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 이야기
♣♣그 1160번째 쪽지!
□ 한방 먹은 돼지
하나님께서 닭과 개와 돼지를 만드시고 일정기간 동안 사람들이 사는 세상에 가서 살도록 하였답니다. 정한 기간이 지나자 하나님은 동물들을 하늘나라로 다시 불렀습니다.
먼저 닭에게 어떻게 살았는지를 물었습니다.
"예, 저는 새벽마다 사람들을 깨워서 새벽기도 나가게 했지요"
하나님은 참으로 기특하다시며 벼슬을 선물로 주셨답니다
그 다음 개에게 똑같이 물으셨습니다.
"예, 저는 밤새도록 도둑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집을 지켰습니다"
하나님은 역시 칭찬하시며 그때까지 발이 세 개였던 개에게 발 하나를 더 주셔서 그 주신 발 하나를 들고 쉬를 하는거고...
마지막으로 돼지에게도 물었습니다. 아무 것도 한 일이 없이 날마다 먹고 자고 빈둥대기만 했던 돼지는 할말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돼지에게 벌을 내리셨는데.... (여기까지는..옛날 들은 이야기하고 똑같습니다.)
음... 하나님께서 게으른 돼지 코를 한방 뻥! 먹이셔서 코가 그렇게 되어버렸다나요!
♥1999.9.16 목요일 좋은이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 http://www.cyw.pe.kr
♣♣그 1160번째 쪽지!
□ 한방 먹은 돼지
하나님께서 닭과 개와 돼지를 만드시고 일정기간 동안 사람들이 사는 세상에 가서 살도록 하였답니다. 정한 기간이 지나자 하나님은 동물들을 하늘나라로 다시 불렀습니다.
먼저 닭에게 어떻게 살았는지를 물었습니다.
"예, 저는 새벽마다 사람들을 깨워서 새벽기도 나가게 했지요"
하나님은 참으로 기특하다시며 벼슬을 선물로 주셨답니다
그 다음 개에게 똑같이 물으셨습니다.
"예, 저는 밤새도록 도둑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집을 지켰습니다"
하나님은 역시 칭찬하시며 그때까지 발이 세 개였던 개에게 발 하나를 더 주셔서 그 주신 발 하나를 들고 쉬를 하는거고...
마지막으로 돼지에게도 물었습니다. 아무 것도 한 일이 없이 날마다 먹고 자고 빈둥대기만 했던 돼지는 할말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돼지에게 벌을 내리셨는데.... (여기까지는..옛날 들은 이야기하고 똑같습니다.)
음... 하나님께서 게으른 돼지 코를 한방 뻥! 먹이셔서 코가 그렇게 되어버렸다나요!
♥1999.9.16 목요일 좋은이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 http://www.cyw.pe.kr
첫 페이지
13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199
200
201
202
203
204
205
206
207
208
209
210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
221
222
223
224
225
226
227
228
229
끝 페이지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