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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735번째 쪽지!
□ 두 종류의 사람
우리나라는 다양성을 인정하지 않는 분위기의 나라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것 아니면 저것이라는 두 가지 선택을 강요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에는 두 종류의 사람만 있을 뿐입니다.
1.치약을 뒤에서부터 짜는 사람, 가운데를 눌러 짜는 사람
2.평생 신이 없음을 증명하는 학자, 평생 신을 찾는 학자
3.개고기를 먹는 사람, 개고기를 안 먹는 사람
4.명계남이 나오는 영화, 명계남이 나오지 않는 영화
5.도에 대해서 관심 있는 사람, 도에 대해서 관심 없는 사람
6.영화 ‘괴물’을 본 사람, 영화 ‘괴물’을 안본 사람
7.대학을 나온 사람, 대학을 안나온 사람.(노무현대통령은 안나온사람)
9.밤에 자는 사람, 낮에 자는 사람
10.마지막으로...이 글에 공감하는 사람, 공감하지 않는 사람 ⓒ최용우
♥2006.8.25 쇠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그 2735번째 쪽지!
□ 두 종류의 사람
우리나라는 다양성을 인정하지 않는 분위기의 나라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것 아니면 저것이라는 두 가지 선택을 강요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에는 두 종류의 사람만 있을 뿐입니다.
1.치약을 뒤에서부터 짜는 사람, 가운데를 눌러 짜는 사람
2.평생 신이 없음을 증명하는 학자, 평생 신을 찾는 학자
3.개고기를 먹는 사람, 개고기를 안 먹는 사람
4.명계남이 나오는 영화, 명계남이 나오지 않는 영화
5.도에 대해서 관심 있는 사람, 도에 대해서 관심 없는 사람
6.영화 ‘괴물’을 본 사람, 영화 ‘괴물’을 안본 사람
7.대학을 나온 사람, 대학을 안나온 사람.(노무현대통령은 안나온사람)
9.밤에 자는 사람, 낮에 자는 사람
10.마지막으로...이 글에 공감하는 사람, 공감하지 않는 사람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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