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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살같은 이야기
♣♣그 840번째 쪽지!
□ 해고는 기회
제재소에서 일하는 마흔살의 가장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아침
제재소장이 말했습니다.
"안타까운 일이지만 회사가 너무 어려워 자네를 해고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네" 그는 명예퇴직을 당하여 하루아침에 직장을 잃은 것입니다.
그는 낙심하여 세상이 꺼지는듯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집으로 돌아온 그는 아내에게 겨우 '명예퇴직'을 당한 사실을 이야기 했습니다. 그의 아내는 근심스러운 표정으로물었습니다.
"이제,당신은 어찌하시렵니까?"
"내가 배운게 뭐 있소. 할 수 있는일이라곤 나무를 깎아 땅바닥에 꽂는 일
밖에..." 무심코 그렇게 말하고 난 다음, 그의 머리에 번개처럼 스치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그래! 나무를 깎아 땅바닥에 박고 기둥을 세우고 집을 짓자!!"
그사람은 집을 저당잡히고 돈을 빌려 집을 짓는 건축사업을 하여 5년후 큰 부자가 되었습니다.
그는 말합니다. 내가 해고당한 후, 가장 먼저 한 일은 땅바닥에 두개의
나무기둥을 깎아 세우는 일이었다고...그리고 만약 그때 해고당하지 않았
었다면 오늘 같은 부자가 될 기회를 얻지 못했을 것이라고.
♥1998.3.5 수요일 밤에 웃음과 사랑을 드리는 좋은이아빠였습니다
♣♣그 840번째 쪽지!
□ 해고는 기회
제재소에서 일하는 마흔살의 가장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아침
제재소장이 말했습니다.
"안타까운 일이지만 회사가 너무 어려워 자네를 해고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네" 그는 명예퇴직을 당하여 하루아침에 직장을 잃은 것입니다.
그는 낙심하여 세상이 꺼지는듯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집으로 돌아온 그는 아내에게 겨우 '명예퇴직'을 당한 사실을 이야기 했습니다. 그의 아내는 근심스러운 표정으로물었습니다.
"이제,당신은 어찌하시렵니까?"
"내가 배운게 뭐 있소. 할 수 있는일이라곤 나무를 깎아 땅바닥에 꽂는 일
밖에..." 무심코 그렇게 말하고 난 다음, 그의 머리에 번개처럼 스치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그래! 나무를 깎아 땅바닥에 박고 기둥을 세우고 집을 짓자!!"
그사람은 집을 저당잡히고 돈을 빌려 집을 짓는 건축사업을 하여 5년후 큰 부자가 되었습니다.
그는 말합니다. 내가 해고당한 후, 가장 먼저 한 일은 땅바닥에 두개의
나무기둥을 깎아 세우는 일이었다고...그리고 만약 그때 해고당하지 않았
었다면 오늘 같은 부자가 될 기회를 얻지 못했을 것이라고.
♥1998.3.5 수요일 밤에 웃음과 사랑을 드리는 좋은이아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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