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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 이야기
♣♣그 1243번째 쪽지!
□ 뽀뽀하고 싶은 입, 벼락맞은 입
입이라고 다 똑같은 입인줄 아십니까? 아닙니다. 입에서 뭐가 나오나 잘 보세요.
"아이, 사랑해"
"고맙습니다."
"틀림없이 잘 될겁니다."
"힘내세요" "이해합니다."
"조금씩만 양보 합시다"
"행복해요." "너 니까 하지"
"만나면 참 편하고 좋아요"
"한번 해봅시다" 이런 말이 나오는 입은 뽀뽀해주고 싶은 복받은 입 입니다. 그런데,
"넌 왜 맨날 그 모양이냐?"
"그건 안될거야"
"큰일났다!"
"제길랄~!"
"나는 안돼, 안해."
"너는 할 수 없어?"
"그 사람은 말이야..."
"씨부렁 씨부렁"
"이놈 저놈, 이년 저년"
"포기해라 포기해!"
"확 돼져라" 이런 말이 나오는 입은 벼락맞아 망가진 주둥이입니다.
♥2000.6.22 목요일에 좋은,밝은이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 http://www.cyw.pe.kr
♣♣그 1243번째 쪽지!
□ 뽀뽀하고 싶은 입, 벼락맞은 입
입이라고 다 똑같은 입인줄 아십니까? 아닙니다. 입에서 뭐가 나오나 잘 보세요.
"아이, 사랑해"
"고맙습니다."
"틀림없이 잘 될겁니다."
"힘내세요" "이해합니다."
"조금씩만 양보 합시다"
"행복해요." "너 니까 하지"
"만나면 참 편하고 좋아요"
"한번 해봅시다" 이런 말이 나오는 입은 뽀뽀해주고 싶은 복받은 입 입니다. 그런데,
"넌 왜 맨날 그 모양이냐?"
"그건 안될거야"
"큰일났다!"
"제길랄~!"
"나는 안돼, 안해."
"너는 할 수 없어?"
"그 사람은 말이야..."
"씨부렁 씨부렁"
"이놈 저놈, 이년 저년"
"포기해라 포기해!"
"확 돼져라" 이런 말이 나오는 입은 벼락맞아 망가진 주둥이입니다.
♥2000.6.22 목요일에 좋은,밝은이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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