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만남40] 주님과 양심을 통해서 만나세요
사도 바울은 "내가 범사에 양심을 따라 하나님을 섬겼노라"(행23:1)고 했습니다.
양심은 우리를 주님의 품으로 이끄는 아름답고 귀한 인도자입니다.
양심은 따르는 자는 하나님을 만나서 그분이 주시는 진정한 기쁨과 평강을 누릴 수 있습니다. 양심은 누구나 그 내면에 가지고 있으며, 심지어 거듭나지 않은 불신자들도 가지고 있는데 이는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양심의 소리는 아주 작고 미세하기 때문에 그 음성을 듣기 위해서는 아주 민감하게 내면의 소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양심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기 시작할 때 처음에는 그 소리가 아주 작지만 나중에는 점점 커지고 분명해집니다.
양심의 소리는 처음에는 우리를 괴롭게 합니다. 왜냐하면 그동안 우리는 너무 쉽게 습관적인 거짓말과 남을 판단하고 정죄 하면서 살아왔던 나의 생각과 태도가 잘못이라고 계속 지적하기 때문입니다.
주님을 정말 만나고 싶다면 내 안에서 나를 지적하는 양심의 소리를 외면하지 말고 양심을 따라 정직하게 살아야 합니다. ⓒ
최용우
사도 바울은 "내가 범사에 양심을 따라 하나님을 섬겼노라"(행23:1)고 했습니다.
양심은 우리를 주님의 품으로 이끄는 아름답고 귀한 인도자입니다.
양심은 따르는 자는 하나님을 만나서 그분이 주시는 진정한 기쁨과 평강을 누릴 수 있습니다. 양심은 누구나 그 내면에 가지고 있으며, 심지어 거듭나지 않은 불신자들도 가지고 있는데 이는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양심의 소리는 아주 작고 미세하기 때문에 그 음성을 듣기 위해서는 아주 민감하게 내면의 소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양심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기 시작할 때 처음에는 그 소리가 아주 작지만 나중에는 점점 커지고 분명해집니다.
양심의 소리는 처음에는 우리를 괴롭게 합니다. 왜냐하면 그동안 우리는 너무 쉽게 습관적인 거짓말과 남을 판단하고 정죄 하면서 살아왔던 나의 생각과 태도가 잘못이라고 계속 지적하기 때문입니다.
주님을 정말 만나고 싶다면 내 안에서 나를 지적하는 양심의 소리를 외면하지 말고 양심을 따라 정직하게 살아야 합니다. ⓒ
최용우
첫 페이지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199
200
201
202
203
204
205
206
207
208
209
210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
끝 페이지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