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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 이야기
♣♣그 1709번째 쪽지!
□ 방학
와아!!!
좋은이 밝은이 우리 아이들이 지금 신났습니다.
오늘부터 겨울방학입니다.
"내일 아침엔 일찍 안 일어나도 되니까 실컷 자라~~" 그랬는데
오늘 아침엔 아이들이 더 일찍 일어나 아빠엄마를 깨웠습니다.
하던 일을 잠시 멈추고 쉬는 방학!
아! 얼마나 좋습니까?
방학이 없는 어른들이 불쌍하지요?
행여, 직장 방학(?) 할 까 두려워 떠는 어른들이 정말 불쌍합니다.
기독교에는 '안식년'이라는 좋은 방학제도가 있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지금도 철저하게 안식년을 지키는데, 사람뿐 아니라 짐승도 땅도 쉬게 합니다. 잘 쉬는 좋은 안식년 제도를 어른들은 왜 안 써먹는지 방학 때문에 꼴까닥 넘어갈 만큼 신바람 난 어린이들은 도저히 이해가 안 될 것입니다. ⓒ최용우
♥2002.12.30 달의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그 1709번째 쪽지!
□ 방학
와아!!!
좋은이 밝은이 우리 아이들이 지금 신났습니다.
오늘부터 겨울방학입니다.
"내일 아침엔 일찍 안 일어나도 되니까 실컷 자라~~" 그랬는데
오늘 아침엔 아이들이 더 일찍 일어나 아빠엄마를 깨웠습니다.
하던 일을 잠시 멈추고 쉬는 방학!
아! 얼마나 좋습니까?
방학이 없는 어른들이 불쌍하지요?
행여, 직장 방학(?) 할 까 두려워 떠는 어른들이 정말 불쌍합니다.
기독교에는 '안식년'이라는 좋은 방학제도가 있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지금도 철저하게 안식년을 지키는데, 사람뿐 아니라 짐승도 땅도 쉬게 합니다. 잘 쉬는 좋은 안식년 제도를 어른들은 왜 안 써먹는지 방학 때문에 꼴까닥 넘어갈 만큼 신바람 난 어린이들은 도저히 이해가 안 될 것입니다. ⓒ최용우
♥2002.12.30 달의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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