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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주님을 몰랐죠
예전엔 주님을 몰랐죠 나와는 상관 없다 했죠 내 모습 지치고 힘들 때에도 의지 할 곳 몰랐죠 수많은 시간이 지나고 많은 일 내게 있었지만 그 모든 의미의 순간들을 이해 할 수 없었지요 그러던 어느날 한 빛이 내게 다가와 지치고 상한 내 영혼 사랑으로 감싸주었죠 주님을 깨달은 내 마음 놀라움 뿐이었고 그사랑 내게 만족되어 모든 것 다 버리게 했죠 이제 내영혼은 새로 태어났고 내게 향한 당신 뜻 나의 갈길 알 게 했했죠 날 구원하신 주님 사랑 나를 늘 기쁘게 하네 주 말씀 나의 등불되어 날 인도하시리 나 주만 따르리 주 날 인도하시네 날 바꾸신 주님 나 주 찬송하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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