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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 이야기
♣♣그 1699번째 쪽지!
□ 말 바꾸기
힘있게 말하는 사람은 힘이 있습니다.
부드럽게 말하는 사람은 부드러운 사람입니다.
날카롭게 말하는 사람은 날카로운 사람입니다.
용기있게 말하는 사람은 용기 있는 사람입니다.
은혜롭게 말하는 사람은 은혜로운 사람입니다.
사람이 변하고 싶으면 말을 바꾸면 됩니다.
백날 계획을 세우고 결심을 해도 작심삼일입니다.
변하고 싶으면 그 원하는 대로 말을 바꾸세요.
현대어성경 누가복음 4:22 <거기 있던 사람들은 모두 경탄을 금치 못하였다. 그리고 그분의 입에서 나오는 은혜로운 말씀에 놀라 '어떻게 이런 말씀을 하실 수 있을까? 이 사람은 요셉의 아들이 아닌가?'하고 수군거렸다>고 했습니다.
그 입에서 은혜로운 말이 나오는 예수님은 은혜로운 사람이었습니다. ⓒ최용우
♥2002.12.14 흙의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그 1699번째 쪽지!
□ 말 바꾸기
힘있게 말하는 사람은 힘이 있습니다.
부드럽게 말하는 사람은 부드러운 사람입니다.
날카롭게 말하는 사람은 날카로운 사람입니다.
용기있게 말하는 사람은 용기 있는 사람입니다.
은혜롭게 말하는 사람은 은혜로운 사람입니다.
사람이 변하고 싶으면 말을 바꾸면 됩니다.
백날 계획을 세우고 결심을 해도 작심삼일입니다.
변하고 싶으면 그 원하는 대로 말을 바꾸세요.
현대어성경 누가복음 4:22 <거기 있던 사람들은 모두 경탄을 금치 못하였다. 그리고 그분의 입에서 나오는 은혜로운 말씀에 놀라 '어떻게 이런 말씀을 하실 수 있을까? 이 사람은 요셉의 아들이 아닌가?'하고 수군거렸다>고 했습니다.
그 입에서 은혜로운 말이 나오는 예수님은 은혜로운 사람이었습니다. ⓒ최용우
♥2002.12.14 흙의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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