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
우리가 지금은 멀리 있지만 서로를 마음속에 기억하며
함께 한 많은 사랑의 시간을 언제나 감사하자
때론 너의 계획 무너지고 꿈깨져 버릴 때도
우리를 위로하시는 주님을 생각하고
가야할 길 희미해서 불안할 때도
우리를 인도하시는 주님을 의지해
지금의 시간이 외로울지라도 내일을 생각하며
소망 잃지 않으면 주님의 시간에 이뤄주시리
우리 그 날을 노래하자
때론 너의 계획 무너지고 꿈깨져 버릴 때도
우리를 위로하시는 주님을 생각하고
가야할 길 희미해서 불안할 때도
우리를 인도하시는 주님을 의지해
지금의 시간이 외로울지라도 내일을 생각하며
소망 잃지 않으면 주님의 시간에 이뤄주시리
우리 그 날을 노래하자
주님의 시간에 이뤄주시리 우리 그 날을 노래하자
함께 한 많은 사랑의 시간을 언제나 감사하자
때론 너의 계획 무너지고 꿈깨져 버릴 때도
우리를 위로하시는 주님을 생각하고
가야할 길 희미해서 불안할 때도
우리를 인도하시는 주님을 의지해
지금의 시간이 외로울지라도 내일을 생각하며
소망 잃지 않으면 주님의 시간에 이뤄주시리
우리 그 날을 노래하자
때론 너의 계획 무너지고 꿈깨져 버릴 때도
우리를 위로하시는 주님을 생각하고
가야할 길 희미해서 불안할 때도
우리를 인도하시는 주님을 의지해
지금의 시간이 외로울지라도 내일을 생각하며
소망 잃지 않으면 주님의 시간에 이뤄주시리
우리 그 날을 노래하자
주님의 시간에 이뤄주시리 우리 그 날을 노래하자
첫 페이지
218
219
220
221
222
223
224
225
226
227
228
229
230
231
232
233
234
235
236
237
238
239
240
241
242
243
244
245
246
247
248
249
250
251
252
253
254
255
256
257
258
259
260
261
262
263
264
265
266
267
268
269
270
271
272
273
274
275
276
277
278
279
280
281
282
283
284
285
286
287
288
289
290
291
292
293
294
295
296
297
298
299
300
301
302
303
304
305
306
307
308
309
310
311
312
313
314
315
316
317
끝 페이지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