘들어도 그것을 통해서 하나님이 말씀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생각을 바꿔서 감사를 할 수 있는 저와 여러분이 다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삶은 그 분 앞에 있습니다. 우리가 억울한 일을 당해도 다 이유가 있습니다. 우리가 힘든 일을 당해도 이유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 일들은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안에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됩니다. 그 속에는 하나님의 높으신 계획이 들어 있음을 알고 그런 일을 만나면 힘들지 않은 사람 한사람도 없습니다. 그러나 그것 안에서 힘들어만 하지 말고 생각을 바꾸고 일어나서 하나님의 의도를 깨달아 감사로 고백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다 되시기 바랍니다. 다니엘은 30일동안 느브갓네살 왕 외에는 다른 어떤 것에도 절할 수 없다는 금령이 떨어졌습니다. 왜요? 다니엘을 고소해서 총리에서 끌어내리려고 그렇게 했던 겁니다. 그러나 다니엘은 굴하지 않고 예루살렘을 향해서 창문을 열어놓고 기도를 합니다. 결국 사자굴속에 들어갑니다. 그러나 그 사자굴속에 들어갔더니 큰 사건이 벌어집니다. 사자가 입을 봉하고 다니엘을 잡아먹지를 못합니다. 아침에 왕이 가서 봤더니 다니엘이 살아있습니다.
사시는 하나님이 그렇게 살렸냐고 이방 왕이 말합니다. 그리고 고소한 사람을 집어넣었더니 발이 땅에 닿게도 전에 사자한테 다 잡아먹히는 사건이 벌어집니다. 생각지도 못한 일을 다니엘은 당했지만 그 일 때문에 다니엘은 더 높아졌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생각을 바꾸면 감사가 보인다는 사실을 늘 잊지 말고 억울한 일을 당해도 억울한 것이 아니라
나중에 감사로 바꾸려고 하시는 하나님의 섭리임을 꼭 기억해야 될 줄 믿습니다. 그래서 다니엘과 같이 지금도 우리를 향해서 역사하시고 인도하고 계시고 그 어렵고 힘들고 슬픈 일속에서도 하나님이 나에게 감사하게 만드시려는 하나님의 섭리가 있다는 사실을 꼭 기억해야 될 줄 믿습니다.
생각을 바꾸지 않으면 오해가 그대로 남습니다. 그러나 생각을 바꾸면 이해가 돼서 하나님이 나에게 주시려는 감사를 발견할 줄 믿습니다. 세 번째 창37:28 보겠습니다. 28 때에 미디안 사람 상고들이 지나는지라. 그들이 요셉을 구덩이에서 끌어올리고 은 20개에 그를 이스마엘 사람들에게 팔매 그 상고들이 요셉을 데리고 애굽으로 갔더라.
세 번째 어떤 때 생각을 바꾸면 감사가 보이냐면 생각지도 못한 위치로 떨어질 때도 생각을 바꾸면 감사가 보일 줄 믿습니다. 유다하고 르우벤이 죽이지 말자고 해서 요셉을 죽이지 않고 지나가는 이스마엘 사람들에게 팔았습니다. 그 장사꾼들은 애굽으로 가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 사람들이 요셉을 데리고 애굽으로 갔던 겁니다.
요셉이 생각할 때는 채색옷을 입고 자기 집에서 최고의 사랑을 받고 살았지만 애굽으로 팔려가서 종의 신분이 됩니다. 28절에 은 20개에 팔린 겁니다. 은 20개는 노예의 값입니다. 그런 처지로 위치가 전락되어 버린 겁니다. 그런데 그것이 국무총리가 되는 하나님의 손길인지를 누가 알았겠습니까? 전혀 몰랐습니다. 채색 옷을 입고 가장 사랑 받던 요셉이 생각지도 못한 위치로 떨어져서 종이 되는 위치가 됐다는 것, 그런데 그 속에 나중에 요셉이 감사를 하고 있다는 것을 잘 봐야 합니다.
우리도 마찬가지로 생각지도 못한 위치로 옮겨져서 너무나 힘들고, 아프고, 눈물나고, 괴로울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 속에는 하나님이 역사하고 계시는 섭리를 기억하고 생각을 바꿔서 감사의 고백을 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다 되시기 바랍니다. 가장 낮게 떨어지니까 가장 높게 올라 갔던겁니다. 공을 아래로 세게 치면 아프지만 높이 올라갑니다. 우리에게도 아픔이 깊으면 하나님을 높음을 만나줄 믿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생각지도 못한 위치로 떨어질 때 낙심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나에게 생각을 바꾸라고 하시는 구나 하고 생각을 바꾸면 그것이 이러실려고 그러셨구나 하는 감사로 고백할 줄 믿습니다. 우리는 관점을 바꾸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신앙생활 속에서 제일 먼저 관점이 바뀌어져야 합니다. 관점이 바뀌어지면 그때부터 하나님이 역사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는 생각을 바꿔서 어떤 일이든지 감사로 고백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다 되시기 바랍니다.
오늘 말씀을 정리하겠습니다. 우리는 생각을 바꾸면 감사가 되는데
첫 번째 생각지도 못한 일을 하라고 할 때,
두 번째는 생각지도 못한 억울한 일을 당할 때,
세 번째는 생각지도 못한 위치에 떨어질 때도
억울하다고 또 못하는 일을 하라고 했다고 또 나락으로 떨어졌다고 오해하는 자가 아니라 그 오해와 원망에서 내 생각을 3번빼서 내 생각을 바꿔서 이해하고 도리어 그것이 나를 높이려고 하나님이 그런 위치로 떨어지게 만들었고 억울한 일을 만들었고 그런 일을 하라고 하셨구나 라고 고백하며 간증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다 되시기 바랍니다. http://cafe.daum.net/smbi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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