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
죄와 나비효과(또 하나)---하나님의 주권
거의 동시대에 일어난 또 다른 나비효과에 의한 증폭을 생각해본다면,.....
그것은 이스마엘의 탄생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이삭을 주기로 하신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창13:14~17)을 기다리지 못하고 사래가 하갈을
아브라함과 동침하게 하여(창16:2) 이스마엘이 탄생하게 되었다.
**중동 문제가 복잡하게 전개되어 전 세계가 골치 아픈 상황에 처하면 많은 기독교인들은,.....
그때 이스마엘이 탄생하지 않았다면 세상이 이렇게 복잡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한다.***
사실 중동 문제는 기독교인들의 식민지에서의 토지분배의 잘못으로 더욱 증폭 되었지만,.....
(대천득 신부님의,“산골짜기에서 온 편지”에서)
이스마엘의 탄생이 초기조건이라고 말해도 그리 큰 무리라고 생각 되지는 않을 것 같다.
***“여호와의 사자가 또 그에게 이르되 내가 네 자손으로 크게 번성하여 그 수가 많아 셀 수 없게 하리라(창16:10)”***
***“여호와의 사자가 또 그에게 이르되 네가 잉태하였은즉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이스마엘이라 하라
이는 여호와께서 네 고통을 들으셨음이니라(창16:11)”***
------>무함마드는 이스마엘(아도난)의 자손으로 무다르족(베드윈)의 크라이슈족 출신이다.
사래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지 않았든가, 아니면 하갈을 통하여 자식을 낳아도 마찬가지라고
가볍게 생각 했을 것으로 생각되는데,.....
이 가벼운 생각과,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고 이삭을 기다리는 것의 Gap을 초기조건으로 하여
오늘날의 중동문제까지의 증폭,...초기조건의 작은(???) 차이로 발생한 결과
---> 이것을 나비효과에 의한 증폭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
만약에 아브람이 제사 행위를 제대로 했고 ,그 행함이 온전했다면 ,......???
사래가 자신이 낳을 이삭을 바라보고,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기다렸다면 ,......???
오늘날 우리의 세상은 어떻게 달라졌을 것인가???
**********************************************************************
그런데 우리의 꼴을 바라보면 이것이 가능할 것 같지가 않으니 상상하지 않는 것이
옳을 것 같다.
아브람이 새를 쪼개지 않았을 때 하나님이 아브람에게 꿀밤을 주면서 ***이놈아! 왜 새를 쪼개지 않았느냐? 고
하시고 새를 쪼개도록 하셨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하갈이 아브람과 동침을 못하도록 하나님이 소돔과 고모라를 멸망시킨 천사(창19:1)를 시켜 창을 들고
아브람의 침대 옆에서 보초를 서도록 시켰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이러한 두 가지 하나님의 강권적 역사를 하나님의 주권이라고 말씀할 수 있을 것인가???
이러한 주권의 주장 보다 하나님께서 아무것도 하지 아니 하시는 것이 오히려 하나님의 주권의
주장에 가깝다고 생각된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하나님의 형상(속성과 프랙탈)을 따라 창조하셨다는(창1:26,27)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왜 하나님은 강권적으로 ‘완전하게 행하도록’ 하시면 간단할 것을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 하라.”(창17:1)고 요구하실까???
무엇이 하나님의 주권의 주장일까???
얼마 전 국민일보에 지금 이름은 기억나지 않는데, 하나님의 큰 종의 간증이 실렸는데,......
쓰나미 사건이 발생하였을 때, 기도 가운데 예수님께서 나타 나셔서 ***“나를 위로 해 달라”***는
충격적인 말씀을 하셨다는 간증을 읽은 것이 생각난다.
쓰나미 때 쓰나미가 일어나지 않게 하든가, 아니면 강제로 해변가에 있는 사람들의 모가지를 잡아서
높은산에 올려놓고 나서, 쓰나미를 일어나게 하시면 될 것을,....
***왜 선교사님의 기도 속에 나타 나셔서 나를 위로하라***고 하셨을까???***
그리고 참으로 수준 높은 역사의 전개는 어느 쪽일까???
이 간증은 인간을 불쌍히 여기시는 십자가상의 예수님의 그 고통이 느껴지는 간증 이라고 생각 된다.
눈물의 선지자 예레미야는 그의 애가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다.
***주께서 인생으로 고생하며 근심하게 하심이 본심이 아니시로다(애3;33) ***
주여! 저희 인간을 불쌍히 여기심을 감사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신영록/건축구조기술사
거의 동시대에 일어난 또 다른 나비효과에 의한 증폭을 생각해본다면,.....
그것은 이스마엘의 탄생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이삭을 주기로 하신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창13:14~17)을 기다리지 못하고 사래가 하갈을
아브라함과 동침하게 하여(창16:2) 이스마엘이 탄생하게 되었다.
**중동 문제가 복잡하게 전개되어 전 세계가 골치 아픈 상황에 처하면 많은 기독교인들은,.....
그때 이스마엘이 탄생하지 않았다면 세상이 이렇게 복잡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한다.***
사실 중동 문제는 기독교인들의 식민지에서의 토지분배의 잘못으로 더욱 증폭 되었지만,.....
(대천득 신부님의,“산골짜기에서 온 편지”에서)
이스마엘의 탄생이 초기조건이라고 말해도 그리 큰 무리라고 생각 되지는 않을 것 같다.
***“여호와의 사자가 또 그에게 이르되 내가 네 자손으로 크게 번성하여 그 수가 많아 셀 수 없게 하리라(창16:10)”***
***“여호와의 사자가 또 그에게 이르되 네가 잉태하였은즉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이스마엘이라 하라
이는 여호와께서 네 고통을 들으셨음이니라(창16:11)”***
------>무함마드는 이스마엘(아도난)의 자손으로 무다르족(베드윈)의 크라이슈족 출신이다.
사래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지 않았든가, 아니면 하갈을 통하여 자식을 낳아도 마찬가지라고
가볍게 생각 했을 것으로 생각되는데,.....
이 가벼운 생각과,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고 이삭을 기다리는 것의 Gap을 초기조건으로 하여
오늘날의 중동문제까지의 증폭,...초기조건의 작은(???) 차이로 발생한 결과
---> 이것을 나비효과에 의한 증폭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
만약에 아브람이 제사 행위를 제대로 했고 ,그 행함이 온전했다면 ,......???
사래가 자신이 낳을 이삭을 바라보고,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기다렸다면 ,......???
오늘날 우리의 세상은 어떻게 달라졌을 것인가???
**********************************************************************
그런데 우리의 꼴을 바라보면 이것이 가능할 것 같지가 않으니 상상하지 않는 것이
옳을 것 같다.
아브람이 새를 쪼개지 않았을 때 하나님이 아브람에게 꿀밤을 주면서 ***이놈아! 왜 새를 쪼개지 않았느냐? 고
하시고 새를 쪼개도록 하셨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하갈이 아브람과 동침을 못하도록 하나님이 소돔과 고모라를 멸망시킨 천사(창19:1)를 시켜 창을 들고
아브람의 침대 옆에서 보초를 서도록 시켰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이러한 두 가지 하나님의 강권적 역사를 하나님의 주권이라고 말씀할 수 있을 것인가???
이러한 주권의 주장 보다 하나님께서 아무것도 하지 아니 하시는 것이 오히려 하나님의 주권의
주장에 가깝다고 생각된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하나님의 형상(속성과 프랙탈)을 따라 창조하셨다는(창1:26,27)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왜 하나님은 강권적으로 ‘완전하게 행하도록’ 하시면 간단할 것을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 하라.”(창17:1)고 요구하실까???
무엇이 하나님의 주권의 주장일까???
얼마 전 국민일보에 지금 이름은 기억나지 않는데, 하나님의 큰 종의 간증이 실렸는데,......
쓰나미 사건이 발생하였을 때, 기도 가운데 예수님께서 나타 나셔서 ***“나를 위로 해 달라”***는
충격적인 말씀을 하셨다는 간증을 읽은 것이 생각난다.
쓰나미 때 쓰나미가 일어나지 않게 하든가, 아니면 강제로 해변가에 있는 사람들의 모가지를 잡아서
높은산에 올려놓고 나서, 쓰나미를 일어나게 하시면 될 것을,....
***왜 선교사님의 기도 속에 나타 나셔서 나를 위로하라***고 하셨을까???***
그리고 참으로 수준 높은 역사의 전개는 어느 쪽일까???
이 간증은 인간을 불쌍히 여기시는 십자가상의 예수님의 그 고통이 느껴지는 간증 이라고 생각 된다.
눈물의 선지자 예레미야는 그의 애가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다.
***주께서 인생으로 고생하며 근심하게 하심이 본심이 아니시로다(애3;33) ***
주여! 저희 인간을 불쌍히 여기심을 감사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신영록/건축구조기술사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