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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방법

요한복음 최장환 목사............... 조회 수 2093 추천 수 0 2009.03.22 07:02:05
.........
성경본문 : 요3:1-21 
설교자 : 최장환 목사 
참고 : http://cafe.daum.net/smbible 
요3:1-21                       하나님의 방법

요한복음 3:1-21까지의 말씀으로 '하나님의 방법'이라고 하는 제목으로 은혜를 나누겠습니다.
믿음의 사람이 유람선을 타고 여행을 가다가 유람선이 침몰을 하게 됐습니다.
많은 사람이 희생이 되는 속에서 그 사람은 땟목을 하나 붙들고 무인도에 도착을 하게 되었습니다.
무인도에 도착을 해서 다른 사람은 다 죽었지만 자기를 살려주신 것이 고마워서 감사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리고는 우선 거처할 곳이 없어서 찾아보다가 나무를 엮어서 비도 피하고 거처할 곳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며칠에 걸려서 만들어 놨는데 잠시 바닷가를 갔다온 사이에 불이 나서 다 타버렸습니다.
너무나 황당해서 앉아 있는데 갑자기 저쪽에서 배가 오는 겁니다.
그래서 옷을 벗어 흔들어서 구출이 되었습니다.
그리고는 선장에게 어떻게 해서 이 섬으로 배가 오게되었냐고 물었습니다.
당신이 불이 내지 않았냐? 연기를 보고 왔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자기는 살집이 타버린 것이 안타까워했는데 그것 때문에 배가 오는 계기가 돼서 살게되었다고 하는 얘기입니다.
우리는 거기서 가만히 생각을 해보세요. 
무인도에 있는 그 사람에게는 방법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 사람이 원치 않는 움집이 타버리는 것을 통해서 배를 불러들이시는 하나님인 것을 생각해 봐야 합니다.

우리도 마찬가지로 내 있는 형편이 지금 내 마음대로 안 된다고 해도 
그것을 통해서 하나님의 방법이 이루어져 간다는 사실을 믿어야 합니다.하나님은 내 방법이 아닌 다른 방법을 갖고 계시기 때문에 내 방법만 고집하고 내 방법이 안 된다고 원망하는 자세를 벗어나서 지금도 하나님이 역사하고 있다는 사실을 꼭 기억해야 합니다.
아까 새신자 공부때 잠깐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제가 완전히 망해서 천원짜리 한 장 없는 상태가 돼서 앉아 있을 수밖에 없었고, 앉아 있을 때 하나님은 성경을 공부하게 하셨고, 
성경을 공부하게 하면서 관점을 바꾸셨고 하나님의 심정을 깨달아서 삼이 변화가 되었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박안자 할머니가 "목사님이 정말 그러셨냐?"고 그러시더라구요.
정말 그랬습니다.
제가 망한 것은 나쁜 것이 아니라 그것은 도리어 성경을 깨닫게 하는 하나님의 놀라운 방법이었던 것을 알아야 됩니다.
우리에게도 지금 현재 내가 원하는 대로 안 된다는 것 때문에 낙심하고 좌절하지 말고 하나님이 그것을 이끌어 가시고 계신다고 하는 
하나님의 방법 안에서 진행하고 계신다는 것을 인정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다 되시기 바랍니다.

오늘 본문은 니고데모라고 하는 유대인 관원에 대한 얘기입니다.

유대인의 관원이라고 하면 그때 세상으로 봐서는 지체가 높은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 사람이 예수님을 2절에 보니까 밤에 찾아 왔습니다.
왜 밤에 찾아 왔을까요? 
다른 많은 사람들이 나사렛 예수라고 무시하고 있는 때입니다.
그러면 지체가 높은 니고데모가 아무 것도 아닌 예수를 찾아오려고 하니까 부끄러워서 낮에는 못 찾아 오는 겁니다.
예수님하고 자기하고는 비교가 안 되는 상태입니다.
나사렛 예수입니다. 아무 것도 아닌 예수란 말입니다.
그런데 무엇인가 하고 있는 일을 보니까 무엇인가 있는 것 같은데 그것을 알려고 찾아 온 겁니다.
와서 하는 말이 "하나님이 함께 하지 않으면 이런 표적이 안 나타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뭐라고 하냐면 "사람이 거듭나지 않으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다"고 얘기를 합니다.
그러니까 니고데모는 육신적으로 난 것만 생각하고 "나이가 이렇게 먹었는데 늙어서 어떻게 새로 난다는거요?. 
 어머니 뱃속에 다시 들어갔다 나와야 하는 거요?" 라고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예수님이 성령으로 거듭나는 것을 얘기하면서 하나하나 설명을 해갑니다.
니고데모는 밤에 예수님을 찾아와서 만나고 나서 
완전히 사람이 바꿔진 겁니다.
나중에 요한복음 뒤에 가면 예수님이 돌아가시고 난 이후에 
니고데모는 향품을 100근이나 가지고 오는 
전혀 다른 사람이 되어있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지체가 높았던 사람이 예수님 앞에 꺾어진 겁니다.
그것은 지체가 높아서 찾아온 그 사람을 
예수님이 완전히 뒤집어엎은 겁니다.
예수님에게 그런 방법이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니고데모에게 깨닫게 하시는 방법이 주님에게 있었듯이 
우리를 깨닫게 하시는 그 방법이 하나님에게 있다는 것을 알고 
나는 방법이 없지만 하나님에게는 방법이 있음을 
꼭 깨달아야 될 줄 믿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떤 하나님의 방법이 이 본문 속에 들어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요3:4-6절을 보겠습니다.
4 니고데모가 가로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삽나이까? 
  두 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삽나이까?
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6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첫 번째 어떤 하나님의 방법이 있냐면
육적인 것을 영적인 것으로 보게 하시려고 성령을 주시는 하나님의 방법이 있었습니다.
지금 1절에 보면 바리새인중에 니고데모라 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유대인의 관원이라고 했습니다.
지체가 높은 사람입니다.
예수님하고는 육신적인 것으로 볼 때는 비교가 안 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이적을 행하는 것을 보니까 무엇인가 있는 것 같은데 
낮에 가서 예수님을 찾아 오자니 지체높은 신분으로서 
다른 사람들이 예수님한테 간다고 손가락질 할 것 같고 

그렇다고 가만히 있자니 궁금하고 그래서 밤에 물으러 온 겁니다.
그래서 하는 말이 "랍비여" 랍비라는 말은 선생님이라는 말입니다.
"우리가 당신을 하나님께로서 오신 선생인줄 아나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아니하면 당신의 행하시는 이 표적을 
 아무라도 할 수 없음이니이다"라고 얘기를 하니까
예수님이 그렇게 대답을 합니다.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다"
영적 무지에게 거듭날 것을 얘기를 했습니다.
그러니까 니고데모는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나요? 
 엄마 뱃속에 들어갔다 다시 들어갔다 나오나요? 어떻게 하나요?" 
어떻습니까? 육적으로 보는 눈을, 영적으로 보는 눈으로 바꾸시려고 
성령을 통해서 그렇게 여기서 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이렇게 설명을 예수님이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육에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라고
육적인 눈으로 보는 것을 영적인 눈으로 보게 하시려고 
성령을 주셨다고 하는 하나님의 방법이 
여기에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잘 알아야 합니다.

우리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내 입장에서 보는 것을 다 옳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옳은 것이 아닙니다. 
내가 생각할 때 옳은 것이지 다 판단하시고 주장하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거울에 비춰봐야 합니다.
우리에게는 방법이 없지만 하나님께는 방법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니고데모는 엄마뱃속에 들어갔다고 나온 것을 안다고 하는 
육적인 생각 속에 있었습니다.
이 사람은 지체가 높은 사람인데 이것밖에 모릅니다.
우리는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
제가 늘 말하는 데로 우리 교회가 관점을 바꾸고 
하나님의 심정을 알고 삶에서 변화되자 그러니까 
그것은 별로 인기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 인생을 다 마치고 하나님 앞에 가면 
저는 자부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너 뭐하다가 왔느냐"하고 물으시면 
"하나님 성경을 보다가 관점이 바뀌어졌구요. 
 하나님의 심정을 이해했구요. 그래서 삶에서 변화되어 살다가 왔어요"
그런 말을 할 때 하나님이 칭찬할 것을 생각할 때마다 너무나 기쁩니다.
사람들은 믿는다고 하면서 
자식이 잘되기를 믿습니다. 가정이 잘되기를 믿습니다. 
사업이 잘되기를 믿는다고 합니다. 다 좋습니다. 
그러나 그보다 더 좋은 것은 관점이 바뀌어지는 겁니다.
하나님의 심정을 깨닫는 것입니다. 삶에서 변화되는 것입니다. 
가정이 잘되고 사업이 잘되고 다 건강하고 아무 걱정 없이 살아도 
그것은 생명이 있는데 까지 밖에 관계가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심정을 알고 또 삶에서 변화된 삶을 살았다고 하는 것은 
우리 나라의 최고의 재벌이 주식을 1조 8천억원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 

그것보다 더 큰 것을 소유한 사람입니다.
돈으로는 우리의 영혼을 구원하지 못합니다.
관점이 바뀌어졌다고 하는 것은 천지가 개벽할 만큼 놀라운 일입니다.
여러분들 육적인 것을 영적인 것으로 보게 하는 
그러려고 성령을 주시려는 하나님의 방법이었다고 하는 것, 
우리도 성령이 아니었다고 하면 육적인 눈 속에서 육적인 것만 추구하다가 죽고 
엄청나게 하나님께 칭찬을 들을 줄 알았는데 너 뭐하다가 왔느냐고 물으시면 
나로 말 할 것 같으면 이것저것하고 왔다고 말을 했는데 
하나님이 다 들으시고 하나도 기억을 못하겠다고 얘기를 하면 
어쩔거냐 그 말입니다.
그런 육적인 나를 영적인 것으로 바꾸시는 
하나님을 이해를 하고 성령을 나에게 주셨다고 하는 것을 
귀하게 여기시기 바랍니다.
마태복음 7장에도 구하고 찾고 두드리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무엇을 준다고 그랬나요? 성령을 준다고 했습니다.
그만큼 성령은 이 세상에 있는 모든 물질보다도 
이 세상에 있는 모든 것보다도 더 귀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물질을 안주고 
성령을 주시는 이유를 우리는 잘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방법이 육적인 것으로 보는 눈을 
영적인 눈으로 보게 하시려고 성령을 주셨다고 하는 사실을 
꼭 깨닫고 귀한 것을 받은 것을 알고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 요3:13-15절입니다.
13 하늘에서 내려온 자, 곧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느니라.
14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15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두 번째 하나님의 방법은 
죄지인 것을 사해주시려고 십자가에 달리시는 하나님의 방법이 있었습니다.
지금 여기 보면 니고데모가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그러니까
9절에 니고데모가 묻습니다. 
"어찌하여 그런 일이 있을 수 있습니까?"
니고데모는 바리새인이요, 유대인의 관원이라고 하는 
지체가 높은 사람이지만 아직은 영적인 것에 대해서 하나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런 일이 어떻게 일어 날 수 있냐"고 물으니까 
예수께서 "너는 이스라엘 선생으로서 이런 일을 모르냐?"라고 말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12절에 
"땅의 일을 말하여도 못 알아듣는데 하늘의 일을 어떻게 말하겠느냐?"
어쩝니까? 니고데모는 못 알아듣습니다.

지금도 똑같습니다. 
돈이 많다고, 공부를 많이 했다고, 신분이 높다고, 영적인 것을 알아듣는 것이 아닙니다.
유대인 사람인 니고데모도 못 알아 듣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뭐라고 하냐면 14절에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그럽니다.
광야에서 놋뱀을 달아놓고 뱀에 물린 사람은 

그 놋뱀을 보면 다 산다고 그랬습니다. 
놋뱀이 곳 예수를 예표합니다.
이 말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달리는 것을 얘기합니다.
하나님은 죄를 사해주시려고 예수님을 못 박혀 달리게 하시는 
하나님의 방법이 있었던 것을 알아야 됩니다.
다른 방법으로는 죄를 사할 길이 없습니다.
사람은 대신 죄 값을 받을 자격이 없습니다.
아무리 유명한 목사라도 대신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 밖에는 없습니다.
사람에게는 방법이 없어도 하나님에게는 방법이 있습니다.
우리 죄를 사해주시려고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셨다고 하는 
방법을 가지고 말씀을 하고 계신 겁니다.
니고데모가 나중에 알고 얼마나 울었겠습니까?
그때는 몰랐는데 그때 십자가에 달리신다는 얘기를 하셨는데 나는 몰랐다. 
그러면서 15절에 하시는 말씀이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고 
말씀을 하셨던 것입니다.

우리는 내가 잘 살길을 원하고 무엇인가 되기를 원하지만 
죄 사함 받는 것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주님에게는 관심이 있어서 
자기의 모든 삶을 십자가에 매달고 우리의 죄를 사해주셨다는 사실을 
그 하나님의 방법을 알고 날마다 감사하며 살아야 될 줄 믿습니다.
우리에게는 죄 사하는 방법이 없습니다. 
주님에게만 방법이 있습니다.
우리는 날마다 그 하나님의 방법, 나를 깨닫게 하시려고 
구원받게 하시려고 하는 주님을 늘 기억하고 감사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다 되시기 바랍니다.

세 번째 요3:16-17절을 보시기 바랍니다.
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세 번째는 심판 받을 것을 구원 얻게 하시려고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방법이 있었습니다.
16절에 보면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해서 독생자를 주셨습니다.
독생자라는 말은 외아들이라는 겁니다.
그 외아들을 우리를 위해서 
우리가 심판 받을 것을 구원 얻게 하시려고 외아들을 주셨다는 겁니다.
어쩝니까? 저도 남매를 키우는데 저는 못 바치겠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독생자를 우리를 위해서 
우리가 심판을 받아야 되는데 구원을 얻게 하려고 
독생자를 이 세상에 보내주셨습니다.
그때 사람들이 그런 것을 꿈에도 생각지 못했던 방법입니다.

우리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상상도 못하고 꿈에도 생각지 못한 방법을 

하나님은 가지고 계시다는 사실을 우리는 꼭 믿어야 됩니다.
우리는 우리 머리로 계산해서 되겠다 그러면 좋아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해도 안되겠다고 계산이 되면 낙심이 됩니다.
우리는 몰라도 하나님에게는 방법이 있다는 것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심판을 받아야 되는데 구원을 얻게 하시려고 
외아들을 이 세상에 보내주셨다는 방법을 그때 아무도 몰랐습니다.
하나님만이 그 모든 것을 진행하고 계셨습니다.
지금 우리에게 있는 모든 문제도 
우리는 모르지만 하나님은 지금 진행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에게 또 다른 우리가 생각지 못한 방법이 있음을 기억하고 
어떤 속에서도 낙심하거나 좌절할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는 방법이 없지만 
하나님에게는 분명히 방법이 있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기가막힌 방법이 있음을 늘 기대하면서 
좌절하거나 낙심하거나 원망하거나 끝났구나 하는 생각마시고 
내가 생각지 못한 하나님의 방법을 꼭 기억해야 될 줄 믿습니다.

말씀을 정리하겠습니다
니고데모를 바꾸는데 애쓰셔서 예수께서 십자가에 돌아 가시고 난 후 
향품을 100근이나 가지고 장사를 준비하도록 바꾸시는 방법이 있으신 것처럼

우리에게도
첫째 육적인 것을 영적인 것으로 바꾸는데 성령을 주셨고 
둘째 죄지은 것을 사해 주시려고 십자가에 달리신 것이고
셋째 심판 받을 것을 구원 얻게 하시려고 이 세상에 독생자를 보내주시는 하나님의 방법이 있었다는 것을 알고 
우리에게도 현재 여러 가지 문제가 있을지라도 
하나님의 방법에 의해서 해결될 수 있음을 알고 항상 소망가운데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다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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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9 로마서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롬7:18-25  조용기 목사  2008-10-22 3742
1358 로마서 새 시대의 영성 롬10:1-4  서창원 목사  2008-10-15 1887
1357 로마서 분별하는 믿음의 힘 롬12:2  최현섭 형제  2008-10-15 2358
1356 로마서 아브라함의 신앙 롬4:16-25  조용기 목사  2008-09-23 1946
1355 로마서 참 참 좋으신 하나님 롬8:31-39  조용기 목사  2008-09-23 2274
1354 로마서 다석 유영모의 신앙 롬11:25-36  정양모 신부  2008-09-15 2649
1353 요한복음 평화와 두려움 요14:27-31  정용섭 목사  2008-08-25 1911
1352 창세기 우상과 귀걸이 창35:1-8  정용섭 목사  2008-08-25 2112
1351 사도행전 차별이 없으신 하나님 행10:34-43  정용섭 목사  2008-08-25 2286
1350 누가복음 두려움을 넘어서 눅12:22-32  정용섭 목사  2008-08-25 2016
1349 고린도전 영적인 인식론 고전2:6-16  정용섭 목사  2008-08-25 1597
1348 누가복음 용서의 능력 눅17:1-4  정용섭 목사  2008-08-25 2044
1347 열왕기하 삶의 중심 왕하5:20-27  정용섭 목사  2008-08-25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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