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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55] 주님과 눈으로나세요
"눈은 몸의 등불이다. 만일 네 눈이 밝으면, 네 온몸이 밝을 것이다."(마6:22)
여기서 말하는 눈이 밝다는 말은 시력이 좋다는 말이 아닙니다. 아무리 시력이 좋은 사람도 아침에 일어나면 눈에 눈꼽이 끼어 앞이 어른거리고, 졸리면 눈앞이 흐려지고 사물을 똑바로 응시할 수 없습니다.
눈이 밝다는 말은 정신이 또렷하여서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눈이 밝으면 하나님을 눈으로 볼 수 있습니다. 밝은 눈을 가지려면 주님이 주시는 밝은 빛을 눈에 받아야 합니다.
조용히 앉아 눈을 감고 눈앞의 세계를 응시해보세요. 눈감으면 아무것도 안 보인다고 생각하는데 아닙니다. 뭔가 보입니다. 밤하늘의 별처럼 무수히 많은 빛 가루들이 보이지 않습니까? 그 빛가루들은 움직이며 어떤 그림이 되기도 합니다.
빛가루들이 나의 눈에 흘러 들어오도록 의식적으로 끌어당겨 보세요. 빛가루들이 눈에 많이 들어오면 눈이 밝아집니다. 영적으로 민감해집니다.
주님께서는 아주 쉽고 단순한 방법으로 우리에게 밝은 빛을 주시는 방법을 그렇게 만들어 놓으셨습니다. 지금 바로 눈을 감고 밝은 눈을 만들어 보세요 ⓒ
"눈은 몸의 등불이다. 만일 네 눈이 밝으면, 네 온몸이 밝을 것이다."(마6:22)
여기서 말하는 눈이 밝다는 말은 시력이 좋다는 말이 아닙니다. 아무리 시력이 좋은 사람도 아침에 일어나면 눈에 눈꼽이 끼어 앞이 어른거리고, 졸리면 눈앞이 흐려지고 사물을 똑바로 응시할 수 없습니다.
눈이 밝다는 말은 정신이 또렷하여서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눈이 밝으면 하나님을 눈으로 볼 수 있습니다. 밝은 눈을 가지려면 주님이 주시는 밝은 빛을 눈에 받아야 합니다.
조용히 앉아 눈을 감고 눈앞의 세계를 응시해보세요. 눈감으면 아무것도 안 보인다고 생각하는데 아닙니다. 뭔가 보입니다. 밤하늘의 별처럼 무수히 많은 빛 가루들이 보이지 않습니까? 그 빛가루들은 움직이며 어떤 그림이 되기도 합니다.
빛가루들이 나의 눈에 흘러 들어오도록 의식적으로 끌어당겨 보세요. 빛가루들이 눈에 많이 들어오면 눈이 밝아집니다. 영적으로 민감해집니다.
주님께서는 아주 쉽고 단순한 방법으로 우리에게 밝은 빛을 주시는 방법을 그렇게 만들어 놓으셨습니다. 지금 바로 눈을 감고 밝은 눈을 만들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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