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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시편 조용기 목사............... 조회 수 2137 추천 수 0 2008.07.31 0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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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시103:1-6 
설교자 : 조용기 목사 
참고 : 2002년 2월 24일 주일설교(여의도순복음교회) 
저는 여러분과 함께 『그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우리가 어릴 때 무엇을 자꾸만 잊어버리면 어른들께서 너 까마귀 고기 먹었느냐? 왜 자꾸만 잊어버리느냐? 그렇게 핀잔을 들은적이 있습니다. 그 때 어른들이 하신 말씀이 까마귀는 식물을 흙속에 파묻어 놓고는 그 묻은 것을 까맣게 잊어버린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세상것은 잊어 버려도 결코 잊지 말아야 할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내려주신 은택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시편 103편에 친히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택을 잊지 말라고 명령을 내리셨습니다. 시편 103편 1절로 6절에 그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시103:1-6)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그 성호를 송축하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저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 네 생명을 파멸에서 구속하시고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우시며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케 하사 네 청춘으로 독수리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 여호와께서 의로운 일을 행하시며 압박 당하는 모든 자를 위하여 판단하 시는도다"
이와같은 하나님의 은택을 우리가 잊지 말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동일한 내용이 신약성경 요한삼서 1장 2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요삼1:2)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여기에는 이와같은 은혜를 우리가 누리기를 하나님께서 간절히 원하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누리지 못하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은 예외없이 하나님이 주시는 이 삼중축복을 누리기를 간절히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여러분 그러기 때문에 이 은혜를 누리지 못하도록 막고 있는 원수의 세력이 있다는 것을 여기 암시하고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 원수의 세력을 물리치고 하나님이 주시는 은택을 잊지 말고 간절히 간구해서 얻은 누리기를 소원한다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우리가 누리기를 원하
시는 은택 잊지말고 반드시 우리가 그것을 찾아서 소유하길 원하시는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그 첫째가 영혼이 잘 됨같이입니다.
영혼이 잘되는 것은 무엇입니까? 죄사함을 얻어야 영혼이 잘되는 것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에덴 동산에서 지음을 받았을 때는 하나님과 함께 거하며 하나님과 함께 동행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 안에 있고 하나님이 저들 안에 있어 영혼이 잘된 것은 말로 다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하나님을 반역하고 거역했을 때 그들 영혼이 죽었습니다. 하나님과의 교통이 끊어져 버리고 말았습니다. 영혼이 처참하게 되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 앞에 부름을 받고 나올 때 제일 중요한 것은 죽은 우리 영혼이 다시 살아난 것입니다. 죽은 우리 영혼이 다시 살아난 데는 우리의 의로운 행위나 의식이나 형식을 가지고는 절대로 안됩니다. 죽은 영혼이 살아나는 길은 십자가에 못박혀 우리 대신 죄를 청산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의지하는 길밖에는 다른 도리가 없습니다. 그 보혈로 말미암아 우리 죄사함을 받고 성령이 오셔서 우리 영혼을 살려 주시는 것입니다. 죄로 죽은 영원이 생명을 얻고 잘되는 것이 하나님의 간절한 소원입니다.
(엡2:4-5)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예수님이 우리 죄를 대신 짊어지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예수님이 살아날 때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도 함께 살아 났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 안에서 우리는 생명을 얻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떠나서는 생명이 있을 수가 없습니다. 주님께서도 친히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되 더 풍성이 얻게 하려 함이라고 말한 것입니다. 영혼이 잘된다는 것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가 생명을 얻는 것을 말한 것입니다. 그리고 난 다음 우리가 하나님과 깊은 교제 속에서 살아야 됩니다. 영혼이 잘된다는 것은 늘 말씀을 읽고 성령 안에서 하나님과 교통하며 살아야 됩니다. 우리가 조금 생활이 편해진다든지 세상일에 분요(분란)해지면 그만 하나님과의 교통을 잊어버리고 교회를 멀리하고 말씀을 멀리하고 기도를 등한히 하게 됩니다. 그래서 영혼이 시들어져 죽어가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 사는 동안에 항상 우리의 죄를 회개하고 우리의 속사람이 살아서 그리스도와 함께 교통하는 역사를 베풀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영생 즉 하나님의 생명이 우리 속에 넘쳐 나야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죄를 짓지 않은 의인은 없지요. 매일같이 살면서 죄를 짓고 죄는 언제나 우리 영혼을 시들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매일같이 영혼이 잘되기 위해서는 우리 죄를 회개하는 역사가 일어나야 되는 것입니다.
(롬3:23-24)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우리는 예수 믿음으로 말미암아 용서를 받고 의롭다함을 얻어서 평생에 죄를 한번도 안지은 사람처럼 인정을 받으며 마귀의 참소를 받지 않고 하나님 앞에 가슴펴고 나갈 수 있는 자격을 얻었습니다.
(사53:6)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며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 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구원을 얻고 그리스도 안에서 끊임없이 그 보배로운 피로 우리는 용서를 얻어야만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우리가 영원히 잘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령 충만해야 되요. 우리가 예수를 믿을 때 성령이 우리 속에 와 계시지만 그러나 우리가 더 간구해서 성령 충만을 받아야 됩니다. 우리 주 예수께서 부활하셔서 제자들을 모시고 마지막 명령한 것이 그것입니다. 요한은 너희에게 물로 세례 베풀었거니와 너희는 몇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오순절날 성령 세례받고 성령 충만했기 때문에 제자들이 나가서 목숨을 바쳐 복음을 증거하고 교회가 온천하에 서게된 것입니다. 오늘날도 우리가 신앙이 활성화되고 교회가 생명이 넘치기 위해서는 성령충만해야 되는 것입니다. 성령 충만은 구해야 되는 것입니다. 구하지 아니하면 주지 않는 것입니다. 장차 받을것이 아닙니다. 지금 예수님께서는 성령 충만하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몸이 하나님의 성전이 되어서 성령이 충만하여 성령으로 기도하고 성령으로 찬양하며 성령으로 삶을 살 때 우리 영혼이 잘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령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세속과 싸워 이기고 거룩한 삶을 살아야 됩니다. 끊임없이 마귀와 세상은 우리를 끌고 세속적으로 나가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자꾸 멀어지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이 세속적인 관심,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세상 자랑에 관심을 기울이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멀리하고 교통이 없어지게 만들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성령님을 인정하고 환영하고 모셔들이고 의지하며 성령의 교통 가운데서 언제나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 안에서 살고 하나님을 예배하고 찬미하는 가운데서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딤후2:21)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예비함이 되리라"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우리가 세속과 마귀를 이기고 주님께 헌신하면 하나님이 사용하는 귀한 그릇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영혼이 잘되기 위해서는 항상 믿음과 순종의 삶을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하나님 말씀에 거역하지 않고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주님과 동행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매일 매일 같이 주님과 함께 삽니다. 함께 동행합니다. 함께 살고 함께 동행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주님을 믿어야 되고 주님께 순종하고 따라 가야만 되는 것입니다.
(롬1: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 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약2:26)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우리가 주님을 믿었으면 순종하고 따라가야지 순종하고 따라가지 아니하면 우리의 믿음은 역사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삶속에 내가 어떡게 하면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 갈까 그리스도의 제자가 될까 그 간절한 마음을 가지고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 주님은 우리가 예수를 그냥 믿는 신자가 될 뿐 아니라 그리스도의 모습을 닮아가고 따라가는 제자가 되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빌2: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품으라 어떻게 예수의 마음을 품습니까? 내 자신을 십자가에 깨뜨리고 순종을 하여 재물로 드리고 성령이 충만해서 주님의 마음을 마음속에 품고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요13:35)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줄 알리라"
우리의 신앙이 점점 율법에서 사랑의 실천으로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의식과 형식과 율법으로서 사람을 정죄하고 판단하지 말고 우리가 마음에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용서와 화해와 덕으로서 나가면 진정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어 가는데 사람들이 보고 저 예수 믿는 사람 보아라 저 오랜 인내와 사랑과 용서와 화해와 덕을 보아라 예수 그리스도를 닮았다고 말할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제자화되어 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영혼이 잘되기 위해서는 항상 내 고집을 버리고 깨어져야 되요. 그릇은 깨어지면 못쓰지만 사람은 깨어지지 아니하면 쓸 수가 없습니다. 사람은 깨어져야 되요. 그래야 하나님께 항복하고 자기 중심으로 살지 않고 우리 주 예수님의 중심으로 살게 되는 것입니다.
(시119:71)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
고난 당하기 전에는 내 멋대로 살았으나 고난 당하고 난 다음 깨어지자 하나님의 법을 배우기 되었다고 말한 것입니다.
(약1:3-4)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4)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우리에게 다가오는 여러 가지 불시험은 우리로 하여금 깨어져서 주님을 끝까지 믿고 인내하며 순종하게 만드는 하나님의 도구가 되는 것입니다.
(벧전4:16) "만일 그리스도인으로 고난을 받은즉 부끄러워 말고 도리어 그 이름으로 하나 님께 영광을 돌리라"
여러 가지 시험과 환란과 고난이 다가와서 우리를 도가니에 넣어서 녹여 찌꺼기를 제하고 순수하게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주님 서기에 합당하게 되면 영혼이 잘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하나님께서 가장 우리에게 바라는 것은 우리의 영혼이 잘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육신과 세상은 살다가 떠나갈 때 다 벗어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영혼은 영원히, 영원히 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땅에 사는 동안에 우리 속사람 영원히 잘되어서 예수님의 보혈로 용서와 의를 얻고 성령 충만하고 거룩하고 믿음과 순종의 생활을 하고 깨어져서 헌신하고 충성하는 삶을 살고 하나님과 동행하여 영혼이 잘되면 하나님께서 그를 크게 기뻐하시는 것입니다. 영혼 구원이 우리 신앙생활에 가장 중심입니다. 우리가 구원 받아 천국으로 가는 것을 목적으로 삼고 이땅에 살게 될 때 하나님께서 이 땅에 사는 동안에 필요한 모든 것을 돌보아 주시는 것입니다. 근본적인 목적인 영혼의 구원을 등한이 하면 이땅에서 주님이 복을 줄 이유가 없습니다. 그 복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잠시 있다 사라지는 안개에 불과하기 때문인 것입니다. 모든 인생은 풀과 같고 그 영화는 풀의 꽃과 같다 풀은 시들고 꽃은 떨어지고 말기 때문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첫 번째 영혼이 잘되면 두 번째 주님이 원하시는 것은 범사에 잘되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땅에 살면 여러 가지 일이 많지 않습니까? 성경에는 시편 103편에 내 생명을 파멸에서 구속하신다고 말한 것은 바로 범사에 잘되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를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원수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자를 찾고 이 땅에 사는 동안에 우리를 수렁에 빠뜨리고 가시에 찢기게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나 예수님 믿는 우리의 선한 목자로써 양이 된 우리들을 이땅에 사는 동안에도 돌보아 주시기를 원하시기 때문에 주님이 이땅에 찾아오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육신을 쓰시고 이 땅에 오셔서 우리를 도운 것은 육신을 가진 우리들을 돌보아 주시기 위해서 그렇게 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우리가 매사에 형통하기를 원하시고 계신 것입니다.
(마7:9-11)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면 돌을 주며 생선을 달라 하면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이 좋은 하나님이라는 이유가 거기에 있습니다. 세상에 부모도 자기 자식에게 좋은 것 줄줄 아는데 하물며 천부께서 어떻게 좋은 것을 주지 않겠는가? 성경에는 그 아들을 아끼지 않고 우리에게 주신 이가 그 아들과 함께 무엇은 선물로 주지 않겠느냐고 말씀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좋으신 하나님이라는 것을 우리가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범사가 잘되는 것은 여러분 우리의 삶 전체를 말하는 것입니다. 범사에는 가정이 있습니다. 여러분 가정이 잘되어야 우리 신앙 생활을 편안하게 잘할수 있지 않겠습니까?
(욥8:6-7) "또 청결하고 정직하면 정녕 너를 돌아보시고 네 의로운 집으로 형통하게 하실 것이라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의로운 집으로 형통하게 하신다 그리고 범사에 잘된다는 것은 자녀가 잘되야 됩니다. 여러분 자녀가 병든다는지 자녀가 죄악에 빠진다든지 자녀가 방종하게 되면 부모의 마음이 얼마나 고통스럽습니까? 행복이 다 사라지고 마는 것입니다. 범사에 잘된다는 것은 자녀가 잘되야 되는 것입니다.
(시103:17) "여호와의 인자하심은 자기를 경외하는 자에게 영원부터 영원까지 이르며 그의 의는 자손의 자손에게 미치리니"
하나님을 섬기는 자에게는 하나님이 자손에서 자손에 미치기까지 복을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시112:1-3) "할렐루야,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계명을 크게 즐거워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그 후손이 땅에서 강성함이여 정직자의 후대가 복이 있으리로다 부요와 재물이 그 집에 있음이여 그 의가 영원히 있으리로다"
그러므로 여러분 범사라는 것은 가정 뿐 아니라 자녀들이 하나님의 복을 받아 잘 되는 것이 범사가 잘되는 것입니다.
1889년 두 남자아이가 이 세상에 태어났습니다. 한 아이는 오스트리아인 불법 부부 지간인 사촌 남매 사이에 태어났는데 아버지는 일찍 죽고 어머니는 아이를 알콜 중독자인 숙모에게 맡기고 도망을 치고 말았습니다. 그 아이는 16살 때 학교를 중퇴하고 가출하여 전전하다가 독일군에 입대했습니다.
1차 세계대전에 독일이 패한 뒤에 정계에 투신하여 극열분자로 반란음모에 가담했다가 투옥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감옥에서 풀려나 다시 맹렬한 정치 활동을 한 후에 결국 독일 국민의 절대 지지를 받은 영도자가 되었습니다. 그 이름은 아돌프 히틀러입니다. 같은 해에 미국 텍사스에서 태어난 한 남자아이는 부모 사랑을 듬뿍받고 자라났습니다. 부모는 철저한 신앙교육을 통해 하나님을 두려워하라는 가훈을 전해 주었고 온 가족이 교회에 적극 봉사하기로 유명했습니다. 소년은 어른으로 성장했어도 어머니 팔에 안겨 기도하던 매일 저녁 일과를 기억하며 사관학교에 입학해서 졸업했습니다. 1944년 6월 6일 두 동갑내기는 전투에서 대면했습니다. 그들은 히틀러와 연합군 사령관인 미국 아이젠 하우어 장군이었습니다. 11개월 동안 걸친 전투 끝에 히틀러는 1945년 4월 30일 2차 대전에 패하여 지하 반공 대피소에서 자살하므로 생을 마감했습니다. 이 소식을 전해들은 전세계는 박수 갈채를 하고 좋아했습니다. 그러나 아이젠 하우어는 미국 대통령을 지낸 뒤 1969년 80세에 평화롭게 눈을 감았고 전세계가 그의 죽음을 애석하게 느꼈습니다. 똑같은 두사람이 똑같은 동갑내기로 태어났지만 한 사람은 하나님 없이 그리스도 없이 이 세상에 태어나서 수많은 사람을 살해하는 2차 대전의 전범자가 되고 저주받아 죽었습니다만 다른 사람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리스도를 믿고 하나님의 복을 받아 이 세상에 악을 제압하고 한 나라의 대통령이 되고 축복 가운데 살다가 사람들의 축복 중에서 천국에 가게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자녀가 잘된다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것입니다. 그리고 범사에 잘된다
는 것은 이웃과 인간관계가 잘되어야 범사가 잘되는 것입니다. 이웃과 인간관계가 잘되어서 서로 물고 찢고 싸우면 범사가 잘될 리가 없지요.
(마5:9)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롬15:2) "우리 각 사람이 이웃을 기쁘게 하되 선을 이루고 덕을 세우도록 할찌니라"

그 다음 범사가 잘되는 것은 우리 사업이 잘되어야 범사가 잘됨니다. 하는일 마다 망해가지고서 빈손들고 빚더미에 올라 빚투성이가 되면 범사가 잘되는 것이 아니지요.
(신28:2-6)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미치 리니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네 몸의 소생과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새끼와 우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 네 광주리와 떡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며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시128:1-2)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도에 행하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네가 네 손이 수고한 대로 먹을 것이라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로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경외하고 섬기는 자는 범사에 잘되게 하나님이 약속해 놓은 것을 우리가 알아야만 되는 것입니다. 우리 삶에도 꼭 하나님이 성공을 하도록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신28:12-13) "여호와께서 너를 위하여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를 열으사 네 땅에 때를 따 라 비를 내리시고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시리니 네가 많은 민족에게 꾸어줄찌 라도 너는 꾸지 아니할 것이요 여호와께서 너로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며 위에만 있고 아래에 있지 않게 하시리니 오직 너는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듣고 지 켜 행하며"라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주님을 섬기는 개인이나 국가는 모두 성공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늘과 땅을 지으신 하나님이 이 놀라운 말씀으로 약속을 해 주신 것입니다. 이런 사에 잘되는 삶을 살기 위해서 우리가 반드시 해야될 일이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의 일반적인 삶속에 그의 나라와 그 의를 먼저 구해야 될것입니다. 인생을 사는데 먼저 할것과 나중 할것이 있는데 순서를 바꾸면 안되는 것입니다.
(마6: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 하시리라"
그러므로 우리의 사는 생활에 하나님을 섬기고 그리스도를 믿는 것을 먼저 두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할때 하나님이 우리를 미쁘게 받아 주시고 범사에 잘되게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삶속에 심고 거두는 법칙을 따라야 되는 것입니다.
(갈6:7)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잠3:9-10) "네 재물과 네 소산물의 처음 익은 열매로 여호와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창고가 가득히 차고 네 즙틀에 새 포도즙이 넘치리라"
어떤 자매님이 내게 편지를 보내 왔는데 생활이 몹시 궁핍하고 어려운데 꼭 십일조를 내야 되느냐? 자기는 벌어들이는 돈만 가지고도 살기가 힘든데 그것에 십일조까지 떼면 어떻게 살려고 하느냐? 그런 질문이 왔습니다. 십일조는 심는 씨앗입니다. 종자 씨앗입니다. 농부가 종자 씨앗을 먹어 버리면 심을 것이 없는데 거둘 것이 없지 않습니까? 하늘나라에 법칙도 한가지인 것입니다. 십일조는 우리의 수입중에 십분지 일을 하늘나라 위에서 심는 것입니다. 심어야 그 다음에 거둘수가 있지 심지 않고는 거둘 것을 기대할 수가 없지 않습니까? 축복을 달라고 기도해도 심어놓고 축복을 다해야지 농부가 씨를 뿌려 놓고 농사가 잘되도록 기도해야지 씨도 뿌리지 아니하고 빈밭과 빈논에서 축복해 달라고 기도하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심고 거두는 법칙을 우리는 사용해야 범사에 잘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삶이 언제나 착한 일을 넘치게 해야 하나님께서 범사에 잘되게 해주십니다.
(신15:10) "너는 반드시 그에게 구제할 것이요 구제할 때에는 아끼는 마음을 품지 말 것이 니라 이로 인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범사와 네 손으로 하는 바에 네게 복을 주시리 라"
구제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넉넉하게 삽니다. 그러나 심히 인색하여 끌어 모으는 사람은 부하게 살지 못합니다.(고후9:8) "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복을 주시고 범사에 잘되게 하는 것은 은혜를 다른 사람하고 나누라고 그렇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끊임없이 하나님께 복을 구해야 됩니다. 구하라 주실 것이요 찾으라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라 했으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간구해야만 되는 것입니다.
(시127:1-2)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 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숫군의 경성함이 허사로다 너희가 일찌기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께 우리는 구하고 의지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와 같이 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셋째로, 성경에는 강건하기를 간구한다고 말했습니다.우리가 이 땅에 살면서 육신을 무시하고 살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육체 가운데 거합니다. 육체가 무너지면 우리의 영혼은 떠나 가야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삶의 행복과 기쁨의 가장 근본이 건강입니다. 여러분 돈을 잃으면 조금 잃은 것이고 명예를 잃으면 많이 잃은 것이고 건강을 잃으면 모두 다 잃어 버린것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건강을 갖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원래 아담과 하와는 죽지 않은 몸을 얻었습니다만 죄가 들어와서 부패하여 죽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원래 병은 죄가 직접 간접으로 그 원인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건강한 것은 하나님의 뜻입니다.
(출15:26) "가라사대 너희가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의 말을 청종하고 나의 보기에 의를 행 하며 내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 내 모든 규례를 지키면 내가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 의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니라"
(출23:25-26) "너의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라 그리하면 여호와가 너희의 양식과 물에 복을 내 리고 너희 중에 병을 제하니 네 나라에 낙태하는 자가 없고 잉태치 못하는 자가 없을 것이라 내가 너의 날 수를 채우리라"
이것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주시는 확실한 약속이 아닙니까? 주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몸찢고 피흘려 죽으신 대속의 은총중에 치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53: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사53:10) "여호와께서 그로 상함을 받게 하시기를 원하사 질고를 당케 하셨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과 나의 병을 예수님이 걸머지고 가도록 그렇게 섭리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대속의 언어중에 우리 치료가 있고 하나님은 우리가 건강하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확실히 알면은 우리가 병에 강하게 대적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뿐 아니라 우리는 이땅에 살면서 하나님이 주신 건강의 법칙을 지키며 살아야 되요. 엿새 동안 일하고 이레째는 쉬라는 것입니다. 왜냐 스트레스가 우리 병의 대부분의 원인이 되는 것입니다. 이 스트레스를 어떻게 해소합니까? 성경은 주께서 말씀하기를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은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고 말씀했는데 우리가 엿새 동안 일하고 이레 날에는 주께 나오는 것입니다. 교회에 나오면 주께서 쉬게 하겠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여러분이 교회 나와서 말씀을 듣고 찬송을 드리고 예배 드리는 중에 주님의 휴식이 다가와서 스트레스를 해소해 주는 것입니다.이것이 바로 주님께서 우리에게 약속해 주신 것입니다. 엿새 동안 일하고 이레째는 주의 몸된 교회에 나와서 주를 섬기면 주께서 우리에게 휴식을 주시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는 스트레스에서 해방될 수가 있지요. 그리고 우리는 건
강한 식생활과 적당한 운동을 통해서 주님이 주신 건강을 스스로 지켜야 되는 것입니다.
영국 속담에 우유를 마시는 사람보다 배달하는 사람이 더 건강하다고 말했습니다. 배달한다고 뛰어 다니니까 건강하여 운동을 더하게 되죠. 스위스 속담에도 걸으면 병이 낫는다고 했습니다. 이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이 주신 몸의 건강은 적당한 음식과 운동을 통해서 건강을 지켜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더 마음이 건강해야 육신이 건강한 것입니다. 마음이 사랑과 기쁨과 평안이 넘쳐야 건강이 넘치는 것입니다.
(시16:11) "주께서 생명의 길로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기쁨이 충만하고 주의 우편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
기쁨과 즐거움이 있는 그 곳에 생명의 길이 보인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마음에 즐거움은 양약이라도 심령의 근심은 뼈로 마르게 한다고 잠언서 17장 22절에 말했습니다.
그러므로 아무리 호의호식하고 잘살아도 마음에 고통이 있으면 뼈로 마르게 하고 건강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들은 언제나 마음에 기쁨이 충만한 삶을 살도록 하나님 앞에서 노력해야 될것인 것입니다. 마음이 기쁠뿐 아니라 항상 마음이 젊은 것이 좋아요. 노인이 빨간 넥타이를 메고 빨간 목도리를 하면은 미국 사람들은 젊어 보인다고 칭찬을 하는데 우리 한국 사람들은 저 노인네 미쳤나? 망령이 났다고 말합니다. 젊게 치장을 하고 젊게 사는 것이 좋잖아요. 긍정적인 마음과 사랑은 나도 행복하게 만들고 남도 행복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리고 병들면 우리는 단호하게 치료받기 위해서 기도해야 됩니다. 왜냐하면 병은 마귀의 뜻이지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강건하기를 간절히 원하는 것입니다. 왜? 건강을 잃어 버린 사람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은 간절히 원한다고 말한 것입니다.
(막16:17-18)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 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찌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 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약5:15)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저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 였을지라도 사하심을 얻으리라"
주는 죄를 사하심과 동시에 여러분의 병고침을 간절히 바라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병낫기를 위하여 기도를 해야만 되는 것입니다. 기도하지 아니하면 주님께서 우리에게 치료를 허락해 줄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마음속에 늘 주님께서 건강을 주신 것을 아침 저녁으로 감사하고 찬미해야 됩니다.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이상을 알면 담대한 믿음을 갖고 긍정적인 꿈을 가슴 가득히 품고 소망을 갖고 기쁘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나에 대한 뜻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면은 강하고 담대할 수가 없지요.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이 건망증에 걸릴까 싶어서 간절하게 성경에 말했습니다.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그 성호를 다 송축하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건망증은 너무나 나쁜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은택을 잊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은택은 기억하고 우리가 기도와 믿음으로 찾아서 누려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사랑하는 자여 내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에 잘되며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한다고 말씀한 것입니다. 왜? 영혼이 잘되고 범사에 잘되며 강건한 삼중 축복을 누리지 못하고 사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하나님은 우리에게 이러한 완전 구원을 얻기를 간절히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므로 이 하나님의 뜻을 알고 우리는 단호한 믿음을 가지고 단호한 꿈을 가지고 단호한 결심으로 마귀를 대적해야 되는 것입니다. 영혼을 훼방하는 마귀를 대적하고 삶에 저주를 가져오는 마귀를 대적하고 우리의 육체의 질병을 가져오는 마귀를 대적하고 말씀과 성령에 서서 믿음으로 나아감으로 하나님의 은총과 축복을 누리게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전능하시고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 우리 아버지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하여 우리 영혼이 잘되고 범사에 잘되며 강건하고 생명을 얻되 넘치게 얻도록 모든 조치를 다해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그리스도의 깨어진 몸과 흘리신 피가 오늘도 우리에게 외치고 있습니다. 간구하노라, 간구하노라, 간구하노라 네 영혼이 잘되라 네가 범사에 잘되라 네가 강건하라 그러나 영혼이 못되게 하고 범사에 못되게 하고 병들에 하는 원수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면서 삼킬자를 찾으니 저를 대적하라 저를 물리쳐라 기도하고 헌신하고 믿음에 서서 하나님이 주신 축복
을 누리라고 말씀하고 있사오니 아버지여 우리가 믿음으로 누리게 도와 주시옵소서. 세례 요한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가 빼앗는다고 말했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은총을 우리가 믿음으로 빼앗게 도와 주시옵소서. 마귀가 점령하지 못하도록 빼앗게 도와 주소서. 주신 은총을 누리게 도와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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