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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이 15권의 단행본으로 만들어져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저축할걸 저축해야지

햇볕같은이야기1 최용우............... 조회 수 1143 추천 수 0 2001.12.29 15:36:49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살같은 이야기
그 171번째 쪽지!

       ▨ 저축할걸 저축해야지      

`티끌모아 태산'이라는 말이 있지요. 이 말은 저축을 강조할 때 많이 쓰
는 말 입니다.작은것을 모으고 모았는데 어느날 그 작은것이 큰 물질이 되
어 유용하게 쓰이는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학창시절 매월 몇천원씩  저
금했던것이 졸업할 때는 제법 많아 등록금을 낸적도 있었습니다.그래서 없
는셈 치고 딸아이 좋은이 이름으로 통장을 만들어 아이가  다  자랄때까지
조금씩 티끌을 모으려고 합니다.
저축하는 습관은 지금 뿐만이 아니라 평생 필요한 것이나,저축하면 안되
는 것이 있지요. 그런데 하라는 저축은 안하고 쓸데없는 것을 처축하는 사
람이 있습니다.
그것은 좋지않은 감정 입니다.
그 나쁜 감정을 저축해 두면 얼마 후에는 엄청난 일이 일어나고 맙니다.좋
지 않은 감정은 티끌만큼이라도 저축해서도 안되고 오직 그때 그때 낭비해
버려야 합니다.
저축할 걸 저축해야지요.
오늘도 밝고 참 좋은 하루가 되소서.
1995.10.21 가을 햇살이 따사로운 토요일 아침에 [좋은이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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