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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성도의 의무와 참복
1. 정확무오한 말씀인 신구약성경말씀대로 지키고 산다.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복음 안에서 모든 율법을 지킨다.
복음과 진리를 깨달아 하나님의 법도, 말씀의 계명을 지켜 행한다.
적극적으로 영혼사랑을 실천한다.(사랑은 모든 허물을 가린다(잠10:12), 사랑은 모든 율법을 이루었다.(롬13:8,13:10,갈5:14))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롬1:17,갈2:16)
예수그리스도의 대속을 믿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다 이루는 이 믿음제일주의(신앙지상주의), 복음주의, 은혜주의가 되어야 한다.(다 이루었다.(요19:30))
2. 대표적인 계명인 주일성수와 십일조 계명을 반드시 지킨다.
시간 중의 가장 귀한 시간인 예배시간 특별히 공예배시간을 지키기에 힘쓴다.(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히10:25))
이기적인 소유관을 가져 사리사욕, 사복을 채웠던 지난 날의 삶을 회개하고 바른 신주주의(神主主義)적 소유관을 가져(소유관을 바꿔) 소유와 몸과 생명을 아낌없이 주님께 바치고 주님의 몸된 교회를 섬기는 자로 산다.
3. 질서를 통해 은혜 받고 복을 받는다.
즉 하나님께서 인도하신 본 교회를 사랑하고 본 교회를 통해 은혜를 받는다.
또한 이 본 교회에 세우신 하나님의 종을 존경하고 우선적으로 섬겨 은혜와 복을 받는다. 즉 이 하나님의 종의 말씀과 지도에 순복하는 교인이 되어야 한다. 이 본 교회를 사랑함은 곧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다(우리는 그 몸의 지체임이니라(엡5:30) 즉 본교회가 축복의 지름길(첩경)이다. 또한 본교회의 담임교역자, 목회자가 은혜, 축복의 기관이다. (성경의 한나, 수넴여인, 사렛다 과부 등의 실례)
따라서 우리 하나님의 택한 백성들은 세상적, 육적 질서인 물질이치, 도덕이치만을 지키는 자가 되어서는 안되며 영적 질서인 생명이치를 지켜야 신령한 은혜, 복과 세상적인 육적인 은혜와 복을 받는다. 즉 영육 간에 복을 받는다. 영육 간에 강건한 자가 된다.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딤전4:8)
4. 이 하나님축복주의로서 복을 받는 자가 되자! 이 질서를 무시하고 하나님의 자녀, 택한 백성의 생애법칙을 지키지 않고 복만을 받고자 한다면 이는 하나님을 만홀히 여기는 것이요 방종 하는 것이다. 순전히 인간의 사욕의 기복주의일 뿐이다. 만일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았음에도 복을 받았다고 한다면 이 복은 하나님이 주신 복이 아닌 마귀가 주는 복이기에 하나님이 도로 빼앗고 거두어 가시고야 만다. 오히려 이 복이 큰 화로 바꾸어 질 수도 있다.(전복위화(轉福爲禍)) 그래서 복을 받아도 하나님이 주시는 참복을 받자! 마귀가 주는 거짓 복을 받아 자타를 속이고 실패하는 자가 되어서는 안된다.
찬미교회 연정두목사
경기도 화성시 진안동 524-14번지
TEL : 031)233-7037, HP : 0193962692
1. 정확무오한 말씀인 신구약성경말씀대로 지키고 산다.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복음 안에서 모든 율법을 지킨다.
복음과 진리를 깨달아 하나님의 법도, 말씀의 계명을 지켜 행한다.
적극적으로 영혼사랑을 실천한다.(사랑은 모든 허물을 가린다(잠10:12), 사랑은 모든 율법을 이루었다.(롬13:8,13:10,갈5:14))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롬1:17,갈2:16)
예수그리스도의 대속을 믿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다 이루는 이 믿음제일주의(신앙지상주의), 복음주의, 은혜주의가 되어야 한다.(다 이루었다.(요19:30))
2. 대표적인 계명인 주일성수와 십일조 계명을 반드시 지킨다.
시간 중의 가장 귀한 시간인 예배시간 특별히 공예배시간을 지키기에 힘쓴다.(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히10:25))
이기적인 소유관을 가져 사리사욕, 사복을 채웠던 지난 날의 삶을 회개하고 바른 신주주의(神主主義)적 소유관을 가져(소유관을 바꿔) 소유와 몸과 생명을 아낌없이 주님께 바치고 주님의 몸된 교회를 섬기는 자로 산다.
3. 질서를 통해 은혜 받고 복을 받는다.
즉 하나님께서 인도하신 본 교회를 사랑하고 본 교회를 통해 은혜를 받는다.
또한 이 본 교회에 세우신 하나님의 종을 존경하고 우선적으로 섬겨 은혜와 복을 받는다. 즉 이 하나님의 종의 말씀과 지도에 순복하는 교인이 되어야 한다. 이 본 교회를 사랑함은 곧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다(우리는 그 몸의 지체임이니라(엡5:30) 즉 본교회가 축복의 지름길(첩경)이다. 또한 본교회의 담임교역자, 목회자가 은혜, 축복의 기관이다. (성경의 한나, 수넴여인, 사렛다 과부 등의 실례)
따라서 우리 하나님의 택한 백성들은 세상적, 육적 질서인 물질이치, 도덕이치만을 지키는 자가 되어서는 안되며 영적 질서인 생명이치를 지켜야 신령한 은혜, 복과 세상적인 육적인 은혜와 복을 받는다. 즉 영육 간에 복을 받는다. 영육 간에 강건한 자가 된다.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딤전4:8)
4. 이 하나님축복주의로서 복을 받는 자가 되자! 이 질서를 무시하고 하나님의 자녀, 택한 백성의 생애법칙을 지키지 않고 복만을 받고자 한다면 이는 하나님을 만홀히 여기는 것이요 방종 하는 것이다. 순전히 인간의 사욕의 기복주의일 뿐이다. 만일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았음에도 복을 받았다고 한다면 이 복은 하나님이 주신 복이 아닌 마귀가 주는 복이기에 하나님이 도로 빼앗고 거두어 가시고야 만다. 오히려 이 복이 큰 화로 바꾸어 질 수도 있다.(전복위화(轉福爲禍)) 그래서 복을 받아도 하나님이 주시는 참복을 받자! 마귀가 주는 거짓 복을 받아 자타를 속이고 실패하는 자가 되어서는 안된다.
찬미교회 연정두목사
경기도 화성시 진안동 524-14번지
TEL : 031)233-7037, HP : 0193962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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