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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1992번째 쪽지!
□ 사람과 생각
하나님-사람-동물-식물-사물의 순서대로 종속되어 있고 지배를 받습니다.
바위, 돌, 흙 같은 사물은 생명이 있는 식물에게 지배를 받습니다.
식물은 움직임이 있는 동물에게 속해있고 먹이가 됩니다.
동물은 생각이 있는 사람을 무서워하며 인간의 먹이가 됩니다.
사람은 그 사람을 만든 하나님의 지배를 받습니다.
연결고리가 이렇게 되어 있고, 그 고리대로 흘러가면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사람입니다.
사람은 '생각'이라는 힘으로 사물, 식물, 동물을 모두 마음껏 지배합니다.
그러면 사람은 당연히 하나님께는 지배를 받아야지요.
그런데 사람은 오히려 '생각'을 하나님을 대적하는 도구로 써 온 것입니다.
정말, 지금도 하나님을 대적하여 하극상을 벌이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 사람은 정말 사람이 아닙니다. 어찌 하나님께 대드는 사람을 사람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인간이라고 해야지...^^ ⓒ최용우
♣♣그 1992번째 쪽지!
□ 사람과 생각
하나님-사람-동물-식물-사물의 순서대로 종속되어 있고 지배를 받습니다.
바위, 돌, 흙 같은 사물은 생명이 있는 식물에게 지배를 받습니다.
식물은 움직임이 있는 동물에게 속해있고 먹이가 됩니다.
동물은 생각이 있는 사람을 무서워하며 인간의 먹이가 됩니다.
사람은 그 사람을 만든 하나님의 지배를 받습니다.
연결고리가 이렇게 되어 있고, 그 고리대로 흘러가면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사람입니다.
사람은 '생각'이라는 힘으로 사물, 식물, 동물을 모두 마음껏 지배합니다.
그러면 사람은 당연히 하나님께는 지배를 받아야지요.
그런데 사람은 오히려 '생각'을 하나님을 대적하는 도구로 써 온 것입니다.
정말, 지금도 하나님을 대적하여 하극상을 벌이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 사람은 정말 사람이 아닙니다. 어찌 하나님께 대드는 사람을 사람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인간이라고 해야지...^^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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