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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편지 - 한낮의 묵상(698) 늙어도 여전히 결실하며
www.nsletter.net 정충영 교수
시편 92:14-15
의인은 늙어도 여전히 결실하며 진액이 풍족하고 빛이 청청하니 여호와의 정직하심과 나의 바위 되심과 그에게는 불의가 없음이 선포되리로다[시 92:14-15].
의인은 늙어도 여전히 결실하며 진액이 풍족하고 빛이 청청하니 여호와의 정직하심과 나의 바위 되심과 그에게는 불의가 없음이 선포되리로다[시 92:14-15].
의인은 나이 많아 늙어도 다른 점이 있습니다. 여전히 열매를 풍성하게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않고 물댄 동산의 나무같이 싱싱하고 푸르다는 것입니다. 왜 그렇게 싱싱하고 푸르며 열매를 가득 맺게 됩니까? 그것은 그가 의로우신 하나님을 닮아가고 반석이신 하나님을 의지하여 근심과 걱정을 버리고 하나님을 닮아 사악한 생각이나 행동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나이와 관계없이 그의 삶은 싱싱하고 푸르며 열매가 풍성합니다. 나이를 세지 말고 하나님을 바라보는지 살펴야 할 것입니다.
영어로 해 봅시다--
* 의인은 늙은 나이에도 여전히 열매를 맺고 그들은 싱싱하고 푸를 것이다 - The righteous will still bear fruit in old age, they will stay fresh and green,
{fresh [fre?] a. 새로운, 싱싱한}
* 그들은 선포한다 “주는 의로우시도다. 그는 나의 반석이시며 그에게는 아무런 사악함이 없도다” - they proclaim, "The LORD is upright; he is my Rock, and there is no wickedness in him."
{upright [??pra?it, --?] a. (정신적으로) 곧은, 의로운, 정직한} {wicked [w?kid] a. 악한, 사악한} {proclaim [proukle?im, pr?-] v. ―vt. 선언하다, 선포하다}
시편 92:14-15
The righteous will still bear fruit in old age, they will stay fresh and green, proclaiming, "The LORD is upright; he is my Rock, and there is no wickedness in 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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