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
1. 내가 가는 이 길이 아무리 험한 길이라도 우리 주님 동행하시니 세상에 두려울것 없네 우리주님은 능력자요 우리 주님은 인도자라 주님 걸으신 그 길로 나도 결단코 가야하리 2. 내가 가는 이 길이 죽음의 험한 길이라도 우리 주님 책임져주시니 세상에 근심없도다 우리 주님은 능력자요 우리주님은 인도자라 주님 걸으신 그 길로 나도 결단코 가야하리 3. 내가 가는 이 길이 아무리 좁은 길이라도 우리 주님이 인도하시니 세상에 막을자 없도다 우리 주님은 능력자요 우리 주님은 인도자라 주님 걸으신 그 길로 나도 결단코 가야하리 |
첫 페이지
218
219
220
221
222
223
224
225
226
227
228
229
230
231
232
233
234
235
236
237
238
239
240
241
242
243
244
245
246
247
248
249
250
251
252
253
254
255
256
257
258
259
260
261
262
263
264
265
266
267
268
269
270
271
272
273
274
275
276
277
278
279
280
281
282
283
284
285
286
287
288
289
290
291
292
293
294
295
296
297
298
299
300
301
302
303
304
305
306
307
308
309
310
311
312
313
314
315
316
317
끝 페이지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