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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예화(40)

무엇이든 복음............... 조회 수 1747 추천 수 0 2008.03.29 19:5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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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예화(40)

▣ 자살하려 했던 카네기

백만장자 데일 카네기는 경제 불황이 미국을 덮쳤을 때 뉴욕 맨하탄에서 살고 있었다. 그에게도 모든 상황이 나날이 악화되었다. 깊은 절망감에 빠진 데일 카네기는 차라리 이대로 인생을 끝내는 것이 낫다는 판단이 들었다. 더 이상 아무런 희망이 없었다. 어느 날 아침 그는 강물에 몸을 던지려고 집밖으로 나왔다. 강 쪽으로 가기 위해 모퉁이를 돌아섰을 때 한 남자가 그를 소리쳐 불렀다. 뒤돌아보니 두 다리를 잃은 사람이바퀴 달린 판자 위에 앉아 있었다. 가진 게 아무 것도 없고, 보나마나 아주 불행한 처지에 놓인 사람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남자는 미소를 짓고 있었다. 그는 카네기에게 말했다.
"선생님, 연필 몇 자루만 사 주시겠습니까?"
카네기는 남자가 내미는 연필 자루들을 물끄러미 바라보다가
주머니에서 1달러 한 장을 꺼내 주었다. 그리고는 돌아서서 강을 향해 걸어갔다. 남자가 카네기에게로 굴러오면서 소리쳤다.
"선생님, 연필을 가져 가셔야죠."
카네기는 그에게 고개를 저어 보이며 말했다.
"그냥 두시오.
난 이제 연필이 필요 없는 사람이요."
하지만 그 남자는 포기하지 않고 두 블록이나 따라오면서 카네기에게 연필을 가져가든지 아니면 돈을 도로 가져가라고 말하는 것이었다. 더욱 놀라운 것은 그러는 동안, 내내 그 남자는 얼굴에 미소를 잃지 않고 있었다. 마침내 연필 몇 자루를 받아든 카네기는 자신이 더 이상 자살을 원치 않는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훗날 카네기는 말했다.
"난 내가 살아있어야 할 아무런 이유를 발견할 수 없다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두 다리가 없으면서도 미소 지을 힘을 갖고 있는 그 남자를 보는 순간 생각이 달라졌다."
단순한 미소 하나가 한 인간에게 새로운 삶의 의지를 불어넣은 것이다.
- 류 시 화 (시인) -

▣ 누구를 뽑을 것인가?

길거리에 사람 이름이 쓰여진 현수막이 내 걸린 것을 보니 선거 철이 돌아온 것 같습니다. 그렇게 욕을 먹으면서도 왜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국회의원'이 되려고 안달을 하는 것일까요?
자신을 뽑아달라고 호소하는 사람들의 말에 귀를 기울여 보면 하나같이 하는 말이 "돈 많이 벌게 해 주겠다. 일자리 많이 만들겠다. 무엇 무엇을 유치해서 부자가 되게 해주겠다. 길을 넓히고 무슨 건물을 세우고..." 하긴, 이 나라의 대통령도 '경제를 살리겠다. 운하를 파겠다'고 해서 당선이 되었으니 국회의원들은 거기에 비하면 새 발에 피라고 할 수 있지요.
선거철만 마틴 루터의 말이 떠오릅니다. 학창시절에 읽으며 밑줄을 그었던 그 책을 찾아 다시 옮겨 적어봅니다.
"한 국가의 번영을 결정짓는 것은 풍부한 재정이나 튼튼한 국방력이나 아름다운 공공건물이 아니라, 교양 있고 예절바른 시민이 얼마나 많은가 하는 것이다. 즉 많이 배운 '깨어 있는' 인격자들이 얼마나 많은가가 한 국가의 번영을 결정짓는다는 말이다. 한 국가가 이 세상에 진정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것도 바로 이것에서이다" - Marin Luther (1483-1546 종교개혁가)
후진국일수록 '잘 먹고 잘 살게 해주겠다'는 공약이 난무하고, 선진국일수록 '인격적인 삶'을 말합니다.
ⓒ최용우

▣ 슬픔의 바닥

슬플 때 슬픈 음악을 들으면 더 슬퍼지기 때문에 듣지 말아야 한다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그럴 때는 차라리 슬픈 음악을 들으면서 꺼이꺼이 울고 철저히 슬퍼하는 게 낫다. 그래야 비로소 슬픔의 바닥이 보인다. 그 바닥을 내 눈으로 확인하고 나면, 그때 비로소 나도 모르는 사이에 그 슬픔이 극복된다. 슬프고 싶어도 더 이상 슬프지 않은 평온한 상태가 찾아오는 것이다.
- 이동준의《연애를 인터뷰하다》중에서 -

* 가장 아름다운 미소는 언제 찾아올까요? 눈물을 쏟은 다음에 짓는 미소가 가장 맑고 아름답습니다. 그렇듯 진정한 기쁨은 슬픔을 걷어낸 다음에 옵니다. 슬픔과 벗하며 함께 걸어가는 것이 인생입니다. 슬픔의 맨 밑바닥을 치고 다시 솟아오르면 더 슬플 것도, 더 두려울 것도 없습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 똘레랑스

6.25 때, 함경도 사람이 부산으로 피난 갔다. 시장에 가보니 이상한 물건을 보여서 부산 사람에게 물었다. “이것이 무시기?” 부산 사람이 되물었다. “무시기가 뭐꼬?” 그러자 다시 함경도 사람이 되물었다. “뭐꼬가 무시기?” 그런 식으로 계속 “뭐꼬가 무시기? 무시기가 뭐꼬?”라고 서로 똑같은 의미의 말을 하면서 한 동안 설전을 했다. 살다 보면 그런 경우가 많다. 사랑하는 마음은 같고 잘되게 하려는 의도도 같다. 스타일과 표현이 다를 뿐이다. 그것을 이해하고 자기 소리를 조금만 낮추면 협력가능성은 조금씩 커진다. 승리자에게 꼭 있는 것은 협력 정신이다. 똑똑함보다 협력함이 중요하다. 다 똑똑하면 다 어려워진다. 똑똑해서 흩어지면 죽고 부족해서 뭉치면 산다. 참된 민주주의는 역설적으로 똑똑한 사람이 없을 때 번영한다.
한 학원에 이런 구호가 있다. “뭉치면 죽는다!” 재수생들은 뭉치면 죽지만 보통은 뭉쳐야 산다. 어려울 때는 뭉치기를 힘쓸 때다. 아무리 유능해도 혼자 얻는 행복은 없다. 자기 소리를 낮추면 전체 소망은 커진다. 자동차의 좌우측 바퀴 중에 한쪽 바퀴가 지나치게 크면 그 자동차는 빙글빙글 돌기만 한다. 바퀴를 맞추고, 호흡을 맞추고, 서로의 입장을 살피고, 서로 이해하고, 함께 짐을 나눠질 때 승리는 성큼 다가온다. 사람들은 가끔 말한다. “저 사람 속을 도저히 알 수 없어!” 사람은 서로 모르는 것이 많다. 자신의 경험과 기준으로 남을 잘 안다고 판단하는 것은 큰 착각이다. 오래 같이 산 부부도 서로를 모를 때가 많다. 그래서 이해가 필요하다. 개와 고양이가 앙숙인 이유는 서로 모르기 때문이다. 개는 기분 좋으면 꼬리를 올리고 기분 나쁘면 꼬리를 내린다. 반대로 고양이는 기분 좋으면 꼬리를 내리고 기분 나쁘면 꼬리를 올린다. 그처럼 싸인이 맞지 않아서 오해가 생긴다. 개가 고양이를 만나서 반가워 꼬리를 들고 흔들면 고양이가 오해한다. “저 개자식이. 왜 나만 보면 신경질이야.” 그래서 고양이가 인상을 쓰니까 이제는 개가 오해한다. “저 고양이자식은 성격파야! 만날 때마다 저렇게 뻣뻣해.”
싸인이 다르면 싸움이 생긴다. 모든 사람은 성격도 다르고, 바디 랭귀지도 다르다. 그처럼 서로 다른 존재임을 알고 이해하는 것을 사회학적 용어로 똘레랑스(관용)라고 한다. 관용을 통해 남의 행동양식을 존중할 때 나의 행동양식도 존중받는다.
‘예절바른 것’은 인사 잘하고 교양 있는 것도 포함하지만 더욱 중요한 의미는 남과 나의 차이를 인정하고 관용하는 것이다. “어떻게 그렇게 사니! 좀 바꿔!”라고 하는 것은 예의 바른 모습이 아니다. 예의 바른 태도는 “그는 나와 달라. 한번 이해해 보자.”고 하는 것이다. 그런 태도 속에서 차분히 서로의 단점을 고쳐나갈 수 있다. 다른 존재끼리 서로 관용할 때 대화가 열리고 갈등과 상처가 아물게 된다.
ⓒ 글 : 이한규 http://www.john316.or.kr

▣ 하나님, 나를 지키시는 분

정말 궁금한 게 있습니다. 곤경에 처했을 때 하나님께서는 무얼 하고 계실까요? 구명 보트에 구멍이 나서 물이 들어오기 시작할 때, 낙하산을 펴는 줄이 ‘툭' 하고 끊어져 버렸을 때, 돈을 톡톡 털어 대금을 내려는데 마지막으로 남았던 동전이 떨어져 사라져 버렸을 때 하나님께서는 무얼하고 계실까요?
그럴 때 우리가 무얼 할지는 잘 알고 있습니다. 속대에 붙은 옥수수 알갱이를 뜯어먹듯 손톱을 물어뜯고, 복도를 서성이고, 진정제를 먹겠죠. 그러면 하나님의 무얼 하고 계실까요?
그분은 우리를 위해 싸우십니다. 링으로 뛰어 올라오셔서 우리를 코너로 돌려 보내신 다음 대신 싸우십니다.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출 14:14).
주님의 일은 싸우는 것입니다. 우리의 일은 믿는 것입니다.
그냥 믿기만 하면 됩니다. 감독할 필요도 없고, 질문할 필요도 없습니다. 기도하고 기다리는 것, 그것이 우리의 몫입니다.
/형통한 날의 은혜 / 맥스 루케이도

▣ 교회의 주인

스페인 바르셀로나에는 피카소 생가가 박물관으로 남아 있다. 위대한 인물이 살았던 집은 특별하게 보존된다. 건물이 훌륭해서가 아니다. 그 집에 누가 주인으로 살았느냐가 중요하다. 똑같은 집도 왕이 살면 왕궁이요, 죄인이 갇혀 살면 감옥이다.
중세시대 때 어느 교황이 "과거 초대교회에는 '은과 금이 없다(행 3:6)'고 했지만, 이제는 이렇게 교회에 재정이 풍족하니 걱정안해도 되겠다"고 자랑했다. 그러자 옆에 있던 한 수도사가 한마디를 던졌다. "그렇습니다. 그런데 교회에 이제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없어진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만약 교회가 은과 금을 주인으로 삼는다면 세상 모임과 무엇이 다를까. 교회의 주인은 성령님이다. 지난 주일 새벽, 서울 시청앞 광장에서는 성도 수만명이 비바람에 아랑곳없이 부활절 연합 예배를 드렸다. 부활의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자 하는 성도들이 한국교회의 희망이다.
/권오성 목사(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 도둑을 막는 세 가지 방법

어떤 집에 도둑이 들었습니다. 그것도 여러 번 도선생이 다녀갔습니다. 집 주인은 곰곰이 궁리를 한 끝에 세 가지 방법을 사용하여서 다시는 도둑이 오지 못하도록 막았습니다. 그 세 가지는 촛불, 방울, 강아지입니다.
창문에 촛불을 켜 놓아서 집에 사람이 있음을 표시했고, 창문에 방울을 달아서 누군가 오는 것을 방울 소리로 금방 알아차렸고, 마당에는 강아지를 매어 놓고 집을 지키도록 했습니다.
사탄 마귀는 호시탐탐 우리의 것을 빼앗아가기 위해 기회를 엿보고 있습니다. 우리도 세 가지 도구를 사용하여 사탄 마귀의 침입을 막을 수 있습니다. 촛불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말씀은 빛 같아서 사탄의 음모를 드러냅니다. 방울은 찬송입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을 계속 찬송하노라면 사탄이 힘을 잃습니다. 강아지는 기도입니다. 사탄이 가까이 오면 큰소리로 기도함으로 경고를 보내십시오.
부디 우리의 영혼을 마귀에게 도둑맞지 말고 말씀과 찬송와 기도로 영육간에 건강을 유지하면서 오래오래 삽시다. 좌우당간에.
ⓒ최용우

▣ 근심으로부터의 자유

근심으로부터의 자유는 다음 세 가지의 내적 자세로 특징지어진다.
첫째, 우리는 우리의 소유물을 선물로 받았다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둘째, 우리는 우리의 소유물은 하나님께서 돌보셔야 한다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셋째, 우리의 소유물은 다른 사람들에게 유용해야 한다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리처드 포스터의 ‘영적 훈련과 성장’ 중에서-

우리는 종종 지금 나에게 주어진 모든 것들이 원래부터 내 것이었다고 착각을 합니다. 그래서 손에 쥐고 있던 무언가가 사라지거나 힘을 잃게 되면 스스로 분노하며 누군가를 원망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사실 우리 삶에서 온전히 나의 것이라고 주장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세상의 모든 것, 우리의 생명까지도 모두 주인 되신 주님의 손에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내게 있는 것으로 빈손 들고 신음하는 자들과 함께 나누십시오. 작은 것이라도 있는 것에 감사하며, 세상 가운데 하나님의 사랑을 풍성케 하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새벽종소리

▣ 믿는 자의 우선순위

어떤 이들은 온갖 부류의 사람, 활동, 업적, 책임 따위에 자신을 아낌없이 후히 내어준다. 시간과 정력과 창의력과 관심을 교육, 직업, 친구, 가족, 쾌락 등에 쏟아 붓는다. 여러분은 어떤가? 하나님과의 관계는 딴전인 채 더 큰 곡간을 짓는 일에 시간과 정력을 다 쏟고 있는 것은 아닌가?
-빌 하이벨스의 ‘인생경영’ 중에서-

하루를 시작할 때, 오늘 내 삶에 계획된 하나님의 일들을 기대하는 소망과 기쁨이 있습니까? 그렇다면 우리의 우선순위는 주께 향해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하루를 시작하며 어제 미처 끝내지 못한 업무, 어제 나의 맘을 상하게 한 누군가에 대한 원망, 실패가 예상되는 인간관계를 떠올린다면 우리의 우선순위는 주님께로부터 멀리 벗어나 있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새 날은 삶의 새로운 기회와 변화를 선물로 주시려는 하나님의 선한 계획임을 기억하십시오. 우리 삶의 우선순위를 바로 정하기만 한다면 우리는 기대이상의 수확을 거둬들이게 될 것입니다.
/새벽종소리

▣ 주인정신이 성공한다

'관객은 일이 끝나면 외투와 가방을 챙기고 주인은 일이 끝나면 빗자루와 걸레를 챙긴다.'
이 말은 그 유명한(?) 소천선생이 설파한 명언 중의 하나다.
나는 평소 많은 사람들과 공동체를 함께 해왔다. 모이고 흩어지는 수많은 무리들을 보면서 주인과 관객의 하는 일이 너무나 확연함을 보게 되었다. 관객은 정시에 와서 시간이 끝나면
외투와 가방만 챙기고 자리를 뜬다. 하지만 주인은 미리 1~2시간 전에 오고 심지어 아침 일찍 와서 저녁 늦게 까지 빗자루와 걸레를 들게 된다. 모든 일 처리를 다 하고 나서야 자리를 뜬다. 그래서 생긴 말이 바로 '관객은 끝나면 외투를 찾고 주인은 끝나면 빗자루를 찾는다.'
- 소 천 -

잊지 말 것은 스스로 주인이 되어야 성공자가 될 수 있다. 자신의 일이 아니라고 소홀히 하게 되면 더 이상 발전할 수 없다. 주인의식을 갖도록 노력하자.

▣ 간디의 칠거지악

마하트마 간디는 인도의 성현이자 세계 평화운동의 정신적 대부이기도 하다. 간디는 진정한 평화를 누리기 위해서는 7가지 죄악이 없어져야 한다면서 구체적인 내용을 담은 이른바 ‘칠거지악’을 제시하고 실천을 강조했다.
원칙 없는 정치, 일하지 않고 모은 부(富), 윤리 없는 사업, 양심을 저버린 쾌락, 인격 배양 없는 교육, 인간성 없는 기술, 그리고 헌신 없는 예배다. 현대인과 크리스천들이 모두 깊이 새겨 들어야 할 금과옥조로 다가온다.
악을 제거한다고 자동적으로 선이 오는가. 결코 그렇지 않다. 간디가 제시한 칠거지악은 저절로 사라지지 않는다. 그렇다고 악을 또 다른 악으로 물리친다면 말그대로 ‘악순환’만 반복할 뿐이다. 악을 이기는 최선의 방법은 무엇일까. 성경에 답이 있다.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롬12:21).”
/박종화 목사(경동교회)

▣ 박수갈채

박수는 생산적 행위의 폭발이다. 박수는 생산적 행위가 폭발하는 토대가 된다는 뜻이 있다. 더욱이 여럿이서 하는 박수갈채는 모든 피로를 잊게 하고 성취감을 고취시킨다. 그리고 실패한 자에게 천금의 돈보다 값지다. 그러므로 박수갈채를 할 수 있는 대로 많이 보내자. 또 박수갈채는 희망을 보내는 것이고 꿈을 보내는 것이고 사랑을 보내는 것이다. 돈도 안 들고 힘도 안 들면서도 누구나 받으면 기뻐지는 박수갈채로 온 세상을 찬란하게 장식하자.
- 소 천 -

저 사람 잘 되는 것을 두고 못 보는 한국 사람들이 기질을 바꿀 때가 되었습니다. 왜 사촌이 논을 사면 배가 아파야 합니까? 이제는 삼촌이 논을 사도 박수갈채를 보냅시다.

http://www.je333.com(한태완 목사 설교 예화 자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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