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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 이야기
♣♣그 954번째 쪽지!
□ 우물쭈물
키를 쑥쑥 자라게 하는 물은 - 콩나물
졸던 눈도 번쩍 떠지는 물은 - 보물
더러운 물은 - 구정물
살짝 숨어서 먹는 물은 - 뇌물
물도 아닌 것이 물이라고 주장하는 물은- 나물 (나 물!)
귀신이 먹는 물은 - 제물
가루로 된 물은 - 고물
엄청나게 뜨거운 물은 - 주물
보일락 말락 하는 물은 - 가물가물
사람을 파멸시키는 가장 무서운 물은 - 우물쭈물
우물쭈물 하지 마세요. 해야할 일이 생각나거든 바로 지금 , 지금 하세요. 내일은 우리에게 없을지도 몰라요.
♥1998.8.29 토요일에 웃음과 사랑을 드리는 좋은이 아빠였습니다.
♣♣그 954번째 쪽지!
□ 우물쭈물
키를 쑥쑥 자라게 하는 물은 - 콩나물
졸던 눈도 번쩍 떠지는 물은 - 보물
더러운 물은 - 구정물
살짝 숨어서 먹는 물은 - 뇌물
물도 아닌 것이 물이라고 주장하는 물은- 나물 (나 물!)
귀신이 먹는 물은 - 제물
가루로 된 물은 - 고물
엄청나게 뜨거운 물은 - 주물
보일락 말락 하는 물은 - 가물가물
사람을 파멸시키는 가장 무서운 물은 - 우물쭈물
우물쭈물 하지 마세요. 해야할 일이 생각나거든 바로 지금 , 지금 하세요. 내일은 우리에게 없을지도 몰라요.
♥1998.8.29 토요일에 웃음과 사랑을 드리는 좋은이 아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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