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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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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내가 무엇을 보고 있는지 모릅니다.
어느덧 시간이 지나면 내 보았던 주님은 안보이고
내 앞에 놓인 산과 같은 문제속에서 헤메이고 있는 나 자신만 봅니다.
주님 내가 무엇을 믿고 있는지 모릅니다.
믿음으로 시작했던 걸음 속에서 어느덧 목적지를 놓치고 헤메이고
내 앞에 놓인 어둠 속에서 무엇을 믿을지 헤메이고 있는 나 자신만 봅니다.
예수님만이 내 눈의 바라봄이고 예수님만이 내 믿음이고 예수님만이 내 생명인데
나는 오늘도 방황하고 있습니다.
주님 저의 삶속에 주님만을 바라보고 믿을 수 있게 하옵소서.
방황을 그치고 의심을 내려놓고 나보다 더 귀한 주님만 바라보게 하소서
주님만을 가까이 하는 것이 복이고 힘임을 믿게 하옵소서
어느덧 시간이 지나면 내 보았던 주님은 안보이고
내 앞에 놓인 산과 같은 문제속에서 헤메이고 있는 나 자신만 봅니다.
주님 내가 무엇을 믿고 있는지 모릅니다.
믿음으로 시작했던 걸음 속에서 어느덧 목적지를 놓치고 헤메이고
내 앞에 놓인 어둠 속에서 무엇을 믿을지 헤메이고 있는 나 자신만 봅니다.
예수님만이 내 눈의 바라봄이고 예수님만이 내 믿음이고 예수님만이 내 생명인데
나는 오늘도 방황하고 있습니다.
주님 저의 삶속에 주님만을 바라보고 믿을 수 있게 하옵소서.
방황을 그치고 의심을 내려놓고 나보다 더 귀한 주님만 바라보게 하소서
주님만을 가까이 하는 것이 복이고 힘임을 믿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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