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명설교 모음

택스트 설교

설교자'가 확실한 설교만 올릴 수 있습니다.

강력해지기 위해 꼭 붙잡아야 할 것

열왕기상 박승규 목사............... 조회 수 1655 추천 수 0 2009.03.03 23:32:10
.........
성경본문 : 왕상10:1-7 
설교자 : 박승규 목사 
참고 : 새길교회 
(1)스바 여왕이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미암은 솔로몬의 명예를 듣고 와서 어려운 문제로 저를 시험코자 하여(2)예루살렘에 이르니 수원이 심히 많고 향품과 심히 많은 금과 보석을 약대에 실었더라 저가 솔로몬에게 나아와 자기 마음에 있는 것을 다 말하매(3)솔로몬이 그 묻는 말을 다 대답하였으되 왕이 은미하여 대답지 못한 것이 없었더라(4)스바 여왕이 솔로몬의 모든 지혜와 그 건축한 궁과(5)그 상의 식물과 그 신복들의 좌석과 그 신하들의 시립한 것과 그들의 공복과 술관원들과 여호와의 전에 올라가는 층계를 보고 정신이 현황하여(6)왕께 고하되 내가 내 나라에서 당신의 행휘와 당신의 지혜에 대하여 들은 소문이 진실하도다(7)내가 그 말들을 믿지 아니하였더니 이제 와서 목도한즉 내게 말한 것은 절반도 못되니 당신의 지혜와 복이 나의 들은 소문에 지나도다

할렐루야!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기에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 아침에는 ‘강력해지기 위해 꼭 붙잡아야 할 것’ 이라는 제목으로 은혜를 나누겠습니다. 지금 이 순간은 우리가 한 번도 쓰지 않은 귀한 시간 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백지수표를 주신 것과 같습니다. 여러분 모두 다 받으셨습니까? 이 백지수표를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우리의 인생은 달라집니다. 백지수표를 잘 쓰기 위해서는 우리가 무엇을 붙잡고 인생을 살고 있는지 알아야 합니다. 오늘 하루 무엇을 붙잡고 인생의 승부를 걸기 원하십니까? 능력 있는 신앙인으로써 꼭 붙잡고 살아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첫째, 강력한 기도를 붙잡고 살아야 합니다.
다른 말이 필요 없습니다. 성경은 기도 외에 다른 것은 없다고 분명하게 말씀하십니다. 본문의 주인공인 솔로몬은 일천 번제를 하나님 앞에 드릴만큼 예배 드리는 일과 기도하는 일에 앞장섰던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어려운 세상을 이길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를 하나 주셨습니다. 그것은 바로 기도 입니다. 그 기도 중에서도 가장 강력한 것은 새벽 기도라고 믿습니다. 성서 속의 위대한 인물들은 새벽을 깨워 기도하는 모습들이 많습니다. 신앙의 고수들, 베테랑들은 한결같이 새벽을 깨우는 자들입니다. 아브라함은 새벽에 일찍 일어나 기도하고 하나님이 지시한 땅으로 갔습니다. 야곱은 아침 일찍 일어나 벧엘에서 돌을 쌓고 기도했습니다. 모세는 아침 일찍 일어나 이스라엘 민족들을 위해 목 놓아 기도했습니다. 여호수아는 아침 미명에 일어나서 여리고를 향해 갔고 점령했습니다. 다윗은,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 라고 찬양할 정도로 새벽을 사랑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삶을 통해 새벽 미명에 일어나 하나님께 기도 드리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우리 모두 날마다 새벽을 지키는 강력한 능력의 하나님의 백성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새벽마다 드리는 기도를 통해 얻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강력한 삶을 살기 원합니다.

둘째, 끊임없이 배우며 살아야 합니다.
인생이 어려워지는 것은 배우기를 멈췄을 때입니다. 우리는 쉬지 않고 배우는 삶을 살 때 배우는 것들을 통해 새로운 것을 개척할 수 있는 사람들이 됩니다. 본문 1절은 말씀 합니다, “어려운 문제를 시험코자 하여” 그리고 2절을 보면, “예루살렘에 이르니 수원이 심히 많고 향품과 심히 많은 금과 보석을 약대에 실었더라 저가 솔로몬에게 나아와 자기 마음에 있는 것을 다 말하매” 하고 말씀 합니다. 이 사람은 ‘스바’ 여왕을 의미합니다. 다큐멘터리 영화 제작자이며 유명한 고고학자인, 니콜라스 클립은 스바 여왕의 얘기를 듣고 그녀의 실존 여부를 확인하기 원했습니다. 그는 무려 20년 이라는 그의 삶을 통해 스바 여왕에 관해 연구했습니다. 그리고 오랜 세월 동안 각종 자료들을 종합해 ‘시바의 여왕 삼 천년 잠을 깨다’ 라는 책을 썼습니다. 책의 내용을 보면 스바 여왕은 아라비아 광야를 누리며 장사로 대단한 성공을 거둔 여인 이었습니다. 그리고 메소포타미아(Mesopotamia)와 이집트(Egypt)를 연결 짓는 무역을 했던 인물 이었습니다. 삼 천년 전에 남자도 아닌 여자가 그런 활동을 했다는 사실은 놀랍습니다. 고대시절에는 여성 차별이 심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한 시대의 위대한 여왕 이었을 뿐만 아니라 부족함 없이 모든 것을 갖추었던 여인 이었습니다. 그런데 여인은 아무것도 부족할 것이 없는 것 같은데도 솔로몬을 찾아갔습니다. 향품을 가지고 찾아 갔습니다. 심히 많은 금과 보석을 약대에 싣고 찾아갔습니다. 이유는 단 한가지뿐이었습니다. 그녀는 솔로몬에게 지혜를 배우기 위해 그 먼 곳까지 찾아갔던 것입니다. 우리는 배우는 것에 앞장설 수 있어야 합니다. 스바 여왕은 자신이 갖고 있던 모든 의문점들, 어려운 점들에 관해 지혜를 구했습니다. 솔로몬은 그녀의 모든 질문에 하나도 막힘 없이 답을 해주었습니다. 우리 삶 속에서 배우는 일 만큼 중요한 일은 없습니다. 스바 여왕이 많은 것을 대가를 치르고 솔로몬에게 지혜를 구하기 위해 먼 길을 찾아왔던 것처럼 우리도 삶 속에서 어려운 일을 만나고 힘든 일을 만났을 때 대가를 치르고 지혜를 구할 수 있는 인생을 살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우리가 무엇을 배우고자 할 때 굉장히 중요한 요소가 한 가지 있습니다. 철두철미하게 배우는 자세가 있어야 합니다. 어설프게 배운 것들은 오히려 우리에게 해가 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원래 이스라엘은 큰 나라가 아니었습니다. 한국의 경상남북도를 합친 것 만한 나라입니다. 인구나 지하자원이 많은 나라도 아닙니다. 현재 세계적인 통계를 보면 유대인의 숫자는 천사백오십만 정도 입니다. 미국에 약 육백칠십만 정도가 살고 있고 이스라엘 본토에 오백만 정도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인구는 세계에 흩어져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별로 크지도 않은 나라가 전 세계 다른 모든 나라들 보다 철저하게 다른 한 가지가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대해서 교육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에서는 초등학교 입학 후 처음 3년 동안 창세기를 가르칩니다. 그리고 창세기 전체를 암송합니다. 출애굽기를 배우고 마찬가지로 또 암송합니다. 배우는 것으로만 끝내는 것이 아니라 배운 모든 것을 암송합니다. 철저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레마’로 심장 속에 뿌리내리게 합니다.

1967년도에 13개의 아랍 국가들이 동맹을 맺어 이스라엘을 쳐들어 갔습니다. 이차대전 전까지 이스라엘은 나라가 없었는데 그 직후 이스라엘은 새롭게 중건 되었습니다. 그때 자신들의 영토에 위협을 느낀 모든 아랍 국가들은 동맹하여 이스라엘을 쳤습니다. 전 세계는 그것을 보고 이스라엘은 더 이상 존재하지 못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그 당시 이스라엘 군대를 이끌던 장군은 애꾸눈의 ‘모세 다이안’ 이었습니다. 그는 기자회견 당시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다음 세가지 이유 때문에 반드시 싸워야 한다. 첫째, 우리가 이천오백 년 동안 그렇게 기대하고 고대했던 독립전쟁이기 때문이다. 둘째, 이 전쟁은 생각보다 빠른 시일 안에 끝날 것이다. 셋째, 그 이유는 우리는 세계에서 가장 가공할 만한 최 신식의 무기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아랍 사람들은 이 기자회견을 듣고 깜짝 놀랬습니다. 그 당시 미국의 FBI, 소련의 KGB 혹은 아랍의 동맹국들은 도대체 이스라엘이 갖고 있다는 최 신식 무기가 무엇인가 알아내기 위해 혈안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전쟁은 다이안 장군이 말했던 것처럼 6일만에 끝났습니다. 석유를 팔아 최 현대식 무기로 무장했던 아랍의 동맹국들은 지고 말았습니다. 이스라엘이 승리를 한 후 많은 사람들은 그들의 최신식 무기에 관심이 더 높아졌습니다. 최신식 무기란 군복 왼쪽 포켓에 들어있던 포켓용 ‘성경책’ 이었습니다. 그들에게 가장 위대한 무기는 하나님의 말씀 이었습니다. 그들의 삶 속에는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있었습니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하고 어떠한 환경에서도 지켜주실 것이라는 믿음이 그들의 가장 강력한 무기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 상식의 수준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단순히 암송하고 유희하라고 주신 것이 아닙니다. 이 땅을 살아갈 때 가장 강력한 무기, 지혜의 무리고 삼고 살아가라고 주신 말씀 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철저히 배우고 삶에 적용할 때 그분의 영광과 역사는 일어납니다. 스바 여왕은 이런 모습을 우리에게 보여줍니다. “이에 저가 금 일백이십 달란트와 심히 많은 향품과 보석을 왕께 드렸으니 스바 여왕이 솔로몬 왕께 드린 것처럼 낳은 향품이 다시 오지 아니하였더라”(10절). 지혜를 얻기 위해서였습니다. 한 달란트는 금 34킬로그램과 같습니다. 백이십 달란트는 사천팔십 킬로그램, 즉 팔천구백 구십사 파운드입니다. 계산하다 그만 머리가 아파서 누워버렸습니다. 엄청난 숫자입니다. 지혜를 구하는데 우리의 전 인생을 쏟아 부어야 할 줄 믿습니다. 반드시 인생의 승리자가 될 것입니다.

셋째, 여호와의 이름입니다.
하나님의 이름, 여호와의 이름을 붙잡을 때 비로서 참된 지혜가 우리에게 있습니다. 본문 1절 말씀을 보면 스바 여왕은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미암은 솔로몬의 명예를 듣고 와서 어려운 문제를 질문했다고 했습니다. 솔로몬의 지혜는 그의 것이 아니라 여호와의 것이라는 것을 알려줍니다.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할 찌로다 여호와께서 당신을 기뻐하사 이스라엘 위에 올리셨고 여호와께서 영영히 이스라엘을 사랑하시므로 당신을 세워 왕을 삼아 공과 의를 행하게 하 셨도다 하고”(9절). 스바 여왕은 솔로몬이 지혜로운 것은 하나님 때문이라는 것을 이미 듣고 왔습니다. 솔로몬에게 질문하여 그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솔로몬에게 그런 하나님을 영원히 찬양 하라고 말합니다. 우리의 삶은 무엇을 붙잡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반드시 여호와의 이름을 붙잡아야 합니다.

야사(野史)에 의하면 스바 여왕은 후에 하나님을 믿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약 4세기경 요디트 여왕 시절, 유대교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에디오피아 정교회가 스바 여왕의 후손들을 통해서 역사에 등장했다고 주장하는 학자들도 있습니다. 진리와 지혜를 구했던 사람이 그 근원이 무엇인가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대로 변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여호와의 이름을 구해야 합니까? 역대상 29장 11절과 13절, 다윗의 고백을 통해 해답을 알려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광대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권능과 영광과 이김과 위엄이 있으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천지의 주인 이시고 만유의 머리가 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또 부와 귀의 주인 이시고 군세와 능력의 주인 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크게 하실 수도 있고 강하게 하실 수 있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의 통치자 이십니다. 우리 삶의 모습이 어떤 모습이든지 상관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뜻 때로 우리의 인생을 이끌어 가시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호와의 이름을 붙잡아야 합니다. 사무엘상 20장에는 다윗과 요나단의 영적 동지의 모습이 나옵니다. 그들은 평생 친구가 되어주기 원합니다. 그들의 맹세는 여호와의 이름으로 맺어집니다. 열왕기하 5장에는 나아만이 나옵니다. 그의 문둥병은 오직 여호와의 이름을 붙잡았을 때 치유됐음을 그는 고백합니다. 욥기 1장을 보면 욥은 자신은 적신의 몸에서 나왔고 다시 적신으로 돌아간다고 말했습니다. 주신 자도 여호와시고, 취하신 자도 여호와시라고 했습니다. 그는 여호와께 감사하면서 마지막에 이렇게 고백합니다,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시옵소서”. 그는 여호와의 이름을 붙잡았습니다. 그는 모든 어려움이 끝나고 여호와께 감사했으면 갑절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여호와의 이름을 붙잡을 때 진정한 승리자가 됩니다. 여호와의 이름을 붙잡을 때 참된 제자의 삶을 살 수 있습니다.

“나는 여호와니 이는 내 이름이라 나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내 찬송을 우상에게 주지 아니하리라”(사 42:8). 다른 사람에게 여호와의 이름을 주신 적 없습니까? 여호와의 영광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에게 주었다고 성경은 말씀 하십니다.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니 이는 나 여호와의 말대로 시온 산과 예루살렘에서 피할 자가 있을 것 임이요 남은 자 중에 나 여호와의 부름을 받을 자가 있을 것임 이니라”(욜 2: 32).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많나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행 4: 12)”. 어떻게 사는 것이 여호와의 이름을 붙잡고 사는 것입니까? 그것은 나를 부인하는 것입니다. 나의 모든 것을 내려놓고 여호와의 이름만을 붙잡고 살 때 우리의 삶은 승리할 것입니다.
/박승규목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경본문 설교자 날짜 조회 수
» 열왕기상 강력해지기 위해 꼭 붙잡아야 할 것 왕상10:1-7  박승규 목사  2009-03-03 1655
926 열왕기상 역사하는 힘 왕상18:20-40  이진천 목사  2009-02-24 1968
925 열왕기상 이방인을 옹호하며 왕상12:25-33  권진관 목사  2008-06-25 1811
924 열왕기상 무너진 제단을 수축하라 왕상18:30-46  조용기 목사  2008-04-06 3837
923 열왕기상 하나님의 심장 박동 소리 듣기 왕상19:9-13  정미현 교수  2005-05-16 3767
922 열왕기상 살림으로 가는 길 file 왕상17:8-16  왕대일 목사  2003-11-14 3694
921 열왕기상 솔로몬과 지혜 왕상3:4-13  한태완 목사  2007-11-07 2716
920 사무엘하 리스바의 운명과 말없는 항거 삼하21:10-12  이경숙 교수  2008-06-20 2366
919 사무엘하 다윗의 지도력을 다시 생각하며 삼하23:3-4  한완상 형제  2007-12-20 2353
918 사무엘하 하나님의 보호 삼하22:3  한태완 목사  2007-11-18 3069
917 사무엘상 여호와는 나의 힘 삼상30:1-6  김삼환 목사  2009-03-03 2235
916 사무엘상 하나님을 힘입어 30:1-10  박조준 목사  2009-02-25 1898
915 사무엘상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성도 삼하12:15-25  이한규 목사  2008-12-23 2069
914 사무엘상 에벤에셀, 하나님이 여기까지 도우셨다 삼상7:12  조용기 목사  2008-10-22 3708
913 사무엘상 다윗의 친구 요나단 삼상20:35-42  한태완 목사  2007-11-19 3801
912 룻기 도덕적 행위자들로 인하여 룻1:15-22  최만자 자매  2007-12-18 1800
911 룻기 룻의 믿음 룻1:15-18  한태완 목사  2007-11-07 2578
910 사사기 창조적 소수의 힘 삿7:2-6  김문훈 목사  2009-02-24 2544
909 사사기 내 삶을 가로막는 철병거 [1] 삿1:18-21  전원준 목사  2008-11-28 2400
908 사사기 기드온을 부리신 성령 삿6:1-6  박동현 목사  2008-01-13 2876
907 사사기 낮은 고난을 향하여 삿19:22-30  최만자 자매  2008-01-10 2014
906 사사기 135,000대 300의 싸움 삿7:2-14  김필곤 목사  2007-12-25 3189
905 사사기 회상의 힘 [1] 삿11:34-40  최만자 자매  2007-12-22 2491
904 사사기 세속 속의 크리스챤 삿16:15-19  왕대일 목사  2004-05-05 4030
903 여호수아 약속하시는 하느님 수1:1-9  권진관 형제  2008-06-06 2125
902 여호수아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창조적 특권의식). 수14:6-12  김필곤 목사  2008-04-14 2984
901 여호수아 실패의 교훈 수7:2-15  김필곤 목사  2008-02-06 2779
900 여호수아 주님의 손길 수4:24  한태완 목사  2007-11-26 2652
899 신명기 함께 즐거워해야 합니다 신16:13-15  김기동 자매  2008-12-06 1439
898 신명기 선택의 자유 신30:19-20  조용기 목사  2008-11-21 2044
897 신명기 하느님의 나라, 동무들의 나라 신10:19  박경미 교수  2008-10-26 1478
896 신명기 너를 낮추시며 마침내 복을 주려 하심이라 신8:14-17  조용기 목사  2008-10-22 3662
895 신명기 네 귀를 뚫어라. 신15:12-18  강교자 자매  2008-09-29 2400
894 신명기 손과 이름 신6:20-27  민영진 목사  2008-06-20 1779
893 신명기 젖과 꿀이 흐르는 땅 신11:8-12  최창모 교수  2008-06-17 2591

설교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