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 이야기
♣♣그 1176번째 쪽지!
□ 인정받는 사람
하나님과 또 교회의 성도님들과 또 직장, 학교에서 인정받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까?
그 비결을 한가지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머리를 숙이고 모든 사람을 섬기십시오. 누가 무엇을 시키든지 그것이 도의에 어긋나지 않으면 순종하십시오. 친절을 베푸십시오. 처음에는 자존심 상하고 사람들이 종처럼 생각하며 아이고, 저 병신! 그럴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대의 그 섬김과 순종과 친절이 진실이라는 걸 그들이 아는 순간, 그들은 진정으로 당신을 존경하며 오히려 섬겨줄 것입니다. 그 본을 보여 주신 분이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에수님처럼 살고자 하는 사람은 가장 먼저 자존심과 체면을 버려야 합니다.
먼저 인사하십시오. 그 사람이 후배이든, 나이가 어리든, 직위가 낮든, 먼저 손을 내밀어 보십시오. 활짝 웃으면서 누구에게나 친절하십시오. 결코 거절하지 마십시오.
바로 이 글을 읽는 이 순간부터 그런 사람이 되십시오. 망설이거나 미루지 말고, 자! 지금부터!
♥1999.11.3수요일에 좋은이 밝은이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 http://www.cyw.pe.kr
♣♣그 1176번째 쪽지!
□ 인정받는 사람
하나님과 또 교회의 성도님들과 또 직장, 학교에서 인정받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까?
그 비결을 한가지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머리를 숙이고 모든 사람을 섬기십시오. 누가 무엇을 시키든지 그것이 도의에 어긋나지 않으면 순종하십시오. 친절을 베푸십시오. 처음에는 자존심 상하고 사람들이 종처럼 생각하며 아이고, 저 병신! 그럴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대의 그 섬김과 순종과 친절이 진실이라는 걸 그들이 아는 순간, 그들은 진정으로 당신을 존경하며 오히려 섬겨줄 것입니다. 그 본을 보여 주신 분이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에수님처럼 살고자 하는 사람은 가장 먼저 자존심과 체면을 버려야 합니다.
먼저 인사하십시오. 그 사람이 후배이든, 나이가 어리든, 직위가 낮든, 먼저 손을 내밀어 보십시오. 활짝 웃으면서 누구에게나 친절하십시오. 결코 거절하지 마십시오.
바로 이 글을 읽는 이 순간부터 그런 사람이 되십시오. 망설이거나 미루지 말고, 자! 지금부터!
♥1999.11.3수요일에 좋은이 밝은이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 http://www.cyw.pe.kr
첫 페이지
13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199
200
201
202
203
204
205
206
207
208
209
210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
221
222
223
224
225
226
227
228
229
끝 페이지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