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이 15권의 단행본으로 만들어져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이런 교회를 찾습니다.

2004년 새벽우물 최용우............... 조회 수 2289 추천 수 0 2004.10.28 10:56:42
.........
2004년 10월 28일에 띄우는 이천이백열여섯번째 쪽지!  

□ 이런 교회를 찾습니다.

생각만 해도 당장 달려가고 싶은 교회.
따뜻하고 부드럽고 온유하고 감미로운 기운이 가득한 교회.
기도소리, 찬송소리, 성경 읽는 소리, 웃음소리 나는 교회.
관용과 용서와 양보와 감싸줌과 배려가 있는 교회.
높은 사람도, 낮은 사람도, 소외된 사람도 없는 교회
밝고 맑고 깨끗하고 아름다운 믿음의 향기가 나는 교회
생명을 사랑하고, 어린이를 사랑하고 장애인을 사랑하는 교회,
성령 충만, 주님의  임재, 기름부음, 만져주심이 있는 교회
자연스럽고 인간적이고 순수하고 정직한 교회.
세상을 향해 활짝 열려 있는 교회.
율법을 지키되 율법에 매이지 않는 융통성이 있는 교회
아마도 예수님이시라면 이런 교회로 만드실 것입니다. ⓒ최용우


댓글 '4'

sk8404

2004.11.03 09:58:22

sk8404는 양지이고 글을 치는데 그냥 올라가버렸어요. 정말 좋은 교회 되려고 간구합니다. 전도사님 이름으로 교회소개 란에 글 올렸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박은미

2004.11.03 09:59:00

예수님이 만드시는 교회..정말 좋군요. 맘에 와 닿습니다

섬김이

2004.11.03 09:59:30

전도사님 그런 교회가 바로 우리교회예요. 서울에 있지만 마치 시골 오지교회처럼 가족처럼 따뜻하고 항상 열려있는 그런 교회요. 넘넘 아름다운 교회랍니다. 성령님이 늘 임재하시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최정은

2004.11.11 21:49:31

꿈에도 그리운 교회네요. 제가 보기에 그런 교회는 이땅엔 없지싶은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41 2004년 새벽우물 얼굴에 책임을 져라 [2] 최용우 2004-11-29 2480
2240 2004년 새벽우물 하나님의 텃밭에 [2] 최용우 2004-11-28 2201
2239 2004년 새벽우물 샘, 고향 [2] 최용우 2004-11-26 2042
2238 2004년 새벽우물 제멋에 사는 사람 [2] 최용우 2004-11-25 2074
2237 2004년 새벽우물 한마디 말의 위력 [3] 최용우 2004-11-24 2443
2236 2004년 새벽우물 사는 것이 힘든 이유 [2] 최용우 2004-11-23 2257
2235 2004년 새벽우물 사랑을 받아보지 못했는데 최용우 2004-11-22 2634
2234 2004년 새벽우물 부르심 [1] 최용우 2004-11-22 2306
2233 2004년 새벽우물 가을은 가는 계절 [2] 최용우 2004-11-19 2153
2232 2004년 새벽우물 가난 대처법 최용우 2004-11-19 2065
2231 2004년 새벽우물 사람은 큰 물통 [1] 최용우 2004-11-17 2430
2230 2004년 새벽우물 드러나는 먼지 최용우 2004-11-16 1889
2229 2004년 새벽우물 현대인의 오무병 최용우 2004-11-12 2421
2228 2004년 새벽우물 성공자 최용우 2004-11-11 2126
2227 2004년 새벽우물 나의 사랑하는 책 최용우 2004-11-10 2200
2226 2004년 새벽우물 이기심의 뿌리 file [2] 최용우 2004-11-10 2140
2225 2004년 새벽우물 차 마시기 [1] 최용우 2004-11-08 2152
2224 2004년 새벽우물 하나님께서 마귀들을 허락하신 이유 최용우 2004-11-06 2244
2223 2004년 새벽우물 요즘 천국에서 유행하는 웃긴 이야기 [3] 최용우 2004-11-05 2705
2222 2004년 새벽우물 행복한 삶의 비결 [2] 최용우 2004-11-05 2372
2221 2004년 새벽우물 좋습니다. 좋아요~ [5] 최용우 2004-11-03 1874
2220 2004년 새벽우물 십자가 약속 [2] 최용우 2004-11-02 2293
2219 2004년 새벽우물 어린 시절 최용우 2004-11-01 1795
2218 2004년 새벽우물 오답노트 문제노트 [1] 최용우 2004-10-31 2091
2217 2004년 새벽우물 교통전쟁 맞는 말 최용우 2004-10-29 1747
» 2004년 새벽우물 이런 교회를 찾습니다. [4] 최용우 2004-10-28 2289
2215 2004년 새벽우물 자아의 죽음 [1] 최용우 2004-10-27 2409
2214 2004년 새벽우물 들꽃 같은 사람 [1] 최용우 2004-10-26 2040
2213 2004년 새벽우물 기적 [1] 최용우 2004-10-25 1901
2212 2004년 새벽우물 발견 [3] 최용우 2004-10-23 1861
2211 2004년 새벽우물 행복한 사람은 [1] 최용우 2004-10-22 2468
2210 2004년 새벽우물 돈은 [1] 최용우 2004-10-21 1868
2209 2004년 새벽우물 그리워하기만 한다면 [1] 최용우 2004-10-19 2069
2208 2004년 새벽우물 가을 행복 [1] 최용우 2004-10-18 1959
2207 2004년 새벽우물 사람과 쓰레기 최용우 2004-10-17 1871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