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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 이야기
♣♣그 1182번째 쪽지!
□ 헌금과 동냥
어느 날 하나님께서 천사 둘을 부르셨답니다. 그리고 바구니 하나씩 들려주시면서 지상에 내려가 무엇인가를 담아오라고 하셨습니다. 한 참 후에 한 천사가 올라왔는데 그 바구니에는 하나님께 요구하는 기도가 가득 가득 들어 있어서 바구니의 옆구리가 비질비질 터졌습니다. 바구니 밖으로 넘쳐 떨어지는 기도를 다시 주워 담느라 천사는 땀을 뻘뻘 흘렸고, 또 그 무게는 오지랖스럽게 무거워 그 천사는 그만 허리디스크에 걸리고 말았답니다. 그 바구니의 이름은 '소원 바구니'였습니다.
다른 한 천사가 아무리 기다려도 오지 않자 하님께서는 그만 올라 오라고 호출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그 천사는 그렇게 오랫동안 돌아 다녔는데도 바구니를 채울 수가 없어서 텅텅 빈 바구니를 달랑거리며 올라왔습니다. 그 바구니의 이름은 '감사 바구니'였습니다.
헌금은 자기에게 가장귀한 것, 첫째가는 것을 '감사'로 바치는 것입니다. 동냥은 자기가 쓰고 남은 것을 적선하듯 던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동냥을 받으시는 분이 아닙니다. 감사할 줄 아는 사람만이 진정한 행복을 누릴 줄 아는 사람입니다. 어떠한 처지에서도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자신을 행복하게 합니다.
♥1999.11.15 월요일에 좋은, 밝은이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 http://www.cyw.pe.kr ```
♣♣그 1182번째 쪽지!
□ 헌금과 동냥
어느 날 하나님께서 천사 둘을 부르셨답니다. 그리고 바구니 하나씩 들려주시면서 지상에 내려가 무엇인가를 담아오라고 하셨습니다. 한 참 후에 한 천사가 올라왔는데 그 바구니에는 하나님께 요구하는 기도가 가득 가득 들어 있어서 바구니의 옆구리가 비질비질 터졌습니다. 바구니 밖으로 넘쳐 떨어지는 기도를 다시 주워 담느라 천사는 땀을 뻘뻘 흘렸고, 또 그 무게는 오지랖스럽게 무거워 그 천사는 그만 허리디스크에 걸리고 말았답니다. 그 바구니의 이름은 '소원 바구니'였습니다.
다른 한 천사가 아무리 기다려도 오지 않자 하님께서는 그만 올라 오라고 호출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그 천사는 그렇게 오랫동안 돌아 다녔는데도 바구니를 채울 수가 없어서 텅텅 빈 바구니를 달랑거리며 올라왔습니다. 그 바구니의 이름은 '감사 바구니'였습니다.
헌금은 자기에게 가장귀한 것, 첫째가는 것을 '감사'로 바치는 것입니다. 동냥은 자기가 쓰고 남은 것을 적선하듯 던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동냥을 받으시는 분이 아닙니다. 감사할 줄 아는 사람만이 진정한 행복을 누릴 줄 아는 사람입니다. 어떠한 처지에서도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자신을 행복하게 합니다.
♥1999.11.15 월요일에 좋은, 밝은이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 http://www.cyw.pe.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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