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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힘입어

사무엘상 박조준 목사............... 조회 수 1891 추천 수 0 2009.02.25 00: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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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30:1-10 
설교자 : 박조준 목사 
참고 :
이미 봉독한 말씀 가운데서 6절 말씀을 다시 읽습니다.
백성이 각기 자녀들을 위하여 마음이 슬퍼서 다윗을 돌로 치자 하니 다윗이 크게 군급하였으나 그 하나님 여호와를 힘입고 용기를 얻었더라.
오늘 아침 우리는 하나님의 위대한 종 다윗의 생애 중에서 우리에게 깊은 영감을 주는 말씀 한 구절을 읽었습니다.
다윗의 일생을 돌이켜보면 문자 그대로 파란 곡절이 많았습니다.
그의 생애 중에는 성공적이고 승리적이고 영광스러운 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범죄하고 실패하고 치욕적인 때도 있었습니다. 밝은 때도 있었지만 어두운 때도 있었습니다.
다윗 자신이 쓴 시 처럼 푸른 풀밭 쉴 만한 물가로 인도되기도 했지만 때로는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걸어갈 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분명한 것은 하나님이 언제나 그를 돌보아 주신 일입니다. 다윗은 길 잃은 양처럼 목자 되신 하나님의 음성이 싫어서 멀리 갔던 때도 있었습니다.
하나님을 버린 적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를 떠나지 아니하시고 그를 버리지 아니하시고 사랑의 품 으로 안아 주셨습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다윗의 생애에서 우리들이 배울 것이 많이 있습니다.
다윗은 베들레헴에 사는 이새라는 사람의 여덟째 막내아들로 태어났습니다.
소년 시절에는 들에서 양을 치는 목동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선지자 사무엘을 시켜서 장차 이스라엘 나라 의 왕이 될 사람을 택해서 기름을 붓게 하시는데, 이새의 아들 중에 준수한 사람도 있었지만, 하나님은 외모를 보시지 아니하시고 그 중심을 보셔서 소년 다윗을 장차 이스라엘 민족의 왕으 로 기름부어 세웠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마음에 드는 사람으로 하나님께서 다윗과 함께하시 는 사실을 여러 가지 사실을 통해서 보여 주셨습니다(다윗을 해하려는 사울 왕의 손에서도 건져 주셨습니다).
이스라엘 온 국민이 무서워 떠는 블레셋 장군 골리앗도 하나님이 다윗과 함께 함으로 물리쳐 죽게 하였습니다.
임마누엘, 하나님은 정말 다윗과 함께하셨습니다. 어떻게요? 다윗은 믿음이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하였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은 사탄이 겨누는 어떤 종류의 화살도 능 히 막아 낼 수가 있습니다.
아무리 큰 원수의 무서운 창칼에서도 보호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 을 믿는 믿음은 우리를 어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건져 주는 힘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험한 세상에서 하나님의 능력과 그 약속을 믿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우리가 믿음이 있다고 하면서도 믿음으로 살지 못하고 때로는 우리의 잘못으로 인하여 어려운 자리에 빠질 때가 있습니다. 그래도 하나님은 우리를 버리시거나 포기하지 아니하시고 도와주시고 함 께하십니다.
여러분 기억하시지요. 예수님의 제자 가운데 사도 베드로가 예수님께서 고난받으시기 전에 예수님 앞에서 얼마나 큰소리 치며 장담했습니까? 다른 사람이 다 주를 버리고 떠난다고 하여 도 나는 절대로 그리하지 않겠습니다 라고 맹세하였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되었습니까? 결국 호언 장담하던 베드로가 예수님을 세 번씩이나 모른다고 부인하는 잘못을 저질렀습니다. 베드 로가 나쁜 사람이기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에게 믿음이 없어서 그런 것도 아니었 습니다. 단지 약해서 그런 잘못을 범했습니다.
저는 지난 일 년 동안 갈보리교회를 창립하고 섬기는 동안 좋은 경험을 많이 했습니다. 다른 교회에서 교역자로 계시던 분도 수십 명이 저를 찾아와서 목사님, 저는 목사님을 존경합니다. 목사님 밑에서 은혜 받고 배우고자 합니다. 이런 말을 하고 열심히 몇 주일 교회에 나와 예배에 참석합니다. 그러나 얼마 후에 보이지 않습니다.
알고 보니 일자리를 구하러 왔던 모양인데, 형편이 여의치 않으니까 다른 데로 가신 모양입니다.
어떤 성도는 와서 말합니다. 목사님, 저는 목사님이 시키시는 것이면 무엇이든지 하겠습니다 하면서 충성을 다짐합니다.
그런데 자기 마음에 드는 일을 맡지 못하면 슬그머니 사라지고 맙니다. 어떤 때는 배신감 같은 것을 느낍니다. 나를 도와주려는 것이 아니라 이용하려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래서 요한복음 2장 24∼25절을 읽어 보면 예수는 그 몸을 너희에게 의탁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친히 모든 사람을 아심이요 또 친히 사람의 속에 있는 것을 아시므로 사람에 대하 여 아무의 증거도 받으실 필요가 없음이니라 고 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를 막론하고 약합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이 실의 가운데 젖어 있는 베드로와 그 의 동료들이 디베랴 바다에서 고기도 못잡고 밤새 수고만 하고 있는 데를 찾아오셨습니다.
그 리고 식사 후에 베드로를 따로 불러서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라고 다짐하셨습니다. 이미 실패한 그의 믿음을 추궁하지 않았습니다. 주님을 사랑하면서도 그만 약해서 실패한 베드로에게 새 희망을 안겨주면 새 생명을 맡겨 주신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실패한 베드로를 위해서 다시 그 런 자리에 들어가지 않도록 기도하셨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에게 새로운 능력을 부여하신 것입 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 가운데 믿음을 가지고 산다고 하면서도 우리 자신의 부족으로 인해서 어려운 환경 가운데 빠져 고생하시는 분은 안 계십니까?
 여러분, 그래도 믿음이 필요합니다. 그럴수록 주님의 자비를 더욱 의지해야 합니다. 주님이 우리의 구주가 되신다는 사실을 조금도 의심하지 마십시다. 주님은 절대로 절대로 우리를 버리지 아니하십니다. 우리를 떠나지 아니하 십니다. 언제나 관심을 가지시고 지켜보시며 함께하여 주십니다.
그러면 다윗은 어떤 형편에 있었습니까? 오늘 주신 말씀에 다윗이 크게 군급하였다 고 했습 니다. 그의 도시 시글락이 불타 버렸습니다. 그의 아내들은 잡혀갔습니다. 거기에 있던 백성들 의 자녀들도 다 사로잡혀 갔습니다. 다윗과 함께한 백성들은 울 기력이 없을 정도로 소리 높여 울었습니다. 뿐만 아닙니다. 어려운 일을 당하게 되면 자연히 그 책임은 지도자가 져야 되기 마련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돌을 들어 다윗을 치려고 달려 듭니다. 이때, 다윗은 큰 곤란에 빠 지게 되었습니다. 왜요? 이번의 실패는 다윗이 하나님의 지도를 받지 않고 행한 것이기 때문에 그의 마음은 더욱 무거웠습니다. 다윗은 평소에 작은 일이나 큰 일이나 하나님의 지도를 받고 그 방향대로 일해 나아갔었습니 다. 그가 노래한 대로 그가 나를 인도하시도다 하였습니다.
사실 그가 한 번이라도 하나님의 인도를 따르지 않은 적이 없었습니다. 사울 왕이 다윗을 시기하여 죽이려고 쫓아다닐 때 다윗 에게도 힘 안 들이고 사울을 죽일 수 있는 기회가 없었던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에게 손대지 않게 지도하여서 하나님의 기름 부은 종에게 손대는 실수를 범하지 아니하였습니다. 사실 우리가 믿음을 잃게 되면 따라서 능력도 잃게 됩니다. 우리의 믿음의 방축이 무너질 때 죄악은 홍수처럼 범람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다윗이 사울을 피하여 원수 블레셋 땅에 거 하면서 그만 믿음을 잃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지시를 따라야 할 사람이 하나님의 지 시를 무시할 때 사람의 힘으로는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어려움이 쏟아져 나오는 것입니다.
혹시 우리 가운데 이런 형편에 처하신 분은 안계십니까? 오늘 읽지는 않았습니다만 사무엘상 29장 8절에 보면 싸우러 나가는 것을 말리는 아기스에게 다윗이 이렇게 말합니다. 내가 무엇을 하였나이까 내가 당신 앞에서 오늘까지 있는 동안에 당 신이 종에게서 무엇을 보셨기에 나로 가서 내 주 왕의 원수와 싸우지 못하게 하시나이까. 하나 님의 지시에 이론으로 대들었습니다. 그리고 다윗은 자기의 생각과 이론대로 하였습니다. 그런데 보세요. 그는 크게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배울 수 있는 분명한 진리가 있습니다. 어떤 때는 하나님의 말씀이 인간의 이 성적인 판단보다 못해 보일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자기 생각에 합리적인 것을 따르고 비합리 적으로 보이는 하나님의 지시를 무시해 버릴 때가 종종 있습니다. 그러나 그 결과는 어떻습니 까? 하나님이 함께하지 아니하시면 아무런 승리도 거둘 수 없고, 오히려 그와 정반대의 처참한 결과를 초래할 수밖에 없습니다. 아름다운 도시 시글락이 완전히 불타 버리고 말았습니다. 그의 아내들은 원수들에게 붙들려가 욕을 보게 되었습니다. 백성의 자녀들은 포로가 되었습니다. 그러니 백성들은 돌을 들어 다윗을 치려 하였습니다.
여러분, 오늘도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어기면서 내 마음대로 하면 잘 될 것처럼 보일는지 모 릅니다. 그러나 그대로 하게 될 때 그 결과는 정반대가 되는 것을 보게 됩니다. 다윗이 자기 생각대로 했더니 그의 생명의 위협을 느낄 정도가 되었습니다. 바울을 실은 알렉산드리아호가 미항에 이르렀을 때인데, 거기는 과동하기는 불편하므로 선장 백부장, 선원들까지도 좀더 가서 뵈닉스에서 과동하자고 했습니다. 그러나 바울이 볼 때 뵈닉스로 가다가는 큰 어려움을 당할 것이 내다보여 한사코 말렸습니다.
여러분이여, 내가 보니 이번 행선이 하물과 배만이 아니라 우리 생명에도 많은 타격과 손해가 있을 것이오. 하지만 백부장은 선장과 선주의 말을 바울의 말보다 더 믿어서 행선을 계속하라고 명령을 내렸습니다. 남풍이 순하게 불어 저희가 득의한 줄 알았는데, 얼마 못 되어 유라굴로라는 광풍이 대작하여 죽을 지경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명을 어길 때 이런 결과가 됩니다.
그런데 이것 보세요. 다윗은 자기 아내들을 빼앗긴 것을 슬퍼하고 백성들이 돌을 들어 치려는 것을 두려워하였지, 그의 범한 죄를 슬퍼하지 않았습니다. 사실은 이것이 가장 심각한 문제입니다. 고통 속에서 괴로워하고 눈물 흘리는 까닭이 무엇입니까? 견디기 어려워서 웁니까? 손해 본 것이 아쉬워서 웁 니까? 생각하니 억울해서 웁니까?
우리는 고통의 원인을 찾아서 죄를 슬퍼할 줄 알아야 합니 다. 그런데 여러분, 다윗은 이런 고난 속에서 급급해진 것만은 아닙니다. 내가 비록 이런 고난 속에 있으나 내가 분명히 믿는 것은 주님은 나를 사랑하신다. 그리고 나도 주님을 사랑한다. 내가 지금 육신으로는 이처럼 곤경에 빠졌으나 내 심령은 하나님 품에서 쉼을 얻을 수 있어. 주님이 결코 나를 잊지 않을 거야. 그러면서 그는 과거 베들레헴 들에서 양을 칠 때 함께하시 던 하나님을 다시 생각했습니다.
아무 것도 아닌 자기를 들어 크게 높게 강하게 쓰시던 하나님 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이것이 귀합니다. 지금 내가 아무리 어두운 환경, 절망적인 상황에 있다고 하더라도 전에 나와 함께하신 하나님이 오늘도 잊지 않으신다는 사실을 확신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변할 수 있습니까? 하나님이 약속을 도말할 수 있습니까? 아닙 니다. 하나님은 변함이 없으십니다. 문제는 우리 편에 있습니다. 이제 우리가 할 일은 무엇입니까?
오 주님, 제가 잘못했습니다. 손들고 하나님께 나아오는 길밖에 없습니다.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만일 우리가 우리의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 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게 하실 것이라. 여러분, 다윗은 고난 속에서 낙심하고 슬퍼하고 두려워한 것만이 아닙니다. 그는 오늘 주신 말씀대로 그 하나님을 힘입어 용기를 얻었습니다. 다윗이 어떻게 어려운 가운데, 군급한 중에 용기를 얻었습니까? 그의 하나님 여호와를 힘입어 용기를 얻었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참 용기 를 얻을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한 걸음 더 나아가서 다윗은 용기만 얻은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 여쭈었습니다. 다윗이 여호와께 묻자와 가로되 내가 이 군대를 쫓아가면 미치겠나이 까 다윗이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가진 다음에는 곧 하나님의 마음을 알기를 원했습니다. 그렇 습니다.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맺은 사람은 그 다음 순간부터 자기 생각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겠다는 자세를 가집니다. 이것이 복입니다. 왜요?
하나님이 가라 해서 가면 틀림이 없습니다. 원수들이 아무리 강하다고 하더라도 하나님이 가라 하실 때는 이길 수 있는 힘까지 부여하면서 가라 고 하시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다윗은 하나님의 지 시대로만 살기로 결심한 것입니다. 그는 어떻게 하는 것이 하나님 뜻인지 알고 싶었습니다. 내가 이 군대를 쫓아가야 합니까? 쫓아가면 미치겠습니까?
하나님이 가라 하시면 내 생각엔 자신이 없어 보여도 가겠습니다. 가 지 말라 하시면 내 생각엔 틀림없이 보여도 가지 않겠습니다. 이것이 바른 신앙이 아닙니까? 이것이 바로 용기입니다. 다윗은 그의 하나님 여호와를 힘입어 용기를 얻었습니다. 그는 당장 에 아무리 어려운 처지에 있다 해도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행동하기로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이것이 용기입니다.
그런데 이것 보세요. 다윗이 하나님의 지시대로 하였더니 아말렉사람에게 빼앗겼던 모든 것 을 도로 찾고, 그의 두 아내도 구원하였고, 포로 되어 갔던 자녀들도 다시 찾게 되었습니다. 다윗은 그 자신의 지혜나 그 자신의 능력을 의지하지 않았습니다. 온전히 하나님의 지혜와 하 나님의 능력을 의지하였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을 힘입어 용기를 얻었습니다. 끝으로, 다윗이 하나님께 간구할 때 그의 간구를 응답해 주셨습니다. 다윗은 600명의 군대를 거느리고 내려갔었는데, 그 중 3분의 1은 너무 피곤하여 다윗을 따르지 못하고 브솔 시내에 머 물러 있었고, 나머지 400명만 데리고 가서 아말렉을 쫓아 버리고 많은 전리품을 획득해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전쟁터에 나갔던 사람들이 다윗더러 하는 말이, 우리는 싸우러 나갔는데 저 200 명은 피곤하다고 전쟁터에 나가지 않았었으니까 아무 것도 주지 맙시다 라고 했습니다. 그때 다윗이 아주 평화로운 처리를 했습니다. 얘들아,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호하시고 우리에게 힘을 주셔서 이긴 것이다. 그러니까 우리가 얻은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거야. 다 같이 나눠 가지자! 하며 승리의 영광을 하나님께 돌린 것입니다.
 다윗의 승리는 완전했습니다. 잃었던 것은 모두 다시 찾았습니다. 그러니까 잃어버린 것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푼돈 하나도, 옷 한 벌도, 소와 양 한 마리도, 어린애 하나, 부인 한 사람도 잃지 아니하고 모두 다시 찾았 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의 팔이 역사할 때 이와 같은 권능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아무리 어려운 환경 속에 처해 있다 해도 그럴수록 하나님을 더욱 의지합 시다. 혹시 우리의 잘못이 있을 때는 지체 말고 회개합시다. 주님과 바른 관계만 가지면 아무 리 원수가 강하다고 하더라도 능히 이기고 남을 것을 믿습니다. 작은 일에나 큰 일에나 매일 매사 하나님을 의지합시다. 그래서 용기를 얻어 이 세상을 이기며 사시기를 바랍니다.
/박조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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