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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131번째 쪽지!
□ 나의 다짐
말하기에 쑥스러운 실수를 한 날.
의기소침하여 있다가 '이래서는 안되지' 하며 벌떡 일어나
'나의 다짐서'를 작성하여 몇 번이고 큰소리로 읽어봅니다.
나는 사람들과의 만남을 소중히 하겠습니다!
나는 일 처리와 마무리를 깔끔하게 하겠습니다.
나는 모든 사람에게 친절을 베풀겠습니다.
나는 말을 부드럽고 조심스럽게 하겠습니다.
나는 행동을 바르고 분명히 하겠습니다.
나는 생활을 즐겁고 긍정적으로 하겠습니다.
나는 늘 얼굴에서 미소와 웃음이 떠나지 않게 하겠습니다.
나는 고마움을 말고 행동으로 표현하겠습니다.
나는 잘 알지도 못하면서 사람들을 판단하지 않겠습니다.
나는 이 다짐서를 자주 읽고 반드시 실천하겠습니다.
ⓒ최용우
♥2004.7.8 나무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그 2131번째 쪽지!
□ 나의 다짐
말하기에 쑥스러운 실수를 한 날.
의기소침하여 있다가 '이래서는 안되지' 하며 벌떡 일어나
'나의 다짐서'를 작성하여 몇 번이고 큰소리로 읽어봅니다.
나는 사람들과의 만남을 소중히 하겠습니다!
나는 일 처리와 마무리를 깔끔하게 하겠습니다.
나는 모든 사람에게 친절을 베풀겠습니다.
나는 말을 부드럽고 조심스럽게 하겠습니다.
나는 행동을 바르고 분명히 하겠습니다.
나는 생활을 즐겁고 긍정적으로 하겠습니다.
나는 늘 얼굴에서 미소와 웃음이 떠나지 않게 하겠습니다.
나는 고마움을 말고 행동으로 표현하겠습니다.
나는 잘 알지도 못하면서 사람들을 판단하지 않겠습니다.
나는 이 다짐서를 자주 읽고 반드시 실천하겠습니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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