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이 15권의 단행본으로 만들어져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롬벨의 용병술

2004년 새벽우물 최용우............... 조회 수 2412 추천 수 0 2004.12.14 23:55:09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253번째 쪽지!

        □ 롬벨의 용병술

세계2차대전 독일 나치군의 롬벨작군은 적재적소에 사람을 잘 배치하여 쓴 사람으로 유명합니다. 룸벨은 사람의 속성을 네 가지로 분류하였습니다.
a속성-현명하고 똑똑함
b속성-부지런하고 열심히 있음
c속성 어리석고 멍청함
d속성-느리고 게으름
사람은 누구나 네 가지 속성 중 두 가지 이상을 가지고 있으므로
두개씩 조합하여 다음 네 가지 형태의 사람으로 구분하였습니다.
ab형 사람- 현명하고 똑똑하며 부지런하고 열심인 사람
ad형 사람- 현명하고 똑똑하나 느리고 게으른 사람
cb형-어리석고 멍청하기는 하지만 부지런하고 열심인 사람
cd형-어리석고 멍청한데다가 느리고 게으른 사람
자! 만약 내가 룸벨 장군이라면 나는 어떤 사람을 어디에 쓸 수 있을까요?
1.장군감이라고 생각되는 유형은?
2.참모감이라고 생각되는 유형은?
3.졸병이나 해야 할 유형은?
4.군인으로서 부적당한 유형은? ⓒ최용우

♥2004.12.14 불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댓글 '2'

풀향기

2004.12.20 23:12:39

죄송허구먼유....지는 ....아닌데.... 욕심을 부리기도 ..그래도 그래야겠지유....

나즈미

2004.12.20 23:13:39

장군감:ad형(여유가 있고 약간의 빈틈이 보이는 형이라 섬기는자들이 덜 힘들다.).
참모감:ab형
졸병:cb형 ...네유형에 마추어 생각해 봄(생각의 자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76 2005년 오매불망 법원과 병원 [2] 최용우 2005-01-13 1883
2275 2005년 오매불망 예배와 식사 [2] 최용우 2005-01-12 2360
2274 2005년 오매불망 기독교인은 [1] 최용우 2005-01-11 2203
2273 2005년 오매불망 감사하고 생각하고 [2] 최용우 2005-01-10 2587
2272 2005년 오매불망 간디와 기독교 [1] 최용우 2005-01-08 3356
2271 2005년 오매불망 행복한 하루 [2] 최용우 2005-01-07 2305
2270 2005년 오매불망 변명하지 마세요. [4] 최용우 2005-01-06 2293
2269 2005년 오매불망 조화를 이루는 삶 [1] 최용우 2005-01-06 2179
2268 2005년 오매불망 파리잡기 최용우 2005-01-04 2445
2267 2005년 오매불망 천국을 경험하는 방법 최용우 2005-01-03 2577
2266 2005년 오매불망 寤寐不忘 내못잊어 [3] 최용우 2005-01-01 2458
2265 2004년 새벽우물 잘 지는 사람이 잘 이깁니다 최용우 2004-12-31 2430
2264 2004년 새벽우물 인생은 행복합니다. [2] 최용우 2004-12-29 2433
2263 2004년 새벽우물 염려 처방전 [1] 최용우 2004-12-28 2365
2262 2004년 새벽우물 다섯가지 맛 최용우 2004-12-27 2454
2261 2004년 새벽우물 거룩한 밤, 고요한 밤 [2] 최용우 2004-12-24 2361
2260 2004년 새벽우물 사람을 감동시키는 설교 최용우 2004-12-23 3293
2259 2004년 새벽우물 유명해지고 싶거든 최용우 2004-12-22 2117
2258 2004년 새벽우물 떠 오르기 [1] 최용우 2004-12-21 1961
2257 2004년 새벽우물 그늘 [1] 최용우 2004-12-19 2197
2256 2004년 새벽우물 부모마음 [2] 최용우 2004-12-17 2391
2255 2004년 새벽우물 중산층 환상 [1] 최용우 2004-12-16 1981
2254 2004년 새벽우물 꽉 막힌 합리주의 [1] 최용우 2004-12-15 1898
» 2004년 새벽우물 롬벨의 용병술 [2] 최용우 2004-12-14 2412
2252 2004년 새벽우물 내 마음이 문제입니다. [1] 최용우 2004-12-13 2415
2251 2004년 새벽우물 바깥느낌과 안 느낌 최용우 2004-12-11 2075
2250 2004년 새벽우물 가장 좋은 선물 [1] 최용우 2004-12-10 2573
2249 2004년 새벽우물 서울특별시 [1] 최용우 2004-12-10 1856
2248 2004년 새벽우물 부자 되는 3원리 [1] 최용우 2004-12-09 2408
2247 2004년 새벽우물 건강한 인간관계 [2] 최용우 2004-12-07 2457
2246 2004년 새벽우물 풍요롭게 하는 물 [2] 최용우 2004-12-06 2067
2245 2004년 새벽우물 예쁜 손 [3] 최용우 2004-12-03 2354
2244 2004년 새벽우물 융통성 [3] 최용우 2004-12-01 2114
2243 2004년 새벽우물 가슴이 빈 사람들 [1] 최용우 2004-12-01 2303
2242 2004년 새벽우물 아킬레스건 [2] 최용우 2004-11-29 2106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