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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56] 주님과 발성기도로 만나세요
입으로 소리를 내서 기도하는 것을 너무나 어려워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구역모임 시간에 기도를 시키면 그 순간부터 자기는 예수를 안 믿고 교회에 안나가겠다며 구역장을 협박(?)하는 사람을 본 적도 있습니다.
소리를 내서 기도하는 것에 왜 그렇게 공포를 느낄까요? 영이 묶여 있어서 그렇습니다. 소리를 내서 기도하면 영이 풀려나 기쁨과 후련함과 자유함을 느끼게 되는데, 아직 영이 내 안에서 풀려 나오지 못해서 그렇습니다.
입으로 소리를 내서 기도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주로 조용히 '묵상기도'를 한다고 하는데, 영이 풀려나지 않은 상태에서 하는 묵상기도는 온갖 잡생각만 가득하여 공상의 나라에서 허우적일 뿐 기도가 안됩니다. 입에서 소리가 풀려나 자 유한 사람이 참된 '묵상기도'에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우선 용기를 내서 강하게 입으로 소리를 내 보세요. 과거에는 교회에서 '주여 삼창'같은 것을 많이 했기 때문에 입을 열어 소리를 내는 훈련을 쉽게 할 수 있었습니다. '주여삼창' 소리가 큰 교회 성도들은 입이 열려 기도도 잘 합니다. 하나님이 귀가 먹어서 '주여--' 하고 부르라는 것이 아니라 조개처럼 닫혀 있는 내 입을 열기 위해서 소리를 지르라고 하는 것입니다. ⓒ최용우
입으로 소리를 내서 기도하는 것을 너무나 어려워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구역모임 시간에 기도를 시키면 그 순간부터 자기는 예수를 안 믿고 교회에 안나가겠다며 구역장을 협박(?)하는 사람을 본 적도 있습니다.
소리를 내서 기도하는 것에 왜 그렇게 공포를 느낄까요? 영이 묶여 있어서 그렇습니다. 소리를 내서 기도하면 영이 풀려나 기쁨과 후련함과 자유함을 느끼게 되는데, 아직 영이 내 안에서 풀려 나오지 못해서 그렇습니다.
입으로 소리를 내서 기도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주로 조용히 '묵상기도'를 한다고 하는데, 영이 풀려나지 않은 상태에서 하는 묵상기도는 온갖 잡생각만 가득하여 공상의 나라에서 허우적일 뿐 기도가 안됩니다. 입에서 소리가 풀려나 자 유한 사람이 참된 '묵상기도'에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우선 용기를 내서 강하게 입으로 소리를 내 보세요. 과거에는 교회에서 '주여 삼창'같은 것을 많이 했기 때문에 입을 열어 소리를 내는 훈련을 쉽게 할 수 있었습니다. '주여삼창' 소리가 큰 교회 성도들은 입이 열려 기도도 잘 합니다. 하나님이 귀가 먹어서 '주여--' 하고 부르라는 것이 아니라 조개처럼 닫혀 있는 내 입을 열기 위해서 소리를 지르라고 하는 것입니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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