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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살같은 이야기
147번째 쪽지!
□아침에 불러보는 동요
바람이 머물다간 들판에 ♩
모락 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
색동옷 갈아 입은 가을 언덕에 ♪
빨갛게 물들어 타는 저녁놀 ♩
허수아비 팔벌려 웃음짓고
초가지붕 둥근박 꿈꿀때
고개숙인 논밭의 열매
노랗게 익어만 가네
가을바람 머물다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놀
(노을/이동진 작사,안호철 곡)
오늘은 하나님께 예배하는 날!
1995.9.24 여유있어 참 좋은 주일 아침에 [좋은이 아빠] 드립니다.
147번째 쪽지!
□아침에 불러보는 동요
바람이 머물다간 들판에 ♩
모락 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
색동옷 갈아 입은 가을 언덕에 ♪
빨갛게 물들어 타는 저녁놀 ♩
허수아비 팔벌려 웃음짓고
초가지붕 둥근박 꿈꿀때
고개숙인 논밭의 열매
노랗게 익어만 가네
가을바람 머물다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놀
(노을/이동진 작사,안호철 곡)
오늘은 하나님께 예배하는 날!
1995.9.24 여유있어 참 좋은 주일 아침에 [좋은이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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