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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 빛 그리고 하나님(셋)

칼럼수필 신영록............... 조회 수 1698 추천 수 0 2008.05.18 01:20:59
.........
존재, 빛 그리고 하나님(셋)
:조용기 목사의 바라봄의 법칙과 양자론

5. 빛과 믿음의 양자역학적 관계
5-1. 교통(Communion)에 의한 역사

*** 참고문헌: 물리열차를 타다; 조지 가모브(승산)

믿음을 가진 우리에게 예수님께서 성령으로 우리 안에 와 계신다는 것은 앞의 성경 말씀[요14:20]으로 알 수 있다.

성령께서 우리 안에 와 계신다면 어떤 방식으로든지 우리와 교통할 것이라고 성경은 말씀[계3:20]하고 있다.
그런데 교통은 어떻게 일어나는가??? 그리고 교통의 자격은???

“대저 패역한 자는 여호와의 미워하심을 입거니와 정직한 자에게는 그의 교통하심이 있으며[잠3:32]”
------->정직한자는 교통의 자격이 된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Fellowship, Communion=친교: 영적 교섭)하심이 너희 무리와
함께 있을지어다[고후13:13].”

------->은혜와 사랑과 교통은 함께 있다. 이에 대한 간구와 믿음[살전1:3]은 교통의 자격이 된다(바울은 이 기도가 이루어진다고
믿었기 때문에 기도 했을 것이다.)

“너희의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의 인내를 우리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쉬지 않고 기억함이니[살전1:3]”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눅11:9]”
------->믿음으로 구하면 교통할 수 있다.

“볼지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계3:20).”------->믿음으로 문을 열면 교통할 수 있다.

따라서 믿음에 의한 교통의 예를 성경에서 찾아보면,..... 열 두해를 혈루 증을 앓는 여인이 예수님의 겉옷만 만져도(예수님과 교통)
그 몸이 나을 것이라고 믿고 만지니[마9:20,21] 병이 나았다고 말씀하고 있다.

“예수께서 돌이켜 그를 보시며 가라사대 딸아 안심하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하시니 여자가 그 시로 구원을 받으니라[마9:22]”
------->“Courage, My Daughter! Your Faith has made you Well."

“두 소경이 따라오며 소리 질러 가로되 다윗의 자손이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더니[마9:27]”
------->교통을 위한 믿음과 간구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능히 이 일할 줄을 믿느냐? 대답하되 주여 그러하오이다 하니, 이에 예수께서 저희 눈을 만지시며
가라사대 ‘너희 믿음대로 되라’ 하신대, 그 눈이 밝아진지라[마9:27~30]”
..................................................................................................................................................................................................
그렇다면 이러한 교통은 어떤 방식으로 일어나며, 양자론은 어떠한 관련이 있는가를 고찰해보자.

“폐쇄된 공간에 들어있는 모든 물체는 운동성을 지니며, 임의의 닫힌계(에너지보존의 법칙이 성립되는 계)에 살고 있는 우리 인간도
역시 원자로 구성된 진동자라 할 수 있으며 양자 역학적 법칙들이 우리 실 생활 가운데서도 일어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양자상수가 너무 작고, 우리의 일상적인 관찰방법은 너무 거칠기 때문에, 육안으로는 양자적 불확정 현상들을 볼 수는 없다.

그래서 위치나 속도의 양이 항상 확정되어 있다는 착각에 빠질 수가 있다. 그런데 실제로는 위치나 속도가 늘 어느 정도까지는
불확정적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하나(속도)를 확정지우면 다른 하나(위치)가 불확실해 진다(물리열차를 타다; 조지 가모브, 승영조 옮김)”

따라서 우리의 실생활 가운데에서 위의 이론처럼 불확정성 원리가 우리 자신에게도 적용된다면 개개인은 하나의 에너지이며 진동자로써
막스 플랑크의 두 번째 가설에 따라 미시세계의 진동자가 주고받듯이 양자의 에너지를 우리 개개인의 진동자의 진동수
(우리가 받은 대로[롬12:3])에 비례하여 주고받을 것이다.

우리 개개인도 이러할 진데, 모든 질병 치유에서 예수님의 교통하심에 대해서 위의 이론을 적용해 볼 경우, 당신은 빛[요1:9]이시니
“치료하는 광선[말4:2]”을 고침 받을 자의 진동수에 맞추어서 양자 역학적으로 보냈다는 것으로 추론해 볼 수 있다.

------->치료하는 광선은 전자기력에 해당되고, 그것의 전달 물질은 광자(빛:중보자)라고 정의된다.
------->예수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기호화(Signification)된 양자 에너지를 ‘치료의 광선’이라 정의할 수 있을 것이다.

여기서 치유 받은 분의 진동수의 크기는 바로 믿음에 따라 결정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래서 예수님은 “너희가 믿느냐, 너희 믿음대로 되라[마9:28,29]”라고 말씀하신 것으로 보인다.
------->예수님과 혈루 병에 걸린 여인이나, 소경들 사이에 양자역학적 교통(양자에너지를 주고받는다)의 크기는
여인이나 소경의 진동수에 의존할 것이다.

------->또한 이때 예수님의 높은 양자 에너지에 해당하는 높은 진동수의 진동자는 스스로의 빛의 강도를 떨어뜨려
치유 받는 자의 믿음까지 스스로를 낮추어 양자에너지를 교통할 것이다.

------->이때 교환되는 양자에너지에는 예수님의 그 크신 사랑이 기호화(Signification:나중에 설명된다)되어 교통될 것이다.
------->그리고 그 사랑은 치료의 능력(치료의 광선)으로 나타나 질병을 치료할 것이다.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같이 뛰리라.[말4:2]”

그리고 또 다른 간구에 대한 역사에 대해서 생각해 본다면,.....
“빌기를 다하매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라 [행4:31]”

이러한 진동은 무리의 진동자의 진동수와 하나님의 진동수가 교통할 때 양자에너지의 총량은 무리의 진동수(믿음)에 비례할 것이며,
이때의 양자 에너지가 워낙 커서 주변 지반이 진동 한 것으로 보인다.

------->여러 명의 진동수는 크므로, 믿음이 크다고 할 수 있다.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마18:20)”

지금도 우리 안에 계신[요7:38] 성령의 역사하심을 생각해 볼 때, 성령께서 보내시는 능력 은 양자화 되어 에너지를 중개하는 광자(빛: 중보자)에 의하여
우리에게 영향을 미칠 것이며 우리가 그 능력을 받는 그릇의 크기는 우리의 진동수(믿음)에 비례할 것이다.

------->왜 하필 진동수에 의존하는가???, 그것은 하나님이 그렇게 정한 것(양자론)으로 생각 된다.(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함과 같으니라[롬1:17])------->이것이 양자론이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이 만드신 법칙이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함과 같으니라.[롬1:17]

------->우리가“등경의 등불을 바라보고(눅8:16)” 간구하여 우리의 진동수(믿음)를 크게하면, 하나님의 능력이 총알처럼 연속적으로
우리의 원자에 영향을 미쳐, 양자 에너지가 연속적으로 튀어나와 성령님과 교통하는 양자역학적 기호화(Signification)된 에너지 교통의 상태를 성령 충만으로 정의할 수 있을 것 같다.

이렇게 성령 충만하면 우리의 진동수는 더욱 커질 것이며(믿음으로 믿음에 이른다[롬1:17]), 커진 우리의 진동수와 하나님의
진동수가 양자역학적으로 양자에너지(전자기력)를 힘의 중개자인 광자(빛=중개자, 보혜사)를 통하여 주고받을 것이다.

(전자기력은 기본적으로 무한대의 거리까지 영향을 미치므로) 이때 양자화 된 전자기력은 광자(빛=중개자, 보혜사)라는 중보자에 의지하여,
‘시소의 지렛대’가 되어 멀리 떨어진, 귀먹은 ‘사랑하는 아들’에게 사랑을 전달할 수 있는 것이다.
------->물론 이때 양자에너지에는 아빠의 사랑이 기호화(Signification)되어 담겨있을 것이다.

또한 이때의 양자화 된 전자기력은 광자(빛)라는 중보자에 의지하여, ‘아르키메데스의 지렛대’가 되어 백두대간을 들어
(필요한 양 만큼만) 독도와 포항을 연결할 것이다.

이러한 역사가 바로 빛(예수님)과 믿음(성도)의 양자역학적 ‘교통의 역사’라 할 수 있다.
“예수께서 손을 내밀어 저에게 대시며 가라사대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하신대 문둥병이 곧 떠나니라[눅5:13]”

“온 무리가 예수를 만지려고 힘쓰니 이는 능력이 예수께로 나서 모든 사람을 낫게 함이러라[눅6:19]”
“가로되 주 예수를 믿어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고[행16:31]“
.........................................................................................................................................................
5-2.강권적(Great Power)역사

‘교통의 역사’에서는 진동수가 큰 진동자(예수님)가 스스로의 진동수를 줄여서 양자 역학적으로 에너지를 교환함으로써 서로를 교통한다.

그러나 강권적 역사란 의미는 하나님(예수님)의 직접적이면서, 상대 진동자의 진동수(믿음)에 의존하지 않는 권능(Great Power)에
의존하는 역사라 할 수 있다.

“예수께서 꾸짖어 가라사대 ‘잠잠하고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하시니 귀신이 그 사람을 무리 중에 넘어뜨리고 나오되 그 사람은
상하지 아니한지라[눅5:35]”------->권능으로 귀신을 제압하셨다.

“바다에 큰 놀이 일어나 물결이 배에 덮이게 되었으되 예수는 주무시는지라, 그 제자들이 나아와 깨우며 가로되 주여 구원 하소서
우리가 죽겠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무서워하느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하시고 곧 일어나사 바람과 바다를 꾸짖으신대
아주 잔잔하게 되거늘[마8:24~26]”-------->권능으로 바람과 풍랑을 제압 하셨다.

성경에 보면 예수님이 역사하시는 방법을 보면 세 가지 종류가 있는 것 같다.
------->(깊은 분석은 해보지 못했지만 개략적으로)

첫째는 손을 대시는(Touch) 역사
둘째는 병든 자의 주변 사람의 믿음을 보고 말씀으로 하시는 역사
셋째는 말씀(권능)으로 명하시는 역사

앞에서 말한 것 같이 첫째의 ‘Touch에 의한 역사’는 ‘교통에 의한 역사’로 정의할 수 있을 것 같다.
------->문둥병자의 몸에도 사정없이 손을 대신다[눅5:13]. 당시의 문둥병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생각하면 결코 흉내 낼 수 없는 사랑의 마음이다.

------->둘째는 백부장의 믿음을 보고[마8:13] 하신 것 같이 주변 사람의 믿음을 보고 하신 역사[눅5:20]로서, 이 역사는 역시
그들의 믿음을 보고 하신 역사이므로 교통에 의한 역사라 정의할 수 있을 것 같다.

셋째의 ‘권능에 의한 역사’는 ‘일방적 역사’라 정의하고 싶다
그러나 제가 ‘권능에 의한 역사’를 ‘일방적 역사’로 정의 했으나 저의 생각에 이들 역사[눅6:10, 눅7:14, 눅4:39,마 8:16,막5:41,요11:43]도
역시 ‘하나님 당신께서 만드신 물리법칙’ 안에서 진행 되는 역사라고 판단된다.

이들 역사는 예수님께서 일방적으로 ‘치료의 광선’을 보내신 것으로 생각 되지만,......
성경에서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치료의 광선’을 보내서[말4:2]” 낫게 하시겠다고 하셨으니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치료의 광선’으로 치료하시는 것은 당연하다.

문제는 이때 사용하신 에너지가 무엇인가 하는 것이다.

영어 성경[말4:2]에 보면‘공의의 태양(하나님의 빛)의 날개를 가지고 치유하겠다
(“But for you who fear My name, the sun of righteousness will rise with healing in its wings;”)고 하셨으니 빛의 날개는 광선을
의미하므로 ‘치료의 광선’을 보내서 치유하겠다고 한 성경 번역은 전혀 문제가 될 것이 없으므로 이 빛은 전자기력(중개입자:광자=빛)에 해당 될 것이다.

------->물론 이 양자에너지에는 예수님의 사랑이 기호화(Signification) 되어 있을 것이다.

그래서 닫힌계(질량이 보존되는 계)에서 살고 있는 인간도 에너지(아인슈타인)이며, 진동자(조지 가모브)이므로 예수님의
일방적 치유의 역사도 교통의 역사처럼 양자 역학적 물리법칙 안에서 이루어진 역사라 할 수 있다.

“돌을 옮겨 놓으니 예수께서 눈을 들어 우러러 보시고 가라사대 아버지여 내 말을 들으신 것을 감사하나이다. 항상 내 말을 들으시는 줄을
내가 알았나이다 그러나 이 말씀하옵는 것은 둘러선 무리를 위함이니 곧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저희로 믿게 하려 함이니 이다.[요11:41,42]”

하나님을 우러러 바라보시므로, 하나님의 능력(Great Power)으로 교통하셨다는 것을 말씀으로 짐작할 수 있다.

“이 말씀을 하시고 큰 소리로 ‘나사로야 나오라’ 부르시니, 죽은 자가 수족을 베로 동인체로 나오는데 그 얼굴은 수건에 싸였더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풀어 놓아 다니게 하라’ 하시니라.[요11:43,44]

예수님은 참 빛이시므로 엄청나게 큰 양자화되고 기호화(Signification)된 빛에너지(기호화 된 전자기력=치료의 광선)가 죽은 나사로의
세포를 활성화 시킨 것으로 생각 된다. 이러한 예수님의 역사는 야훼께서 흙으로 아담을 창조할 때를 생각나게 한다.

“야훼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창2:7]”
“기록된바 첫 사람 아담은 산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었나니[고전15:45]”

신영록/건축구조기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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