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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믿는 믿음 안에 놀라운 비밀이
독특한 향과 매콤한 맛으로 식탁 위에서 구미를 당기는 노란 겨자,
그 겨자라는 것이 씨가 얼마나 작은지 고만한 게 무엇이 되리란
기대도 가지 않을 정도로 아주 작지요.
그 작은 씨앗이 싹이 트고 새들이 깃들만한 나무로 자라는 건
하나님께서 부지런히 일해주시기 때문입니다.
부모보다 더 크게 자란 사람도 첨엔 보이지도 않는
작은 생명의 씨였던 걸 보면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크고 놀라운 일들을 계획하고 계시는 것이 분명합니다.
우리의 믿음이란 것도 그런듯합니다.
예수님을 믿는다고 고백하고서도 세상은 뭐 그리 달라진 것이 없고
당장에 내게 무슨 갑작스런 변화가 있는 것이 아닐 수도 있지요.
그런데 그 겨자씨만한 믿음으로 예수님께서는 큰일을 행하시지요.
고난을 만났을 때 예수님의 이름을 부른다고 뭣이 달라질까 싶겠으나
그 이름을 부르고 도움을 구할 때 감당할 힘과 피할 길을 주시고
날 가로막는 세상의 벽이 너무 높고 단단하여 도저히 넘을 수 없어도
보이나 예수님께서는 벽을 무너지게도, 그 담을 넘게도 하시지요.
다만 우리의 제한된 시야로 믿음을 포기하지 않는다면 말입니다.
작은 믿음의 고백 안에 영원한 천국의 약속이 들어 있고,
세상을 담대하고 능력 있게 살아갈 힘이 들어 있으며,
예수님께서 지켜 주시는 견고한 행복이 들어 있습니다.
내가 꾸는 꿈은 내가 이뤄야 하나, 믿음 안에서 꾸는 꿈은
전능하신 예수님께서 이루어 주시기에 나는 오늘도 내 담을 넘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큰 걸 원하신 것이 아니라
'너희가 만일 믿음이 한 겨자씨만큼만 있으면'이라고 하신 모양입니다.
다만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만큼의 일, 예수님을 믿는 믿음 안에서
그 일을 할 때 자라고 열매 맺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지요.
예수 믿으세요. 그 믿음 안에 놀라운 비밀이 들어 있습니다.
독특한 향과 매콤한 맛으로 식탁 위에서 구미를 당기는 노란 겨자,
그 겨자라는 것이 씨가 얼마나 작은지 고만한 게 무엇이 되리란
기대도 가지 않을 정도로 아주 작지요.
그 작은 씨앗이 싹이 트고 새들이 깃들만한 나무로 자라는 건
하나님께서 부지런히 일해주시기 때문입니다.
부모보다 더 크게 자란 사람도 첨엔 보이지도 않는
작은 생명의 씨였던 걸 보면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크고 놀라운 일들을 계획하고 계시는 것이 분명합니다.
우리의 믿음이란 것도 그런듯합니다.
예수님을 믿는다고 고백하고서도 세상은 뭐 그리 달라진 것이 없고
당장에 내게 무슨 갑작스런 변화가 있는 것이 아닐 수도 있지요.
그런데 그 겨자씨만한 믿음으로 예수님께서는 큰일을 행하시지요.
고난을 만났을 때 예수님의 이름을 부른다고 뭣이 달라질까 싶겠으나
그 이름을 부르고 도움을 구할 때 감당할 힘과 피할 길을 주시고
날 가로막는 세상의 벽이 너무 높고 단단하여 도저히 넘을 수 없어도
보이나 예수님께서는 벽을 무너지게도, 그 담을 넘게도 하시지요.
다만 우리의 제한된 시야로 믿음을 포기하지 않는다면 말입니다.
작은 믿음의 고백 안에 영원한 천국의 약속이 들어 있고,
세상을 담대하고 능력 있게 살아갈 힘이 들어 있으며,
예수님께서 지켜 주시는 견고한 행복이 들어 있습니다.
내가 꾸는 꿈은 내가 이뤄야 하나, 믿음 안에서 꾸는 꿈은
전능하신 예수님께서 이루어 주시기에 나는 오늘도 내 담을 넘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큰 걸 원하신 것이 아니라
'너희가 만일 믿음이 한 겨자씨만큼만 있으면'이라고 하신 모양입니다.
다만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만큼의 일, 예수님을 믿는 믿음 안에서
그 일을 할 때 자라고 열매 맺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지요.
예수 믿으세요. 그 믿음 안에 놀라운 비밀이 들어 있습니다.
글쓴이/이종혜/상원초등학교 교사 ljonghy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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