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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39] 주님과 위로하고 격려하며 만나세요
모든 것이 넉넉하고 풍성하고 배부르고 여유가 있는 이들이 많은 곳에는 주님의 임재가 별로 충만하지 않습니다. 마음이 괴롭고 힘들고 상한 이들이 있는 곳에 위로의 주님이 풍성하게 임재하십니다.
마음이 즐거운 자를 떠나서 마음이 상한자를 가까이 찾아가세요. 그리고 그들의 이야기를 조용히 들으며 주님이 그들을 사랑하시는 것을 주님이 그들의 편인 것을 이야기해 주세요. 그들의 이야기에 공감하며 함께 마음을 나누세요.
마음이 상한 자를 격려하는 것은 주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가장 확실히 알 수 있는 아름답고 놀라운 사역입니다.
주님은 위로자이십니다. 그래서 위로를 받아야 할 사람들 곁에 항상 계십니다. 내 자신이 주님과 가까이 만나기를 원한다면 마음이 상한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마음이 상한 것을 세상에서 위로 받지 말고 주님의 위로를 받겠다고 말해야 합니다.
주님은 주님을 의지하고 주님께 외로움을 토로할 때 주님은 절대로 우리를 외면하지 않으시고 우리를 만나주시고 위로해 주십니다. ⓒ
최용우
모든 것이 넉넉하고 풍성하고 배부르고 여유가 있는 이들이 많은 곳에는 주님의 임재가 별로 충만하지 않습니다. 마음이 괴롭고 힘들고 상한 이들이 있는 곳에 위로의 주님이 풍성하게 임재하십니다.
마음이 즐거운 자를 떠나서 마음이 상한자를 가까이 찾아가세요. 그리고 그들의 이야기를 조용히 들으며 주님이 그들을 사랑하시는 것을 주님이 그들의 편인 것을 이야기해 주세요. 그들의 이야기에 공감하며 함께 마음을 나누세요.
마음이 상한 자를 격려하는 것은 주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가장 확실히 알 수 있는 아름답고 놀라운 사역입니다.
주님은 위로자이십니다. 그래서 위로를 받아야 할 사람들 곁에 항상 계십니다. 내 자신이 주님과 가까이 만나기를 원한다면 마음이 상한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마음이 상한 것을 세상에서 위로 받지 말고 주님의 위로를 받겠다고 말해야 합니다.
주님은 주님을 의지하고 주님께 외로움을 토로할 때 주님은 절대로 우리를 외면하지 않으시고 우리를 만나주시고 위로해 주십니다. ⓒ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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