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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 이야기
♣♣그 1712번째 쪽지!
□ 길
저는 세상을 살면서 멋도 모르고 살았습니다.
뭐가 옳은지 그른지도 모르고 살았습니다.
그저 많은 사람들이 쫒아가는 것을 나도 쫒아가며 살았습니다.
돈이 최고인줄 알고 밤낮 벼락부자 될 꿈만 꾸었습니다.
그러다가 어느 날 이게 아닌데 하는 생각에 고개를 들었을 때
거기에서 저를 바라보고 계신 예수님을을 만났습니다.
예수님이 바로 옳은 길 이었습니다.
예수님이 바로 참 진리였습니다.
예수님만이 영원히 사는 생명을 주시는 분이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미련 없이 세상 것 다 버리고 예수님을 따르기 시작하였습니다.
아, 이렇게 자유롭고 이렇게 홀가분하고 이렇게 좋은 길인 것을. ⓒ최용우
♥2003.1.2 나무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그 1712번째 쪽지!
□ 길
저는 세상을 살면서 멋도 모르고 살았습니다.
뭐가 옳은지 그른지도 모르고 살았습니다.
그저 많은 사람들이 쫒아가는 것을 나도 쫒아가며 살았습니다.
돈이 최고인줄 알고 밤낮 벼락부자 될 꿈만 꾸었습니다.
그러다가 어느 날 이게 아닌데 하는 생각에 고개를 들었을 때
거기에서 저를 바라보고 계신 예수님을을 만났습니다.
예수님이 바로 옳은 길 이었습니다.
예수님이 바로 참 진리였습니다.
예수님만이 영원히 사는 생명을 주시는 분이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미련 없이 세상 것 다 버리고 예수님을 따르기 시작하였습니다.
아, 이렇게 자유롭고 이렇게 홀가분하고 이렇게 좋은 길인 것을.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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