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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이 15권의 단행본으로 만들어져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변화

2004년 새벽우물 최용우............... 조회 수 1924 추천 수 0 2004.04.07 23:54:17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054번째 쪽지!

        □ 변화

<사람은 변화되지 않는다. 태어날때부터 가지고 있는 그 사람의 고유한 특성, 예를 들어 기질적인 특성, 혈액형에 따른 특징, 성향적인 특성 같은 것은 변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특히 상담이나 심리학이나 그 분야에 대해 많이 알면 알수록 그렇게 믿어버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변화된다! 뒤집어진다!> 성경과 예수님은 사람은 변화된다고 말씀하시고 실제로 많은 사람을 변화시켜 주신 기록이 남아 있습니다.
"떠나라"(창12:1)
"나오라"(창19:17)
"버리라"(마19:27,마16:24)
"미워하라"(빌3:7-9)
"나를 따르라"(마19:21)
이런 명령들은 거기에서 지금 당장 긴급히 뛰쳐나오라는 '능동태의 명령'입니다. 옛 생활, 성품에서 벗어나라. 우울질,담습질,점액질,다혈질에서 뛰쳐 나와 '예수가 내 안에 사는 예수질'이 되어라! A형, B형, AB형, O형을 버리고 J형이 되어 몸 안에 예수의 피가 흐르게 하라!
옛생활과 성품에서 단 한발자국도 떠나지 않고 깔고 뭉개고 앉아서, 사람은 변하지 않네 어쩌네 말만 하는 사람은 예수 믿을 자격이 없는 사람입니다. 예수 믿는다는 것은 옛사람을 단호히 "버리고" 새사람이 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최용우

♥2004.4.3 흙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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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주보

2007.05.03 10:5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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