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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1933번째 쪽지!
□ 사랑합니다.
백번 천번 들어도 싫증나지 않고 짜증나지 않고 언제나 좋기만 한 말이 있으니 그것은 '사랑합니다'라는 말입니다. 사랑한다는 말은 누구에게 들어도 좋고 언제들어도 좋고 어디에서 들어도 좋습니다.
사랑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 '눈물의 씨앗'이라고 말하겠다고요? 그럼 사랑의 성분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그것은 P53분자입니다. 나의 몸을 이루고 있는 가장 작은 물질은 세포인데, 세포는 여러개의 분자로 이루어진 각각의 생명체입니다.
세포도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세포가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고장이 나서 제 기능을 할 수 없게되고 그런 세포는 스스로 자살을 하거나 반란을 일으켜 암세포가 되고 맙니다. 세포가 고장이 나면 P53분자가 나서서 수리를 해 정상세포로 되돌려 놓거나 반란 세포를 진압합니다.
그런데 P53분자는 '사랑합니다'는 사랑고백을 들어야 비로소 자신의 맡은 일을 시작 합니다. 그래서 P53분자는 사랑분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고백을 많이 하고 사랑한다는 말을 많이 들으면 세포가 되살아납니다. 시들시들하던 세포가 생기를 되찾고 기분이 좋아지고 새 힘이 솟아나는 것입니다.
오늘도 만나는 모든 분들에게 '사랑합니다.' 사랑을 고백해서 세포를 싱싱하게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최용우
♥2003.11.3 달의 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그 1933번째 쪽지!
□ 사랑합니다.
백번 천번 들어도 싫증나지 않고 짜증나지 않고 언제나 좋기만 한 말이 있으니 그것은 '사랑합니다'라는 말입니다. 사랑한다는 말은 누구에게 들어도 좋고 언제들어도 좋고 어디에서 들어도 좋습니다.
사랑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 '눈물의 씨앗'이라고 말하겠다고요? 그럼 사랑의 성분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그것은 P53분자입니다. 나의 몸을 이루고 있는 가장 작은 물질은 세포인데, 세포는 여러개의 분자로 이루어진 각각의 생명체입니다.
세포도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세포가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고장이 나서 제 기능을 할 수 없게되고 그런 세포는 스스로 자살을 하거나 반란을 일으켜 암세포가 되고 맙니다. 세포가 고장이 나면 P53분자가 나서서 수리를 해 정상세포로 되돌려 놓거나 반란 세포를 진압합니다.
그런데 P53분자는 '사랑합니다'는 사랑고백을 들어야 비로소 자신의 맡은 일을 시작 합니다. 그래서 P53분자는 사랑분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고백을 많이 하고 사랑한다는 말을 많이 들으면 세포가 되살아납니다. 시들시들하던 세포가 생기를 되찾고 기분이 좋아지고 새 힘이 솟아나는 것입니다.
오늘도 만나는 모든 분들에게 '사랑합니다.' 사랑을 고백해서 세포를 싱싱하게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최용우
♥2003.11.3 달의 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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