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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하나님께서 6일간 인간이 지구에 살도록 하기 위해서 하신 일이 무엇인가를 잠시 생각해보자.
과학자들에 따르면, 초신성의 폭발로 흩뿌려진 원소를 포함한 성간 가스는 중력에
의하여 수축하여 태양계가 형성되었다고 한다. 태양계의 중심에는 원시태양이 빛
나고, 원시 태양 주변의 먼지나 가스가 중력에 의해 모여서 9개의 행성이 되었다고
한다.
그런데 행성에 생명이 살기 위한 조건은 무엇이 있는 가를 살펴보자.
1.항성(태양 같은 별)의 크기는 우리 태양계의 태양 질량의 2배 이하여야 하고,......
------->태양의 크기가 2배 이상 크든가, 너무 작았더라면 지구에 생물이 살 수
없었을 것이다.
2.항성의 수명이 길기 위해서는 수소 핵융합 반응이 필수적이다.(이것은 우리 우주
에서 중성자가 양성자 보다 0.14 % 무겁기 때문에 가능하다.)
------->태양은 수소를 연소하는데, 전체 태양 수명의80%가 이에 해당된다. 그렇
지 않다면 태양 수명은 훨씬 줄어들 것이다.
3.액체의 물이 존재하기 위해서는 항성으로부터 행성의 거리가 우리 태양과 지구사
이의 거리의 0.8~1.3 배 이하여야 한다.
------->지구에 물이 증발되지 않고 존재하는 이유는 태양과 지구의 거리가 너무
도 적당하기 때문이다.
4.행성에는 지구의 위성인 달처럼 큰 위성이 반드시 존재해야 한다.
달은 태양계에서 예외적으로 큰 위성이다. 일반적인 위성은 행성 질량의 1000분의
1 정도이지만 달은 지구의 80분의1이나 된다. 지구의 지축은 수 만년에 플러스 마
이너스 1도 정도 기울어지는데, 화성은 위성이 작기 때문에 플러스 마이너스 20도
정도 지축이 틀어진다.
겨우1도 비틀어져도 지구에는 빙기가 찾아오고 생물의 삶에 막대한 영향을 미친다.
지구가 이렇게 안정된 이유는 예외적으로 거대한 위성인 달이 존재하는 덕분이다.
달의 중력에 의한 복잡한 효과가 지구의 지축을 안정시켜 주기 때문이다. 이러한
지축의 안정이 지구에서의 생물이 살아가는 데 필수적이다.
5.지구의 안정된 기후조건은 지구의 공전 궤도가 안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지구가 태양으로 부터의 거리가 적당하기 때문인데, 이는 목성, 토성,
천왕성의 크기와 그 위치가 중력으로 지구의 위치를 유지시켜 주는 데 아주
적절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핵력과 전자기력의 세기가 절묘한 균형을 이루지 않았다면, 탄소를 생성시
키는 공명이 이루어 지지 않아 우주에는 행성이 존재조차 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한
다. 다시 말해서 지구는 존재조차 하지 못했을 것이다.
또한 대폭발 1초 후에 팽창률이 실제보다 1000억 분의 1만 더 작았다면, 우주는
오늘날의 크기로 팽창하기 전에 수축해서 무너져버렸을 것이라 한다.
여기에서 예를 든 것은 지구에 생물이 존재할 수 있는 외적조건의 극히 일부인 몇
가지만 들어 보았다. 이러한 외적 조건이 충족 되었다고 하더라도, 지구 내에서 생
명체가 존재할 수 있는 너무도 많은 조건이 또 필요하다.
이러한 절묘한 조건들이 어떤 지적인 존재가 설계하여 창조하였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것을 ‘지적 설계론’이라 한다.
진화론자들에 따르면 수많은 우연이 모여 지구에 생명체가 살게 되었다고 한다.
어떻게 이렇게 헤아릴 수도 없을 정도로 많은 우연들이 동시 다발적으로 발생하는 것이 가능할까???
이것이 과연 ‘우연’인가??? 엄청난 능력을 가진 지적인 존재에 의한 ‘지적 설계’인가???
------->'지적 설계론'은 진화론에 대응 되는 과학으로서, 유신론적 대안의 한 방법이다.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그들은 부패하며 가증
한 악을 행함이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시 53:1]”
신영록/건축구조기술사
과학자들에 따르면, 초신성의 폭발로 흩뿌려진 원소를 포함한 성간 가스는 중력에
의하여 수축하여 태양계가 형성되었다고 한다. 태양계의 중심에는 원시태양이 빛
나고, 원시 태양 주변의 먼지나 가스가 중력에 의해 모여서 9개의 행성이 되었다고
한다.
그런데 행성에 생명이 살기 위한 조건은 무엇이 있는 가를 살펴보자.
1.항성(태양 같은 별)의 크기는 우리 태양계의 태양 질량의 2배 이하여야 하고,......
------->태양의 크기가 2배 이상 크든가, 너무 작았더라면 지구에 생물이 살 수
없었을 것이다.
2.항성의 수명이 길기 위해서는 수소 핵융합 반응이 필수적이다.(이것은 우리 우주
에서 중성자가 양성자 보다 0.14 % 무겁기 때문에 가능하다.)
------->태양은 수소를 연소하는데, 전체 태양 수명의80%가 이에 해당된다. 그렇
지 않다면 태양 수명은 훨씬 줄어들 것이다.
3.액체의 물이 존재하기 위해서는 항성으로부터 행성의 거리가 우리 태양과 지구사
이의 거리의 0.8~1.3 배 이하여야 한다.
------->지구에 물이 증발되지 않고 존재하는 이유는 태양과 지구의 거리가 너무
도 적당하기 때문이다.
4.행성에는 지구의 위성인 달처럼 큰 위성이 반드시 존재해야 한다.
달은 태양계에서 예외적으로 큰 위성이다. 일반적인 위성은 행성 질량의 1000분의
1 정도이지만 달은 지구의 80분의1이나 된다. 지구의 지축은 수 만년에 플러스 마
이너스 1도 정도 기울어지는데, 화성은 위성이 작기 때문에 플러스 마이너스 20도
정도 지축이 틀어진다.
겨우1도 비틀어져도 지구에는 빙기가 찾아오고 생물의 삶에 막대한 영향을 미친다.
지구가 이렇게 안정된 이유는 예외적으로 거대한 위성인 달이 존재하는 덕분이다.
달의 중력에 의한 복잡한 효과가 지구의 지축을 안정시켜 주기 때문이다. 이러한
지축의 안정이 지구에서의 생물이 살아가는 데 필수적이다.
5.지구의 안정된 기후조건은 지구의 공전 궤도가 안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지구가 태양으로 부터의 거리가 적당하기 때문인데, 이는 목성, 토성,
천왕성의 크기와 그 위치가 중력으로 지구의 위치를 유지시켜 주는 데 아주
적절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핵력과 전자기력의 세기가 절묘한 균형을 이루지 않았다면, 탄소를 생성시
키는 공명이 이루어 지지 않아 우주에는 행성이 존재조차 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한
다. 다시 말해서 지구는 존재조차 하지 못했을 것이다.
또한 대폭발 1초 후에 팽창률이 실제보다 1000억 분의 1만 더 작았다면, 우주는
오늘날의 크기로 팽창하기 전에 수축해서 무너져버렸을 것이라 한다.
여기에서 예를 든 것은 지구에 생물이 존재할 수 있는 외적조건의 극히 일부인 몇
가지만 들어 보았다. 이러한 외적 조건이 충족 되었다고 하더라도, 지구 내에서 생
명체가 존재할 수 있는 너무도 많은 조건이 또 필요하다.
이러한 절묘한 조건들이 어떤 지적인 존재가 설계하여 창조하였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것을 ‘지적 설계론’이라 한다.
진화론자들에 따르면 수많은 우연이 모여 지구에 생명체가 살게 되었다고 한다.
어떻게 이렇게 헤아릴 수도 없을 정도로 많은 우연들이 동시 다발적으로 발생하는 것이 가능할까???
이것이 과연 ‘우연’인가??? 엄청난 능력을 가진 지적인 존재에 의한 ‘지적 설계’인가???
------->'지적 설계론'은 진화론에 대응 되는 과학으로서, 유신론적 대안의 한 방법이다.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그들은 부패하며 가증
한 악을 행함이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시 53:1]”
신영록/건축구조기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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