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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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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도문
마6:9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 며.
거룩하다는 구별 된다 다르다란 뜻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는 다는 것은 유일하고 특별한
지위를 드림을 말합니다.
하나님의 이름이 영광과 존귀와 경배와 찬양받기를 소원하는 것
입니다.
겔20:39 내 거룩한 이름 (겔36:20-23)
시111:9 그 이름이 거룩하고 지존하심..
사29:23 내 이름을 거룩하다 하며 (시79:12,시30:4)
대상29:16 주의 거룩한 이름을 위하여 전을 건축..
눅1:49 그 이름이 거룩하시며.
행4:30 거룩한 종 예수의 이름
사52:5-6 내 백성은 내 이름을 알리라. 잠30:4 사43:6-7 시91:14
사5:45 너를 지으신 지는 네 남편이라 그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
(겉 사람)
약1:18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셨다 고전4:15 복음으로서 내
가 너를 낳았다.
요1:1-17 말씀은 곧 하나님 고후11:2 그 말씀이 우리의 남편이라
(속사람)
요5:43 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매 나를 영접치 아니하나
자기 이름으로 오면 영접하리라.
요14:7-11 빌립은 예수님께 아버지를 보여 달라고 했을 때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든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
느냐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요10:30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마1:21 이름을 예수라 하라
요17장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나타내었나이다. 내게 주신 아버지
의 이름으로 저희를 보전하 여 우리와 같이 저들도 하나가 되게
하옵 소서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너희에게 알게 하였고 또 알게
하리니.
구약의 여호와란 겉 사람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이름.
속사람을 창조하시는 하나님의 이름은 예수
이제 예수이름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드려야 합니다
행4:10-12 구약엔 양의 피로서 죄를 씻었지만 그 율법을 이루시
는 예수님의 이름만이 비누로나 잿물로도 씻을 수 없는 죄를 씻
어 주신다고 했습니다.
렘2:22 주 여호와 내가 말하노라 네가 잿물로 스스로 씻으며 수다
한 비누를 쓸지라도 네죄악이 오히려 내 앞에 그저 있으
리 니
행10:43 저를 믿는 사랑이 다 그 이름을 힘입어 죄 사함을 받는다
요일2:12 너희의 죄가 그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사함을 얻음이요
여호와란 이름에는 구원이 없습니다.
오작 예수이름에만 구원이 있습니다.
우리는 항상 늘 예수이름으로 하여 그 이름을 거룩하게 사용해야
합니다.
골3:17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엡5:20 범사에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
님께 감사하며
히13:13-16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미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
자 이는 그 이름을 증거 하는 입술의 열매니라
렘23:27 그들이 서로 몽사를 말하니 그 생각인즉 그들의 열조가
바알로 인하여 내 이름을 잊어버린 것 같이 내 백성으로
내 이름을 잊게 하려 함이로다.
레24:16 여호와의 이름을 훼방하면 그를 반드시 죽일 찌니 외국인
이든지 본토인이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훼방하면 그를 죽
일 찌니라.
사66:5-6 너희 형제가 너희를 미워하며 내 이름을 인하여 너희
를 쫓아내며--.
사도 시대에도 예수 이름으로 말하는 것을 금하고 도무지 그 이
름으로 아무것도 하지 못하게 훼방했습니다.
행4:13-20 이것이 민간에 더 퍼지지 못하게 저희를 위협하여 이
후에는 이 이름으로 아무사람에게도 말하지 말게 하자하
고 그들을 불러 경계하여 도무지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지
도 말고 가르치지도 말라 하니
행5:33-42 저희가 옳게 여겨 사도들을 불러들여 채찍질하며 예수
의 이름으로 말하는 것을 금하고 놓으니
요16:23-27 그 날이 오면 내 이름으로 해야 한다고 비사로 제자들
에게 알려 주셨습니다.
그 이름만이 거룩하여 거룩히 여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말1:11 해 뜨는 곳에서부터 해 지는 곳까지 이방 민족 중에서
내 이름이 크게 될 것이라
빌2:10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
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이름에 꿇게 하시고
시86:12 영영토록 주의 이름에만 영화를 돌리리니 진리로 가르
쳐 주소서.
살후1:12 주 예수의 이름이 너희 가운데서 영광을 얻으시고 너희
도 그 안에서 영광을 얻게 하려함이라.
하나님은 스스로 거룩하신 분이며 하나님의 자녀들은 하나님에
의해 거룩한 자들이라 칭함받게 되고 하나님이 거룩하게 하셔야
거룩해 지는 것입니다
롬2:23-24 내 거룩한 이름이 그들로 인하여 더러워졌나니 열국 가
운데서 더럽힘을 받은 이름 곧 너희가 그들 중에서 더럽힌
나의 큰 이름을 내가 거룩하게 할 찌니
요10:36 하물며 아버지께서 거룩하게 하사 세상에 보내신 자가 나
는 하나님 아들이라 하는것으로 너희가 어찌 참람하다
하느냐
요17:17 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
니 이다
고전1:2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
은 자들과
히10:10 이 뜻을 좇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히10:14 저가 한 제물로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
느니라
히13:12 그러므로 예수도 자기 피로써 백성을 거룩케 하려고 성
문 밖에서 고난을 받느니라 살후2:13 성령의 거룩하게 하
심과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게 하심이니
벧전1:2 곧 하나님 아버지의 미리 아심을 따라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으로 순종함과 예수 그리스도의 피 뿌림을 얻기 위하
여 택하심을 입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은혜와 평강이 너
희에게 더욱 많을지 어다
딤전4:5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니라.
십계명
출20:7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자를 죄 없다 하지 아
니하리라. (신5:11)
사48:11 어찌 내 이름을 욕되게 하리요.
슥5:4 내 이름을 가리켜 망령되이 맹세-.
레19:12 내 이름으로 거짓 맹세하므로 네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
게 하지 말라 .(약5:12)
슥8:17 심중에 서로 해하기를 도모하지 말며 거짓 맹세를 좋아
하지 말라
레24:16 여호와의 이름을 훼방하면 그를 반드시 죽일지니
사56:5-6 내가 내 집에서, 내 성안에서 자녀보다 나은 기념물과
이름을 주며 영영한 이름을 주어 끊치지 않게 할 것이며
또 나 여호와에게 연합하여 섬기며 나 여호와의 이름을 사
랑하며 나의 종이 되며 안식일을 지켜 더럽히지 아니하며
나의 언약을 굳게 지키는 이방인마다
렘23:25-27 내 이름으로 거짓을 예언하는 선지자들의 말에 내가
몽사를 얻었다 함을 내가 들었노라 거짓을 예언하는 선지
자들이 언제까지 이 마음을 품겠느냐 그들은 그 마음의 간
교한 것을 예언 하느니라 그들이 서로 몽사를 말하니 그 생
각인즉 그 들의 열조가 바알로 인하여 내 이름을 잊어버린
것 같이 내 백성으로 내 이름을 잊게 하려 함이로다
예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것은?
① 자기 육신의 이익을 위해 예수 이름을 사용.
② 믿음이 없이 헛되이 예수 이름을 사용
③ 직업적으로 자기의 죄를 사하고 가리기 위해 예수 이름을 사
용.
④ 예수 이름을 형식적으로 예배드릴 때 사용.
⑤ 예수 이름으로 말하고 행동으로 옮기지 않을 때 .
이제는 하나님의 새 이름인 예수 이름을 망령되이 사용하지 아니
하고 말에나 일에나 예수 이름으로 살후1:12 영광을 돌릴 때 예
수 이름이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신다(행10:43-44 요일2:12 눅
24:47 행2:38) 우리는 롬6:23 죄를 지게 되면 죽게 될 수밖에 없지만 구약시대에 가인에게 표를(창4:15) 주시어 죽지 않게 하셨던
같이 우리에게도 예수 이름을 표로 주셔 죽지 않고 살을 수 있는 방법을 주셨다(롬4:7-8 복).
요14:26 예수 이름으로 오신 진리의 성령님께서 가르쳐 주신 것입
니다.
* 최용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7-21 12:28)
댓글 '5'
김형태
예수 이름에 구원이 있다는 말은 전적 동감입니다. 하지만 여호와의 이름에는 구원이 없다는 게 이해가 안 되는 군요. 고쳐 말하자면, 삼위 중에 한분이신 성부 하나님께서 성자 예수님께 위임한 것이 아닌지요? 여호와 또한 성자 예수님과 일체인데... 논리가 성립이 안되네요. 그 분께서 구원의 사역을 계획하셨습니다. 나중에 심판대에서 심판자는 그 분입니다. 그렇다면 우리에게는 지금 구원의 확식은 있지만 구원 받을지 즉 천국에 들어갈지는 그분의 심판에 달려 있습니다. 즉 구원에 대한 권한은 삼위일체이신 분에게 있으며, 각자의 위격이 구원에 위한 역할들을 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구원의 길이요 통로이며 그 예수를 모르면 구원의 길을 알 수 없으니, 예수를 알게 해주시는 성령님이 구원의 길에 이르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하며, 성경의 말씀 처럼 심판대에서는 성부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니면, 여호와라는 그냥 구약의 호칭이 더 이상 쓸모 없다는 것인지 이해가 안되는군요. 그렇다면 구약의 이스라엘 백성 혹은 여호와 하나님을 믿었던 사람들은 구원받지 못한 것인가요? 그런데 왜 모세나 엘리야는 천국에 갔나요? "아버지와 나는 하나이다"라는 말씀도 발췌하셨는데 그 아버지가 여호와 하나님 아니신가요? 왜 여호와를 창조만 하고 만 퇴물로 취급하시는 건지. 그분은 지금도 영으로 계셔서 온 세상을 주재하고 계시는데....
아니면, 여호와라는 그냥 구약의 호칭이 더 이상 쓸모 없다는 것인지 이해가 안되는군요. 그렇다면 구약의 이스라엘 백성 혹은 여호와 하나님을 믿었던 사람들은 구원받지 못한 것인가요? 그런데 왜 모세나 엘리야는 천국에 갔나요? "아버지와 나는 하나이다"라는 말씀도 발췌하셨는데 그 아버지가 여호와 하나님 아니신가요? 왜 여호와를 창조만 하고 만 퇴물로 취급하시는 건지. 그분은 지금도 영으로 계셔서 온 세상을 주재하고 계시는데....
haluna
예수 이름에 구원이 있다는 말은 전적 동감입니다.
하지만 여호와의 이름에는 구원이 없다는 게 이해가 안 되는 군요.
고쳐 말하자면, 삼위 중에 한분이신 성부 하나님께서 성자 예수님께 위임한 것이 아닌지요? 여호와 또한 성자 예수님과 일체인데... 논리가 성립이 안되네요.
-성부하나님과 성자하나님이 일체라는 것과 여호와란 이름과 예수이름이 같다는 말은 아니지요
여호와란 이름의 뜻이 능력을 나타내시는 말이라는 것은 아시지요.
예수란 이름의 뜻은 구원이라는 것도 아시나요.
그래서 행4:12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그 분께서 구원의 사역을 계획하셨습니다. 나중에 심판대에서 심판자는 그 분입니다.
그렇다면 우리에게는 지금 구원의 확식은 있지만 구원 받을지 즉 천국에 들어갈지는 그분의 심판에 달려 있습니다. 즉 구원에 대한 권한은 삼위일체이신 분에게 있으며, 각자의 위격이 구원에 위한 역할들을 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구원의 길이요 통로이며 그 예수를 모르면 구원의 길을 알 수 없으니, 예수를 알게 해주시는 성령님이 구원의 길에 이르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하며, 성경의 말씀 처럼 심판대에서는 성부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먼저 예수님의 심판을 받아야 겠지요 나중에 하나님의 심판이 따로 있지만
요5:22 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셨으니
요5:27 또 인자됨을 인하여 심판하는 권세를 주셨느니라
그래서 심판의 기준은 요3:18절에 잘 나와 잇지요
요3:18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아니면, 여호와라는 그냥 구약의 호칭이 더 이상 쓸모 없다는 것인지 이해가 안되는군요.
-쓸모가 없는 것이 아니라 여호와란 이름에는 구원이 없기 때문에 이제 구원의 하나님의 이름인 예수 이름을 사용 하라 시는 것이지요.
일체시기 때문에 예수님도 하나님이라는 것을 믿는다면 이상할 것이 하나도 없지 않나요?
이제 우리 하나님의 이름은 예수라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구약의 이스라엘 백성 혹은 여호와 하나님을 믿었던 사람들은 구원받지 못한 것인가요?
그런데 왜 모세나 엘리야는 천국에 갔나요?
-구약에는 예수라는 이름을 주시지 않으셨지요.
성경을 다시 보세요?
그들이 언제 낙원에 들어갔나를?
"아버지와 나는 하나이다"라는 말씀도 발췌하셨는데 그 아버지가 여호와 하나님 아니신가요? 왜 여호와를 창조만 하고 만 퇴물로 취급하시는 건지. 그분은 지금도 영으로 계셔서 온 세상을 주재하고 계시는데....
만물을 아들에게 맡기셨다고 하셨습니다.
-만물의 주관은 예수님이 이시고 여호와 하나님은 예수님 안에서 역사하시기 때문에 우린 여호와 하나님을 찾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찾을 때 여호와 하나님도 함께 찾는 것이지요.
예수님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말씀에 아버지를 찾는 사람들에게 나를 본 것이 아버지를 보았다고 하셨지요.
요14:9-10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요12:45, 골1:15, 히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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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여호와의 이름에는 구원이 없다는 게 이해가 안 되는 군요.
고쳐 말하자면, 삼위 중에 한분이신 성부 하나님께서 성자 예수님께 위임한 것이 아닌지요? 여호와 또한 성자 예수님과 일체인데... 논리가 성립이 안되네요.
-성부하나님과 성자하나님이 일체라는 것과 여호와란 이름과 예수이름이 같다는 말은 아니지요
여호와란 이름의 뜻이 능력을 나타내시는 말이라는 것은 아시지요.
예수란 이름의 뜻은 구원이라는 것도 아시나요.
그래서 행4:12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그 분께서 구원의 사역을 계획하셨습니다. 나중에 심판대에서 심판자는 그 분입니다.
그렇다면 우리에게는 지금 구원의 확식은 있지만 구원 받을지 즉 천국에 들어갈지는 그분의 심판에 달려 있습니다. 즉 구원에 대한 권한은 삼위일체이신 분에게 있으며, 각자의 위격이 구원에 위한 역할들을 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구원의 길이요 통로이며 그 예수를 모르면 구원의 길을 알 수 없으니, 예수를 알게 해주시는 성령님이 구원의 길에 이르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하며, 성경의 말씀 처럼 심판대에서는 성부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먼저 예수님의 심판을 받아야 겠지요 나중에 하나님의 심판이 따로 있지만
요5:22 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셨으니
요5:27 또 인자됨을 인하여 심판하는 권세를 주셨느니라
그래서 심판의 기준은 요3:18절에 잘 나와 잇지요
요3:18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아니면, 여호와라는 그냥 구약의 호칭이 더 이상 쓸모 없다는 것인지 이해가 안되는군요.
-쓸모가 없는 것이 아니라 여호와란 이름에는 구원이 없기 때문에 이제 구원의 하나님의 이름인 예수 이름을 사용 하라 시는 것이지요.
일체시기 때문에 예수님도 하나님이라는 것을 믿는다면 이상할 것이 하나도 없지 않나요?
이제 우리 하나님의 이름은 예수라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구약의 이스라엘 백성 혹은 여호와 하나님을 믿었던 사람들은 구원받지 못한 것인가요?
그런데 왜 모세나 엘리야는 천국에 갔나요?
-구약에는 예수라는 이름을 주시지 않으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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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언제 낙원에 들어갔나를?
"아버지와 나는 하나이다"라는 말씀도 발췌하셨는데 그 아버지가 여호와 하나님 아니신가요? 왜 여호와를 창조만 하고 만 퇴물로 취급하시는 건지. 그분은 지금도 영으로 계셔서 온 세상을 주재하고 계시는데....
만물을 아들에게 맡기셨다고 하셨습니다.
-만물의 주관은 예수님이 이시고 여호와 하나님은 예수님 안에서 역사하시기 때문에 우린 여호와 하나님을 찾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찾을 때 여호와 하나님도 함께 찾는 것이지요.
예수님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말씀에 아버지를 찾는 사람들에게 나를 본 것이 아버지를 보았다고 하셨지요.
요14:9-10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요12:45, 골1:15, 히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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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 Kim
성실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제가 full 사역자분들 만큼 전문적으로 성경 연구를 해 본적이 아직 없으니, 님의 답변을 다 받아들일 수도 아닐 수도 있겠죠. 하지만 성경의 말씀은 다 받아 들이니 염려마시구요. 문맥에 따라 구절에 따라 수많은 주석이 있는 마당에 가장 논리적이고 이해할 수 있는 것을 의지하게 되겠지요.
여러 답변을 해 주셨는데 한 번더 단어의 선택과 글의 흐름을 눈여겨 봐 주셨으면 합니다.
여기에서 저의 질문은 한 흐름이었습니다. 그러니깐 '여호와란 이름에는 구원이 없다'라는 글에서 시작한 것입니다. 제가 예수님에게 아버지의 권세가 없다라고 한 적두 없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말씀 하신 것은 다 인정합니다. 단지, 여호와라는 -엘로힘-단어의 뜻에만 치중한 것 같아서 질문을 한 것입니다. 그래요. 예수님이 하나님이시죠. 그 여호와가 예수님이구요. 그래서 하나이시지만 서로 다른 위격의 성부 하나님이 성자 하나님에게 '위임'했다라는 글을 썼습니다. 구원에 대한 계획이 없었다면 예수님에게 이런 위임도 없었겠지요. 그래서 하는 말입니다. 구원의 통로는 예수 그리스도 시요. 구원의 시작은 여호와로부터 시작 되었다는 말이지요. 제 말인즉슨, 온전한 구원은 세위격 하나님을 통해서 이루어진다는 것이지요. 이거 참, 결국은 인간의 이성으로는 이해하기는 어렵지만 믿을 수 있는 삼위일체에 대한 논쟁이 되어지는 것 같군요. 여호와도 곧 하나님이요 예수님인데 단지 권세와 능력만을 보여주시고 사라지신 것 같은 뉘앙스가 강하게 느껴지는 것을 저는 소견로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단지, 그 당시 사람이 알고 있는 뜻을 담은 것이자나요. 우리는 지금 그분이 하나님임을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문자적 해석에만 그칠 것이 아니라 성경 전체를 통해 재조명 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궁금한 것은 그럼 모세나 엘리야는 어디로 갔나요? 살아 있는 육체로 어디로 간 것인지? 중간 세계가 있나요? 예수님이 오시기 전 여호와를 알 던 이스라엘 사람들은 구원 받지 못했나요? 2008/09/17 D
여러 답변을 해 주셨는데 한 번더 단어의 선택과 글의 흐름을 눈여겨 봐 주셨으면 합니다.
여기에서 저의 질문은 한 흐름이었습니다. 그러니깐 '여호와란 이름에는 구원이 없다'라는 글에서 시작한 것입니다. 제가 예수님에게 아버지의 권세가 없다라고 한 적두 없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말씀 하신 것은 다 인정합니다. 단지, 여호와라는 -엘로힘-단어의 뜻에만 치중한 것 같아서 질문을 한 것입니다. 그래요. 예수님이 하나님이시죠. 그 여호와가 예수님이구요. 그래서 하나이시지만 서로 다른 위격의 성부 하나님이 성자 하나님에게 '위임'했다라는 글을 썼습니다. 구원에 대한 계획이 없었다면 예수님에게 이런 위임도 없었겠지요. 그래서 하는 말입니다. 구원의 통로는 예수 그리스도 시요. 구원의 시작은 여호와로부터 시작 되었다는 말이지요. 제 말인즉슨, 온전한 구원은 세위격 하나님을 통해서 이루어진다는 것이지요. 이거 참, 결국은 인간의 이성으로는 이해하기는 어렵지만 믿을 수 있는 삼위일체에 대한 논쟁이 되어지는 것 같군요. 여호와도 곧 하나님이요 예수님인데 단지 권세와 능력만을 보여주시고 사라지신 것 같은 뉘앙스가 강하게 느껴지는 것을 저는 소견로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단지, 그 당시 사람이 알고 있는 뜻을 담은 것이자나요. 우리는 지금 그분이 하나님임을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문자적 해석에만 그칠 것이 아니라 성경 전체를 통해 재조명 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궁금한 것은 그럼 모세나 엘리야는 어디로 갔나요? 살아 있는 육체로 어디로 간 것인지? 중간 세계가 있나요? 예수님이 오시기 전 여호와를 알 던 이스라엘 사람들은 구원 받지 못했나요? 2008/09/17 D
haluna
구약이든 신약이든 구원의 주체는 여호와 하나님이시겠지요 그러나 구원얻을 방법은 구약은 짐승의 피로 인한 것이고 신약에서는 예수 이름으로 말미암는 것이라는 것이지요 여호와란 이름에는 구원이 없기 때문에 예수이름으로 구원을 얻으라는 것이지요
질문의 핵심은 여호와란 이름에 구원이 없다면 예수님 오시기전 이스라엘 백성이 구원을 받았나 하는 것인데 물론 구원을 받았지요 그러나 여호와 이름으로 받은 것이 아니라 그들의 육적인 구원은 짐승의 피로 말미안아 구원을 받았지만 그들의 영적인 구원은 예수님의 십자가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은 것이지요
질문의 핵심은 여호와란 이름에 구원이 없다면 예수님 오시기전 이스라엘 백성이 구원을 받았나 하는 것인데 물론 구원을 받았지요 그러나 여호와 이름으로 받은 것이 아니라 그들의 육적인 구원은 짐승의 피로 말미안아 구원을 받았지만 그들의 영적인 구원은 예수님의 십자가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은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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