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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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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하나님께 굴복하여야 합니까?
"하나님께 굴복한 만큼이 신앙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생각과 나의 생각을 일치시키기 위함입니다.
사 55:8-9.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나아만 생각은 엘리사의 처사에 자존심이 상했고,
불만을 토로합니다.
왕하 5:11-12. “나아만이 노하여 물러가며 가로되,
내 생각에는 저가 내게로 나아와 서서,
그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고 당처 위에 손을 흔들어
문둥병을 고칠까 하였도다.
다메섹 강 아바나와 바르발은 이스라엘 모든 강물보다
낫지 아니하냐. 내가 거기서 몸을 씻으면 깨끗하게 되지
아니하랴. 하고 몸을 돌이켜 분한 모양으로 떠나니,“
나아만은 부하의 권면에 깨닫고 엘리사의 말에 순종하므로
문등병에서 치료함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생각에 나의 생각을 굴복시켜야 합니다.
다윗은 왕이 된 후에 하나님의 성전을 지으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생각은 달랐습니다.
다윗은 성전을 지으려는 생각을 접고
하나님 생각에 굴복합니다.
그러기에 나와 마음이 합한 자라는 복된 말씀을 들었습니다.
일찍이 프란시스코는 이렇게 고백했다고 합니다.
“큰일을 이루기 위해 힘을 주십사 기도했더니,
겸손을 배우라고 연약함을 주셨다.
많은 일을 해낼 수 있는 건강을 구했는데,
보다 가치 있는 일 하라고 병을 주셨다.
행복해지고 싶어 부유함을 구했는데,
지혜로워지라고 가난을 주셨다.
세상 사람들의 칭찬을 받고자 성공을 구했더니,
뽐내지 말라고 실패를 주셨다.
삶을 누릴 수 있게 모든 걸 갖게 해달라고 구했더니,
모든 걸 누릴 수 있는 삶, 그 자체를 선물로 주셨다.
구한 것 하나도 주시지 않았지만, 내 소원 모두 들어주셨다.
하나님의 뜻을 따르지 못하는 삶이었지만,
내 맘속에 진작 표현 못한 기도는 모두 들어주셨다.
나는 가장 많은 축복을 받은 사람이다.”
하나님의 생각과 내 생각은 이렇게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 철저히 굴복한 자에게 영적 승리와
육적 성공을 주십니다.
다니엘처럼! 요셉처럼! 다윗처럼! 사도바울처럼 말입니다.
"하나님께 굴복한 만큼이 신앙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생각과 나의 생각을 일치시키기 위함입니다.
사 55:8-9.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나아만 생각은 엘리사의 처사에 자존심이 상했고,
불만을 토로합니다.
왕하 5:11-12. “나아만이 노하여 물러가며 가로되,
내 생각에는 저가 내게로 나아와 서서,
그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고 당처 위에 손을 흔들어
문둥병을 고칠까 하였도다.
다메섹 강 아바나와 바르발은 이스라엘 모든 강물보다
낫지 아니하냐. 내가 거기서 몸을 씻으면 깨끗하게 되지
아니하랴. 하고 몸을 돌이켜 분한 모양으로 떠나니,“
나아만은 부하의 권면에 깨닫고 엘리사의 말에 순종하므로
문등병에서 치료함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생각에 나의 생각을 굴복시켜야 합니다.
다윗은 왕이 된 후에 하나님의 성전을 지으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생각은 달랐습니다.
다윗은 성전을 지으려는 생각을 접고
하나님 생각에 굴복합니다.
그러기에 나와 마음이 합한 자라는 복된 말씀을 들었습니다.
일찍이 프란시스코는 이렇게 고백했다고 합니다.
“큰일을 이루기 위해 힘을 주십사 기도했더니,
겸손을 배우라고 연약함을 주셨다.
많은 일을 해낼 수 있는 건강을 구했는데,
보다 가치 있는 일 하라고 병을 주셨다.
행복해지고 싶어 부유함을 구했는데,
지혜로워지라고 가난을 주셨다.
세상 사람들의 칭찬을 받고자 성공을 구했더니,
뽐내지 말라고 실패를 주셨다.
삶을 누릴 수 있게 모든 걸 갖게 해달라고 구했더니,
모든 걸 누릴 수 있는 삶, 그 자체를 선물로 주셨다.
구한 것 하나도 주시지 않았지만, 내 소원 모두 들어주셨다.
하나님의 뜻을 따르지 못하는 삶이었지만,
내 맘속에 진작 표현 못한 기도는 모두 들어주셨다.
나는 가장 많은 축복을 받은 사람이다.”
하나님의 생각과 내 생각은 이렇게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 철저히 굴복한 자에게 영적 승리와
육적 성공을 주십니다.
다니엘처럼! 요셉처럼! 다윗처럼! 사도바울처럼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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