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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0월 28일에 띄우는 이천이백열여섯번째 쪽지!
□ 이런 교회를 찾습니다.
생각만 해도 당장 달려가고 싶은 교회.
따뜻하고 부드럽고 온유하고 감미로운 기운이 가득한 교회.
기도소리, 찬송소리, 성경 읽는 소리, 웃음소리 나는 교회.
관용과 용서와 양보와 감싸줌과 배려가 있는 교회.
높은 사람도, 낮은 사람도, 소외된 사람도 없는 교회
밝고 맑고 깨끗하고 아름다운 믿음의 향기가 나는 교회
생명을 사랑하고, 어린이를 사랑하고 장애인을 사랑하는 교회,
성령 충만, 주님의 임재, 기름부음, 만져주심이 있는 교회
자연스럽고 인간적이고 순수하고 정직한 교회.
세상을 향해 활짝 열려 있는 교회.
율법을 지키되 율법에 매이지 않는 융통성이 있는 교회
아마도 예수님이시라면 이런 교회로 만드실 것입니다. ⓒ최용우
□ 이런 교회를 찾습니다.
생각만 해도 당장 달려가고 싶은 교회.
따뜻하고 부드럽고 온유하고 감미로운 기운이 가득한 교회.
기도소리, 찬송소리, 성경 읽는 소리, 웃음소리 나는 교회.
관용과 용서와 양보와 감싸줌과 배려가 있는 교회.
높은 사람도, 낮은 사람도, 소외된 사람도 없는 교회
밝고 맑고 깨끗하고 아름다운 믿음의 향기가 나는 교회
생명을 사랑하고, 어린이를 사랑하고 장애인을 사랑하는 교회,
성령 충만, 주님의 임재, 기름부음, 만져주심이 있는 교회
자연스럽고 인간적이고 순수하고 정직한 교회.
세상을 향해 활짝 열려 있는 교회.
율법을 지키되 율법에 매이지 않는 융통성이 있는 교회
아마도 예수님이시라면 이런 교회로 만드실 것입니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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