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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 레19:1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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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 | 최장환 목사 |
참고 : | http://cafe.daum.net/smbible |
레19:19-30 하나님께 생각난 자
레19:19-30절까지의 말씀으로 '하나님께 생각난자'라는 제목으로 은혜를 나누겠습니다.
어떤 교회에 젊은 부부가 충성스럽게 봉사를 하며
다른 많은 사람의 칭찬을 받으며 신앙생활을 잘 했습니다.
그런데 그 부부에게 자녀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자녀를 놓고 15년을 기도를 하던 중
16년째 자녀가 생겼다는 산부인과 의사의 말을 듣고 기뻐했습니다.
그래서 낳을 아기를 잘 키울 생각에 예쁜 옷도 사고 기저귀도 사며
너무나 행복하며 지내다가 산달이 되어 병원에 가서 낳았습니다.
그런데 간호사가 아기를 얼른 엄마에게 안보여 주는 겁니다.
그래서 엄마가 아기를 빨리 보여달라고 하니까 간호사가 아기를 데려왔습니다.
그랬더니 아이가 사내아이인데 기형아였습니다.
도저히 흉측해서 볼 수 없는 기형아였습니다.
그것을 보는 순간
"하나님 내가 10여년간 봉사한 결과가 이겁니까?"라고 원망하기 시작했습니다.
울면서 두 부부는 낙심해서 하나님 일에도 소용없다고 하며
어찌할 줄 몰랐습니다.
그런데 그 엄마가 하나님께 기도해보자고 했습니다.
남자는 수긍을 못했지만 여자는 저녁내 눈물 뿌려 기도하며
"하나님 왜 이 아이를 저에게 주셨습니까?" 라고 계속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하나님이 뭐라고 말씀하시냐면
"내가 10여년 전부터 이 아이를 키울 집을 찾았다.
내가 지금 눈여겨보면서 키울 집을 찾다가 너희를 선택한 거다.
너희들이 생각이 나서 너희 집에 이 아이를 보냈다" 라는
말을 듣고 자기 남편에게 얘기를 하고 간호사에게 얘기를 하니까
전부 울음바다가 되었습니다.
바로 그 부부는 15년 동안 헛 신앙생활을 한 것이 아니고
교회에서 헛 봉사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에게 생각난자가 된 겁니다.
그래서 아픔을 안고 살아가지만 하나님의 사랑을 더 많이 깨닫게 되어서
더욱 교회에서 충성하고 봉사하는 일에 더 열심히 해서
하나님이 주신 그 아이를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며
키웠다고 하는 얘기가 있습니다.
그 부부는 하나님께 생각난 자가 됐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생각할 때 생각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보통 우리는 복을 받고 무엇인가를 이루어서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그런데 신앙생활이라는 것은 내가 잘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높임 받는 것이 신앙생활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의 모든 삶이 하나님이 다 보고 계시고,
듣고 계시고, 알고 계시는 하나님 앞에 있는 것을 알고,
날마다 우리 삶이 하나님에게 생각나는 자가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다 되시기 바랍니다.
오늘 본문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면
어떻게 신앙생활을 해야 될 것인가 라고 하는 내용의 일부를
오늘 본문으로 읽었습니다.
제일 먼저는 생활 속에서 지켜야 할 규례이고
두 종류를 섞어서 뿌리지 말라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과목은 열매를 맺으면 바로 먹지 말고
5년째 되는 해에 먹으라고 하고 있는 겁니다.
그 다음에 이방풍속을 따르지 말라고 간절히 얘기를 하면서
성소를 존중히 여기라고 그래서 하나님 앞에 생각난 자가 되라고
오늘 본문을 통해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러면 누가 하나님에게 생각난 자가 될 것인지 본문을 통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첫 번째 레19:19
19 너희는 내 규례를 지킬지어다. 네 육축을 다른 종류와 교합시키지 말며
네 밭에 두 종자를 섞어 뿌리지 말며 두 재료로 직조한 옷을 입지 말지며
첫 번째 누가 하나님께 생각난 자가 되냐면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지킬 줄 아는 자가 하나님께 생각난 자가 될 것입니다.
지금 19절에 말씀하고 있는 내용은 하나님의 규례인데
육축은 다른 종류와 교합시키지 말라는 겁니다.
그 다음에 밭에는 두 종자를 섞어서 뿌리지 말라는 겁니다.
그 다음에는 두 재료로 직조한, 옷을 입지 말라고 말을 하고 있는 겁니다.
이것은 무엇을 말하냐면 참 것과 거짓 것을 섞지 말라는 겁니다.
육적인 것과 영적인 것을 섞지 말라는 겁니다.
경건과 불경건을 섞지 말라는 겁니다.
부정한 것과 성결된 것을 섞지 말라는 겁니다.
세상사람과 하나님의 사람이 섞어지지 말라는 겁니다.
내 욕심과 하나님의 뜻을 섞지 말라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나 자신을 지키라는 얘기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우리는 이것도 갖고 싶고, 저것도 갖고, 누리고 싶어합니다.
세상도 누리고 하나님도 누리고, 재물도 누리고 하나님 백성도 되고
즉, 영과 육을 섞지 말라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우리는 깊이 들어야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 백성으로 하나님에게 생각난 자가 되려면
섞지 말라고 얘기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깊이 생각을 해야 됩니다.
그것을 섞으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두 종류의 실을 가지고, 굵은 실과 가는 실을 가지고 짰다고 합시다.
예를 들어서 양털실과 삼베실을 같이 짰다고 한다면
그것이 어떤 물건이 되지 못하고 빠져버려 쓸모가 없게 됩니다.
두 종자를 섞어 뿌리지 말라고 그랬습니다.
종자는 키가 큰 것이 있고, 키가 작은 것이 있고, 또 여러 가지 구별된 것이 있습니다.
키가 큰 것은 키 큰 것대로 심고,
또 키가 작은 것은 키 작은 것끼리 심어야 잘 커나갈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섞어서 뿌리면 작은 것은 결국 죽어버립니다.
곧 이것은 세상 것은 그대로 남아 있고 영적인 것은 다 죽는 다는 말입니다.
우리 삶에서도 육적인 것이 훨씬 강하게 우리 안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풀도 좋은 풀과 강한 풀을 놔두면 좋은 풀은 다 없어지고 나머지 잡풀만 남게 됩니다.
우리에게도 영.육을 섞으면 영이 남을 것 같지만
육이 남는 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고
절대로 하나님 앞에서 두 가지를 섞어서 누리거나
두 가지를 섞어 가지고 내 것 만들려하지 말고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지킬 줄 아는 하나님께 생각나는
저와 여러분들이 다 되시기 바랍니다.
느헤미야라는 사람은 성벽을 재건하는데 앞장섰던 사람입니다.
총독으로서 총독의 녹도 먹지 않고
12년동안이나 느헤미야는 앞장서서 성벽을 짓는데 많은 일을 했습니다.
얼마든지 타협해서 성벽을 안 짓고 총독으로서 신분을 누리고
편하게 잘 살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지 않고 아무리 방해세력이 방해를 해도
넘어가지 않고 끝까지 자기를 지켜서
성벽을 52일만에 다 완성하므로
하나님 앞에 귀한 일을 감당했던 사람이 느헤미야입니다.
우리도 삶에서 내가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하나님을 믿는 사람으로서
신앙생활을 잘 유지하려고 할 때 자꾸 나를 유혹하면 넘어가지 말고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잘 지켜서 하나님께 생각나는
저와 여러분들이 다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 삶이 하루하루 하나님 앞에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신앙생활은 많이 배우고 적게 배우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지식이 많고 적음의 문제가 아닙니다.
하나님을 삶에서 느낀다는 것은 지식이 많아서 느끼는 것이 아니라
차라리 지식이 많으면 더 걸림이 됩니다.
전에 글도 모르는 할머니가 성경을 잘 모릅니다.
옛날에는 공부를 못하신 분들이 많았잖아요.
그때도 듣는 것만으로도 계속해서 신앙생활을 잘 하는 할머니가
날마다 하나님과 교제를 하고 하나님 의도 안에서 살아서
정말로 교회에 기도의 역군으로 밑받침이 돼서
그 분이 돌아가실 때 많은 사람의 가슴에 생각난 사람이 되었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로 다른 사람에게도 내가 생각나는 사람이 되어야 하고
하나님께도 우리가 가슴에 기억된 생각나는 저와 여러분들이 다 되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 레19:23-25을 보시기 바랍니다.
23 너희가 그 땅에 들어가 각종 과목을 심거든 그 열매는 아직 할례받지 못한 것으로 여기되
곧, 3년 동안 너희는 그것을 할례 받지 못한 것으로 여겨 먹지 말 것이요.
24 제 4년에는 그 모든 과실이 거룩하니 여호와께 드려 찬송할 것이며
25 제 5년에는 그 열매를 먹을지니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 소산이 풍성하리라.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니라.
두 번째 누가 하나님께 생각난 자가 되느냐면
하나님의 때까지 기다릴 줄 아는 자가 하나님께 생각날 것입니다.
지금 여기에 보면 과목을 심으면 3년 동안은 할례 받지 않은 것으로 여겨서 먹지 못한다.
온전하지 않은 걸로 여겨서 먹지 말라고 얘기를 하면서
4년에는 먼저 하나님께 드려서 찬송을 하고
5년째 것을 먹으라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 말은 우리가 받아 드릴 때 온전한 것을 받아 드려야지
온전치 못한 것을 받아드리면 안 된다는 것을 말하는 겁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때에 역사를 하십니다.
그런데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3년까지는 온전하지 못한 걸로
왜냐하면 가나안 사람이 살았었기 때문에 그것을 어느 과정을 거치라는 얘기입니다.
그 과정을 거친 것이 3년이고 그 다음에 4년에는 하나님께 드리고
5년째는 먹으라고 하는 얘기입니다.
우리 같으면 3년에 나면 하나님이 역사하셔서
하나님께 1개나 드리고 10개는 자기가 먹어버리고
4년째는 하나님이 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고는 과실을 다 먹어버릴 겁니다.
5년째 먹으란 것도 소용없고 왜 보이는 것을 못 먹게 하냐고 투정할 겁니다.
우리는 그 만큼 참을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의 때까지 기다릴 줄 아는자, 이런 자가 하나님에게
생각난 사람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급합니다. 그리고 먼저 해야되고 남 앞서서 해야 되고
그렇게 하면 안되고 하나님의 프로그램에 따라서 하나님이 하라고 할 때
그때 5년째 먹는 것이 나에게 먹는 것이 유익한 것이지
3년째 먹는 것은 유익하지 못하기 때문에 먹지 말라고 하나님이 하시는 겁니다.
그런데 우리는 하지 말라고 하면 더 관심이 가고 하고 싶어합니다.
5년이라는 햇수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이 허락한 것을 먹으라는 것은
바로 온전해 진 것, 성숙해진 것, 영적으로 다듬어 진 것을 말하는 겁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것을 먹으라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하나님 중심으로
삶에서 하나님이 허락하신 것을 내가 얻어야지
하나님이 허락지 않는 것을 내가 갖고 싶어도 그것을 가지면
도리어 해가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어느 때든지 하나님의 때까지 기다릴 줄 아는 것이
믿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세례요한이 나타나서 얘기를 할 때도 하나님의 때에 얘기를 했고
예수님께서 사역을 할 때도 하나님의 때에 하십니다.
우리도 항상 하나님의 때를 잘 알고 기다릴 줄 아는자,
그 자가 하나님께 생각나는 그런 사람이 될 줄 믿습니다.
모르드개는 하만이 죽이려고 25m가 되는 나무를 만들어 놓고 죽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왕의 문지기를 할 때 다른 사람이 왕을 모살하려고 하는 것을
살려준 일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모르드개는 거기에 대해서 상급도 받지 않고
열심히 그 일만 감당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상을 안 주었어도 하나님이 언젠가 주실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계속해서 불평하지 않고 갔던 겁니다.
그랬는데 하만이 모르드개를 죽이려고 하는 결정적인 순간에
하나님께서 왕을 잠을 안 재우고 모르드개의 공적을 읽게 만들어서
모르드개의 공적이 드러내니까 그때 왕이 모르드개에게 상을 주어서
가장 높은 자리에 올라가게 된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모르드개가 자기가 한 공적에 대해서
하나님의 때까지 기다리지 못하고 받았다고 하면
일 계급 특진 정도로만 해서 끝났을 겁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때까지 기다리다가 민족을 살리는 큰 일을 하게 되고
에스더서의 끝에 가면 모든 민족의 굄을 얻었다고 써졌습니다.
'굄'이라는 말은 이쁨 받았다는 말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때까지 기다릴 줄 알아서
다른 사람의 가슴에서도 생각나고 하나님의 가슴에서도 생각이 나는 자가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다 되시기 바랍니다.
세 번째 레19:29-30절입니다.
29 네 딸을 더럽혀 기생이 되게 말라. 음풍이 전국에 퍼져 죄악이 가득할까 하노라.
30 내 안식일을 지키고 내 성소를 공경하라. 나는 여호와니라.
세 번째 누가 하나님께 생각난 자가 되냐면
하나님만 믿고 바라볼줄 아는 자가 하나님께 생각난자가 될 것입니다.
29절에 보면 내 딸을 더럽혀 기생이 되게 하지 말라. 그럽니다.
음풍이 퍼져, 음란한 풍조가 퍼져서 죄악이 가득할까 싶다.
그렇게 하지 말고 안식을 잘 지키고 주위를 잘 지키고
성소를 공경하라. 하나님을 잘 공경하라.
하나님을 믿고 바라볼 줄 알고, 하나님을 성실히 대접하는 그런 사람이 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자가 곧 하나님께 생각난 자가 될꺼라는 것입니다.
우리도 대접을 받았다고 하면, 또는 돈이 꼭 필요할 때 누가 줬다든지,
힘든 일을 대신 감당해 줬다든지, 어떤 사람을 만났는데 그 일을 해결해 줬다든지 하면
얼마나 고맙고 감사하겠습니까? 그 사람이 늘 생각날 것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로 하나님만 믿고 바라볼 줄 아는 자,
온전히 하나님께만 초점을 둔자, 하나님만 믿고 다른 데를 쳐다보지 않고
계속해서 가는 자, 하나님께 생각날 수밖에 없을 것이고
하나님은 그런 사람을 그대로 두지 않을 거라는 겁니다.
우리도 날마다 삶에서 하나님만 믿고 바라볼 줄 아는 자,
정말로 그 사람이 귀한 사람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날마다 삶 속에서 하나님만 믿고
한 걸음 한 걸음 걸어가는
그래서 무엇인가 다른 쪽의 일을 해서 얻어서 해 보려고 하지 말라는 겁니다.
26절을 보시기 바랍니다.
26 너희는 무엇이든지 피채 먹지 말며 복술을 하지 말며 술수를 행치 말며
27 머리 가를 둥글게 깎지 말며 수염 끝을 손상치 말며
그런 것은 전부 이방풍습이라는 것입니다.
28 죽은 자를 위해서 살을 베지 말라.
자해를 하지 마라. 몸에 무늬를 놓지 말라.
이런 것들은 전부 이방풍습이라는 겁니다.
왜 이방풍습을 따라갈까요?
하나님보다 그쪽이 나한테 무엇인가 복을 줄 것이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 외에는 다른 것에는 마음을 두지 말고
다른 것을 좇지도 말고 바라보지 마라. 그러면 하나님에게 생각나지 않는다.
하나님에게 생각나려면 30절에 있는데로
안식을 지키고, 주일을 잘 지키고 예배를 드리고, 하나님을 잘 공경해라.
그리고 하나님을 믿고 바라볼 줄 알아라.
그럴 때 정말로 하나님께 생각난 자가 될 거라는 그런 얘기입니다.
다니엘 3친구는 이방신상에 절하면 봐주지만
절하지 않으면 풀무불 속에 집어넣는다고 해도
풀무불 속에 집어넣어도 좋다고, 하나님이 건져줄거라고,
하나님이 건져주지 않아도 우리는 절대로 이방신상에게 절하지 않겠다고
다니엘 3친구가 말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느브갓네살 왕이 다니엘 3친구를 명령을 해서
풀무불 속에 던지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던졌는데 던진 사람은 타서 죽고
다니엘 3친구는 뜨거운 불에 전혀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을 따른 자는 하나님이 책임지십니다.
한 사람이 같이 다닙니다. 풀무불 안은 천도가 나갈겁니다.
그런데 그 안에 온도가 다니엘 3친구를 태우지 못합니다.
그래서 느브갓네살 왕이 깜짝 놀라서 건져내라고 해서 건져냈더니
옷에서 그을음냄새도 나지 않습니다.
하나님만 믿고 바라본 다니엘 3친구를 하나님이 책임진 겁니다.
다니엘 3친구는 하나님의 생각 속에 기억나는 귀한 사람이 됐던 것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로 하나님만 믿고 바라볼 줄 알아서
어떠한 환경에도 넘어지지 않고 하나님께 생각나는
저와 여러분들이 다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 모든 삶에서 하나님만 믿고 바라볼 줄 아는 것은
귀한 신앙생활이 되는 믿음의 자세입니다.
오늘 말씀을 정리하겠습니다.
우리는 사람에게도 생각나야 되고 하나님께도 생각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려면 어떤 사람이 생각나느냐
첫 번째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지킬 줄 알아야 합니다.
두 종류를 섞어서 무엇이 되려고 하면 안됩니다.
두 번째는 하나님의 때까지 기다릴 줄 아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내 때가 아니라 하나님의 때까지 기다릴 줄 아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세 번째는 다른 것에 기웃거리지 말고 온전히 하나님만 믿고 바라볼 줄 아는 자가 되어
하나님께 생각나는 저와 여러분들이 다 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 생각나는 저와 여러분들이 다 되시기 바랍니다.
설교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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