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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 이야기
♣♣그 1567번째 쪽지!
□ 사람을 믿지 마세요
어제는 모르는 분으로부터 전화를 한 통 받았습니다.
절친한 친구의 도움으로 예수님을 믿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열심히 신앙생활을 했는데, 그 친구가 자기를 실망시켰답니다.
자기에게 예수를 전해준 사람으로부터의 오히려 이용을 당했답니다.
그래서 계속 교회에 다녀야 할지 말아야 할지 혼란스럽다고 했습니다.
고민스럽겠지요. 그런 고민을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처음 신앙생활을 시작할 때는 대부분 누군가의 인도를 받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을 지나치게 신뢰하게 됩니다.
기대치가 너무 높았기 때문에 실망도 더 큰 법입니다.
사람을 너무 믿지도 말고 의지하지도 마십시오. 반드시 실망하게 됩니다.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닙니다. 사랑의 대상일 뿐입니다.
사람은 의지의 대상이 아닙니다. 섬김의 대상일 뿐입니다.
완벽한 사람은 없습니다. 다 실수도 하고 죄를 지으며 살아갑니다.
그래서 사람은 용서의 대상일 뿐입니다. ⓒ최용우
♥2002.6.20 목요일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그 1567번째 쪽지!
□ 사람을 믿지 마세요
어제는 모르는 분으로부터 전화를 한 통 받았습니다.
절친한 친구의 도움으로 예수님을 믿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열심히 신앙생활을 했는데, 그 친구가 자기를 실망시켰답니다.
자기에게 예수를 전해준 사람으로부터의 오히려 이용을 당했답니다.
그래서 계속 교회에 다녀야 할지 말아야 할지 혼란스럽다고 했습니다.
고민스럽겠지요. 그런 고민을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처음 신앙생활을 시작할 때는 대부분 누군가의 인도를 받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을 지나치게 신뢰하게 됩니다.
기대치가 너무 높았기 때문에 실망도 더 큰 법입니다.
사람을 너무 믿지도 말고 의지하지도 마십시오. 반드시 실망하게 됩니다.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닙니다. 사랑의 대상일 뿐입니다.
사람은 의지의 대상이 아닙니다. 섬김의 대상일 뿐입니다.
완벽한 사람은 없습니다. 다 실수도 하고 죄를 지으며 살아갑니다.
그래서 사람은 용서의 대상일 뿐입니다. ⓒ최용우
♥2002.6.20 목요일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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