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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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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에 부끄러운 목사!
저도 목사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믿기 때문에,
정말 부끄럽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눅 18:8.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이 말씀이 실제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교회들도 많고, 성도들도 많지만,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믿음은
예수님 오시기 전이지만, 지금도 보기 어렵습니다.
누가 뭐라 변명하여도 믿음이 변질된 것은
목회자 책임입니다.
그러기에 더욱 부끄럽습니다.
목회자는 너나, 나나 할 것 없이
이 시대의 부끄러운 존재입니다.
칭찬이나 듣고, 존경이나 받는 목사는
더 부끄러운 목사입니다.
왜인지 아십니까?
하나님께 성도들을 굴복시키는 것이 아니라,
가려운데 만 긁어 주었습니다.
비유만 맞추어 줍니다.
죄와 잘못을 지적하고, 책망하고, 징계해야 하는데,
죄를 지적해 통곡의 회개를 시켜야 하는데,
떠날까봐 벌벌 하는 것이 현실의 목회자들입니다.
신앙이 먼저인데 복 받으라 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인정하시는 믿음을 심어주는데 실패하고 있습니다.
목회자가 부끄러운 존재이듯이,
성도들도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믿음이 없습니다.
하나님께 굴복된 성도를 양육하는데 실패하는 목회자들이
무슨 칭찬과 존경을 받습니까?
요 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구원받은 성도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또 이렇게도 말씀하셨습니다.
행 5:31. "이스라엘로 회개케 하사 죄 사함을 얻게
하시려고, 그를 오른손으로 높이사,
임금과 구주를 삼으셨느니라."
하나님의 말씀에서 예수님을 임금, 또는 왕으로 많이
말씀하셨습니다.
목회자는 예수(임금)님의 종입니다.
임금이신, 그리스도 예수님은 구원하러 오셨고,
구원을 이루셨습니다.
구원 선포를 임금의 종 목회자들에게 맡기셨습니다.
그러나 목회자들은 성도들로 하여금,
구원의 삶, 영적으로 승리의 삶을 살게 하는 믿음을
변질시켰습니다.
임금과 신하이면서 종은 기본적으로 수직관계를 이루어야 합니다.
임금께 신하는 철저히 굴복되어야 합니다.
임금과 종, 큼과 작음, 높음과 낮음, 등등이 차이가 많이
날수록 좋은 관계입니다.
오히려, 지금은 대등합니다.
이렇기 때문에 실패하는 것입니다.
요 3:30.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 하니라."
세례요한의 사실 관계를 정확히 파악한 현실직시의
확실한 고백입니다.
현재의 목회자들은 세례 요한보다 다 잘났습니다.
현 시대의 목회자들을 이렇게 신앙 고백합니다.
“예수님도 흥하여야 되겠고, 나도 흥하여야 한다.”
얼마나 잘못된 신앙 고백입니까?
예수님께 목회자는 종으로서 철저히 굴복해야 합니다.
성도님들도 삼위 하나님께 굴복하여야 합니다.
목회자나, 성도나, 예수님 세상에 오실 때에
믿음을 보일려고 최선을 다하여야 합니다.
목사님들! 임금과 종의 관계를 목숨 걸고 회복합시다!
무능한 전규성 목사
저도 목사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믿기 때문에,
정말 부끄럽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눅 18:8.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이 말씀이 실제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교회들도 많고, 성도들도 많지만,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믿음은
예수님 오시기 전이지만, 지금도 보기 어렵습니다.
누가 뭐라 변명하여도 믿음이 변질된 것은
목회자 책임입니다.
그러기에 더욱 부끄럽습니다.
목회자는 너나, 나나 할 것 없이
이 시대의 부끄러운 존재입니다.
칭찬이나 듣고, 존경이나 받는 목사는
더 부끄러운 목사입니다.
왜인지 아십니까?
하나님께 성도들을 굴복시키는 것이 아니라,
가려운데 만 긁어 주었습니다.
비유만 맞추어 줍니다.
죄와 잘못을 지적하고, 책망하고, 징계해야 하는데,
죄를 지적해 통곡의 회개를 시켜야 하는데,
떠날까봐 벌벌 하는 것이 현실의 목회자들입니다.
신앙이 먼저인데 복 받으라 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인정하시는 믿음을 심어주는데 실패하고 있습니다.
목회자가 부끄러운 존재이듯이,
성도들도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믿음이 없습니다.
하나님께 굴복된 성도를 양육하는데 실패하는 목회자들이
무슨 칭찬과 존경을 받습니까?
요 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구원받은 성도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또 이렇게도 말씀하셨습니다.
행 5:31. "이스라엘로 회개케 하사 죄 사함을 얻게
하시려고, 그를 오른손으로 높이사,
임금과 구주를 삼으셨느니라."
하나님의 말씀에서 예수님을 임금, 또는 왕으로 많이
말씀하셨습니다.
목회자는 예수(임금)님의 종입니다.
임금이신, 그리스도 예수님은 구원하러 오셨고,
구원을 이루셨습니다.
구원 선포를 임금의 종 목회자들에게 맡기셨습니다.
그러나 목회자들은 성도들로 하여금,
구원의 삶, 영적으로 승리의 삶을 살게 하는 믿음을
변질시켰습니다.
임금과 신하이면서 종은 기본적으로 수직관계를 이루어야 합니다.
임금께 신하는 철저히 굴복되어야 합니다.
임금과 종, 큼과 작음, 높음과 낮음, 등등이 차이가 많이
날수록 좋은 관계입니다.
오히려, 지금은 대등합니다.
이렇기 때문에 실패하는 것입니다.
요 3:30.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 하니라."
세례요한의 사실 관계를 정확히 파악한 현실직시의
확실한 고백입니다.
현재의 목회자들은 세례 요한보다 다 잘났습니다.
현 시대의 목회자들을 이렇게 신앙 고백합니다.
“예수님도 흥하여야 되겠고, 나도 흥하여야 한다.”
얼마나 잘못된 신앙 고백입니까?
예수님께 목회자는 종으로서 철저히 굴복해야 합니다.
성도님들도 삼위 하나님께 굴복하여야 합니다.
목회자나, 성도나, 예수님 세상에 오실 때에
믿음을 보일려고 최선을 다하여야 합니다.
목사님들! 임금과 종의 관계를 목숨 걸고 회복합시다!
무능한 전규성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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