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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 이야기
♣♣그 1407번째 쪽지!
□ 교회에 다니지 않는 사람
"나는 교회에 다니지 않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잘 믿습니다." 누군가 이렇게 말했다면 교회에도 다니지 않으면서 무슨 예수님을 잘 믿는단 말이여~! 하고 시큰둥하게 생각하기 쉽습니다. 정말 그렇기도 합니다. 교회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모여서 이룬 공동체이고 서로 모여 있으면 아무래도 많은 도움을 얻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교회를 다니지 않으면서도 예수님을 잘 믿는다고 하면, 그분이라면 그럴꺼야 하고 고개가 끄덕여지는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교회에 다니는가 안 다니는가에 더 큰 관심이 집중되어 있지만, 사실은 교회에 다니느냐 안 다니느냐는 크게 중요한 관심사는 아닙니다. 더 중요한 것은 예수님을 어떻게 믿느냐 하는 것입니다.
껍데기로 위장된 믿음이 아니라, 본질적인 이야기로 바로 들어가도 대화가 될 것 같은 귀한 분과 교제를 나누게 되어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2001.2.21 수요일에 갈릴리마을에서 좋은해,밝은달아빠 드립니다
♣♣그 1407번째 쪽지!
□ 교회에 다니지 않는 사람
"나는 교회에 다니지 않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잘 믿습니다." 누군가 이렇게 말했다면 교회에도 다니지 않으면서 무슨 예수님을 잘 믿는단 말이여~! 하고 시큰둥하게 생각하기 쉽습니다. 정말 그렇기도 합니다. 교회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모여서 이룬 공동체이고 서로 모여 있으면 아무래도 많은 도움을 얻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교회를 다니지 않으면서도 예수님을 잘 믿는다고 하면, 그분이라면 그럴꺼야 하고 고개가 끄덕여지는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교회에 다니는가 안 다니는가에 더 큰 관심이 집중되어 있지만, 사실은 교회에 다니느냐 안 다니느냐는 크게 중요한 관심사는 아닙니다. 더 중요한 것은 예수님을 어떻게 믿느냐 하는 것입니다.
껍데기로 위장된 믿음이 아니라, 본질적인 이야기로 바로 들어가도 대화가 될 것 같은 귀한 분과 교제를 나누게 되어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2001.2.21 수요일에 갈릴리마을에서 좋은해,밝은달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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