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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마루(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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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예화(30)

무엇이든 복음............... 조회 수 2060 추천 수 0 2008.02.29 19:3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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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예화(30)

▣ 공부 잘하는 사람은

저는 책을 읽다가 좋은 구절을 만나면 꼭 적어놓습니다.
그리고 하루 종일 묵상을 합니다. 한 줄의 글이 하루동안에 책 한 권을 쓸 만큼 무수한 생각을 떠올려 줄 때도 있습니다.
과거에 서당에서 사서삼경(四書-논어,맹자,대학,중용 三經-시경,서경,역경(예기,춘추를 포함 오경이라고도 함)을 공부할 때 그렇게 했지요. 책을 외우고 그 뜻을 풀어서 설명할 수 있어야 책 한 권을 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요즘 옛날 서당식 방법으로 성경을 읽고 있는 중입니다.
성경 한 장을 읽고, 성경책을 덮은 다음 읽은 내용을 머릿속에 떠올리며 한 페이지 정도로 문장을 만들어봅니다. 건성으로 읽으면 아무리 성경을 많이 읽어도 머리에 남는 게 없는데, 성경을 읽고 그것을 설명해야 된다고 생각하면 주의를 기울여 잘 읽게 되지요. (공부를 잘 하는 사람들은 공부도 그렇게 해요.)
사람들은 아무리 성경을 읽어도 머릿속에 남지 않는다고 하는데, 텔레비전 드라마나 연속극의 내용은 잘도 기억합니다. 드라마나 연속극은 눈앞에 상(象)이 그려지기 때문에 기억하지 않으려 해도 자동으로 기억되지요. 성경을 읽을 때도 그렇게 한 절 한 절을 머릿속에 그림을 그리면서 읽어 가면 분명히 남는 게 있어요.
/최용우

▣ 영원한 흔적

AFP통신은 최근 영국에서 상습적인 절도범이 빈 집을 털었다가 그만 현관과 창문에 자신의 귓자국을 남기는 바람에 체포되었다고 보도.
25세 된 시웰이라는 범인은 집 안에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를
알기 위해 현관문과 창문에 귀를 바짝 댔다가 자국을 남겼다.
사건 후 신고를 받고 달려온 경찰은 현장조사를 하다가 창문에 남겨진 귓 자국을 발견,즉시 모양을 본떠 추적한 끝에 결국 시웰을 검거했다는 것.
「죄의 흔적」은 아무리 미세한 것이라도 반드시 드러나게 된다는 것을 증명한 셈.

▣ 간디의 칠거지악

마하트마 간디는 인도의 성현이자 세계 평화운동의 정신적 대부이기도 하다. 간디는 진정한 평화를 누리기 위해서는 7가지 죄악이 없어져야 한다면서 구체적인 내용을 담은 이른바 ‘칠거지악’을 제시하고 실천을 강조했다.
원칙 없는 정치, 일하지 않고 모은 부(富), 윤리 없는 사업, 양심을 저버린 쾌락, 인격 배양 없는 교육, 인간성 없는 기술, 그리고 헌신 없는 예배다. 현대인과 크리스천들이 모두 깊이 새겨 들어야 할 금과옥조로 다가온다.
악을 제거한다고 자동적으로 선이 오는가. 결코 그렇지 않다. 간디가 제시한 칠거지악은 저절로 사라지지 않는다. 그렇다고 악을 또 다른 악으로 물리친다면 말그대로 ‘악순환’만 반복할 뿐이다. 악을 이기는 최선의 방법은 무엇일까. 성경에 답이 있다.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롬12:21).”
/박종화 목사(경동교회)

▣ 진정한 행복

한때 인간들은 자연을 공경의 대상으로 삼고 살았다. 이유는 자연을 ‘생명을 가지고 스스로 움직이는 자존적 존재’로 인식했기 때문이다. 그러던 것이 헤라클레토스가 “모든 사물은 끊임없이 변한다”라고 한 다음부터 진정한 행복을 영원불변의 세계인 이데아의 세계에 두고 그 세계로 가기 위해 금욕적인 삶을 추구하기도 했다. 성경은 인간의 선행적 노력으로 이루어지는 구원을 부정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만을 강조한다.
예수 그리스도로 구원받은 성도가 몸은 세상에 속해 있어도 마음은 천국에 두고 살아야 하는 이유는 우리의 시민권이 천국에 있기 때문이다. 모래성을 막 완성한 어린이가 가장 행복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밀려오는 파도에 쉬 무너지는 모래성을 쌓는 것이 행복일수 없듯이 쉽게 없어지는 인생의 탑을 쌓는 것 역시 행복일 수 없다. 진정한 행복은 예수 안에 살면서 천국을 사모하며 사는 것이다.
/길자연 왕성교회 목사

▣ 우선 순위

어떤 목사님이 교회가 점점 부흥되어 가니까 몹시 바빴다.
그 분은 자기만의 기도실, 은밀한 곳이 있었다. 과거 교회가 작았을 때는 열심히 이 기도실에 들어가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하나님과의 교제를 즐겼는데, 일이 바쁘고, 밤 열두시에 들어오게 되는 날이 많아지면서 피곤하니까 이내 잠자리에 들곤 하는 일을 몇 달 동안 했다. 그러던 어느 날, '하나님 전에 나가는 일에 내가 너무 등한히 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그 날은 기도실에 들어갔다. 거기 좀 들어가 있었더니 쿵쾅거리는 딸아이의 발소리가 들렸다. 목사님이 문을 여니까 문 밖에 와서 멈추어 섰던 딸아이가 화들짝 놀래면서, "아빠! 아무 것도 아니어요!" 하고는 되돌아 급히 내려가려 했다. 목사님은 딸아이를 붙잡고, "왜, 무슨 일이니?" 하고 물었다.
"엄마가 아빠가 기도하시기 위해 이 방에 들어가시면 절대로 가까이 가지 말라고 하셨어요. 그런데 전 너무 아빠가 보고 싶어서 엄마 말씀을 어기고 그냥 올라온 거예요. 요 근래에 통 아빠를 못 뵈었거든요."
목사님은 딸아이를 붙잡고 꼭 껴안아 준 다음 볼에 입맞추고 내려보내면서,
"하나님, 용서해 주옵소서. 바로 이것입니다. 내가 어떤 시간보다 살아 계신 하나님과 만나야 하는 시간에 내 정성을 더 쏟았어야 했습니다. 나의 생활 따위에 시간을 다 빼앗기고 말았음을 용서해 주옵소서. 바로 제게 부족한 것이 이것입니다." 라고 울면서 회개했다고 한다. 우리가 아무리 엄청난 사업을 벌이고 이룩한다 하여도 하나님을 놀라게 할 수는 없다.
가장 귀한 것은 하나님 앞에 우리의 중심과 사랑이 드려지고, 마음과 뜻과 성품을 다해서 주님을 사랑하는 것이다. 이것이 결여된 어떤 프로그램이나 어떤 일도 하나님 앞에서는 무가치하다. 나의 생활보다 먼저 즐겨야 할 분은 우리 하나님이시다

▣ 뭐가 그렇게 기쁘십니까?

'켄터키 후라이드 치킨'(KFC)을 모르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켄터키 후라이드 치킨의 창업자인 할랜드 샌더스에 대해서는 많은 사람이 잘 알지 못합니다. 그는 최종학력이 초등학교 중퇴밖에 안되었습니다. 아버지는 여섯 살 때 돌아가셨고 어머니가 일하러 나간 사이 그는 어린 두 동생을 돌봐야 했습니다. 하지만 그가 열두 살 되던 해 어머니마저 재혼하여 가정을 떠났습니다. 그는 열 살 때 처음으로 직장 생활을 시작하여 농장인부, 자동차 페인트 공, 전차차장, 농부, 연락선기사, 보험설계사, 철도노동자 등 그 외에 온갖 허드렛일을 전전하며 불우한 시절을 보냈습니다. 이십대 초반에 결혼을 한 후 큰 꿈을 갖고 조그만 사업에 손을 댔는데 완전히 망했고 부인까지 도망 가버렸습니다. 이제 살고 싶은 의욕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래서 죽으려고 술과 수면제를 먹은 상태로 고속도로를 들어갔습니다. 힘이 없어서 길가에 차를 세우고 쓰러졌습니다. 어떤 사람이 이것을 보고 구급차를 불러 병원으로 후송해서 수면제를 다 토하게 해서 생명을 살려냈습니다. 의식이 깨어난 그는 화를 냈습니다. "누가 내 생명을 살렸느냐? 나는 죽어야할 사람인데" 살려준 사람에 대해서
분노를 느끼고 링겔을 빼 던지고 난리를 피우다 겨우 진정을 시켰습니다. 어느 날 병원복도에서 흥겨운 노랫소리가 들렸습니다. 초라한 흑인 청소부 아줌마인데 발뒤꿈치를 보니 동전이 들어갈 정도로 세 군데나 갈라졌습니다.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십자가 짐 같은 고생이나 내 일생 소원은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샌더스는 예수를 믿지 않는 불신자였습니다. 이상하다. 흑인에다가 청소부 주제에 뭐가 그리 좋아서 흥얼거리나? 얼굴은 천사 같고 눈동자가 빛났습니다. 기쁨과 행복이 흘러 넘쳤습니다. 하도 신기해서 "아줌마, 뭐가 그렇게 기쁩니까?"
"예수 믿고 구원받았으니 기쁘지요."
"예수 믿고 구원받으면 그렇게 기쁜 것입니까?"
"그럼, 청년도 예수 믿으면 나보다 더 기뻐할 꺼야."
이렇게 해서 청년이 예수를 믿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병원에서 나올 때 흑인 아줌마가 돈을 좀 주었습니다. 그래서 닭 한 마리를 사서 부위별로 잘라 튀겼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요리 만드는 것이 그의 취미였는데 자기가 먹어봐도 너무 맛있어서 이것은 나만 혼자 먹어선 안되겠다 싶어서 시장에 나가 팔아 닭 세 마리를 샀습니다. 세 마리를 요리해서 팔아 아홉 마리를 샀습니다. 너무 맛있다고 소문이 나니 '켄터키 후라이드 치킨'이라고 써 붙여 놓고 그때부터 팔기 시작했는데 그게 바로 오늘날 세계적인 체인점이 된 것입니다. 그는 억만장자가 된 후에도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십자가 짐 같은 고생이나...
천성에 가는 길 험하여도" 이 찬송을 부르면서 기쁨으로 일을 했습니다. 그는 노인들을 위해 양로원을 만들어 후원하고 고아원을 지원하며 복음 전하는 일에 목숨을 건 선교사들을 돕는 일을 했습니다. 켄터키 치킨이란 훌륭한 맛을 남겨놓았으며 고아원과 양로원 선교사님들은 여전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 여호와의 눈

얼마 전 동문회 총회에 참석했다. 새 임원을 선출하고 주요 안건들을 처리한 뒤, 동문들이 내놓은 경품을 추첨하는 시간이 돌아왔다. 치약 같은 생필품으로부터 고가의 물건까지 종류가 다양했다. 특히 관심을 끈 것은 어느 동문이 희사한 노트북이었다. 추첨은 시작됐고 모두의 관심은 누가 노트북의 주인이 되는가에 집중됐다. 최종 추첨 시간. 노트북은 지난 1년 동안 묵묵히 동문들을 위해 헌신했던 총무에게로 돌아갔다. 더욱이 그는 학교 선생님이었기에 그 물건이 제 주인을 만난 셈이었다. 동문들은 하나같이 마땅히 받아야 할 사람이 받았다고 입을 모았다. 종종 우리는 자신의 수고가 제대로 인정이나 보상을 받지 못한다며 불만을 토로하곤 한다. 그래서 헌신하기를 꺼려하고 해봤자 손해라고 생각해 떠넘길 때도 있다. 하지만 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들을 위하여 능력을 베푸신다(대하16:9).
/정삼지 목사

▣ 악을 선으로 이기라

서울에서 목회할 때 있었던 일이다. 한번은 교회에 도적이 들어왔다가 철야를 하는 교인들에게 잡혔다. 그때 교회 사찰은 군대에서 같이 제대한 최집사님이었다. 사찰은 도적을 향하여 하필이면 도적질할 데가 없어서 교회에 들어왔느냐고
잡아죽일 듯이 야단이다. 내가 저를 경찰에 보낼 수도 있지만 경찰에 가봐야 바늘 도적이 소 도적 되어 나온다고 오늘밤 내 손에 좀 맞아보라고 구타를 하려고 노발대발이다. 나는 사찰보고 "이 사람이 그래도 교회에 찾아온 밤손님인데 그렇게 대접하면 못 써." 하고는 내가 그 도적을 인수받고 자라고 타일렀다. 나는 그 도적을 지하실로 데리고 가서 부드러운 말로 위로했다.
"아니 사지가 멀쩡한데 왜 이 길로 들어섰느냐, 교회를 찾아온 것을 보니 도적치고는 거룩한 도적인 셈이네. 소망이 있으니 오늘밤 나하고 교회당에서 철야기도를 하자"고 제안하였다. 도적은 죽을죄를 지었으니 차라리 내 뺨이라도 때려 달라고 애원을 하기에
"이 사람아, 목사가 남을 축복하는 손으로 남을 구타할 수는 없지. 내가 너를 경찰에 연락하여 잡아가라고도 할 수 있으나 교회를 찾아 온 손님이니 내가 오늘밤 당신의 딱한 사정이나 듣고 함께 살길을 찾자" 고 위로했다. 그리고는 지금까지 몇 교회나 도적질하러 갔으며 도대체 무엇을 훔쳐 가느냐고 물으니 거침없이 실토를 다했다. 그래서 나는 비밀을 꼭 지킬터이고 우리 기독교란 '과거를 묻지 마세요' 하는 종교이니 이제부터라도 청산 회개하고 예수 믿으라고 복음을 전하고 간절하게 축복기도를 해주었더니 그 눈에서 눈물이 하염없이 쏟아져 나오는 것이 아닌가. 그렇게 하룻밤을 철야를 하고 새벽통금이 해제되자 어디 사느냐 했더니 전농동이라 기에 밤새 철야했으니 택시를 타고 가라고 충분한 돈을 주고 간밤에 철야기도하느라 헛탕쳤으니 빈손으로 들어가면 처자가 굶을 터이니 일당을 주어서 쌀말이나 사가지고 가라고 하고 또 배가 고플 터이니 해장국이라도 사먹으라고 따로 돈을 주었다. 처음에는 거절하다가 남의 성의를 거절하는 것도 실례라고 하니 코가 땅에 닿도록 절을 하고 이제부터 손을 씻고 좋은 사람되겠다고 약속하고 인사한 후 그는 이제 성도로서 교회를 찾아온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악을 선으로 이기는 자들이다.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롬 12:21)

▣ 나이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나이가 들면 속도를 늦추고 천천히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을 나도 알고 있다. 하지만 나는 이제 내 삶이 계주경기에서 마지막 주자인 것처럼 생각된다. 골인점이 얼마 안 남았는데 속도를 늦춰야만 하는가? 그래서 이 철학자(고대 그리스 철학자 디오니게스)는 90대가 되어서도 여전히 활기차게 생활했다
-게일 쉬히의 '남자의 인생지도'에서 -

^^ 나이가 많습니까? 자신감이 없습니까? 나이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배움에는 끝이 없습니다. 자신속에 숨어있는 잠재력을 발견하십시요.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건강하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단순함이 필요합니다. 목표가 확실한 사람은 결코 흔들리지 않습니다.출처 나이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 키위의 전설

뉴질랜드에는 '키위'라는 새가 있다. 부리가 긴 이 새는 앞을 보지 못하고 날지도 못한다. 키위는 살고 있는 곳이 화산지대여서 뱀이나 파충류 따위의 천적이 없고 먹이가 풍부해 굳이 날아다닐 필요가 없다. 그러다 보니 날개와 눈의 기능이 퇴화되어 버린 것이다. 육체의 근육도 사용하지 않으면 퇴화되고, 재능도 사용하지 않으면 사라지고 만다. 그래서 30세가 넘으면 밥 먹는 근육과 수다 떨고 잔소리하는 근육만 남는다는 말도 있다. 성령의 은사도 사용하지 않으면 소멸된다. 고여 있는 물은 썩듯이 사람도 편안하면 타락하게 되어 있다. 그래서 바울은 푯대를 향하여 달리는 인생을 살았다. 달리지 않는 자전거는 넘어지듯이 달려가지 않는 인생은 넘어지고 만다. 조지 휘필드의 말처럼 "하나님의 사람은 녹이 슬어 없어지는 인생이 아니라 하나님의 손에 닳아 없어지는 인생이 되어야 한다."
/김은호 목사(오륜교회)

http://www.je333.com(한태완 목사 설교 예화 자료집)
http://hantaiwan.wo.to
한태완 목사 이메일: jesuskore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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