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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65] 주님과 방언 찬송으로 만나세요
찬송은 우리의 영혼이 주님 앞으로 날아 올라가도록 도와주는 날개 같은 것입니다. 그런데 별 의미 없이 습관적으로 부르는 찬송은 우리를 날아오르게 하기는커녕 하품만 나오게 하지요. 천편일률적으로 부르는 찬송은 부르다보면 오히려 마음에 부담이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그런데 주님과 가장 가깝고 친밀한 상태가 되면 우리의 입에서는 흥얼흥얼 나도 잘 모르는 방언 찬송이 나온답니다. 박자도 안 맞고 음정도 엉터리이고 가사도 즉석에서 나오는 찬송이지만 전혀 이상하지 않고 묘하게도 어색하지 않은 찬송이 흥얼거려집니다.
주님의 얼굴을 바라보고 입을 크게 벌리고 마음속에서 성령님이 이끄시는 대로 그냥 소리를 내 보세요. 그 소리에 높게 낮게 길게 짧게 그리고 천천히 화음을 넣어 보세요. 정말 아름다운 음악이 즉석에서 만들어집니다.
방언으로 찬송을 부르기 위해서는 평소에 많은 기도를 통해서 영혼이 열려있어야 합니다. 방언으로 찬송을 하며 주님을 만나 보세요. 그것은 진정 천국의 음악입니다. ⓒ최용우
찬송은 우리의 영혼이 주님 앞으로 날아 올라가도록 도와주는 날개 같은 것입니다. 그런데 별 의미 없이 습관적으로 부르는 찬송은 우리를 날아오르게 하기는커녕 하품만 나오게 하지요. 천편일률적으로 부르는 찬송은 부르다보면 오히려 마음에 부담이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그런데 주님과 가장 가깝고 친밀한 상태가 되면 우리의 입에서는 흥얼흥얼 나도 잘 모르는 방언 찬송이 나온답니다. 박자도 안 맞고 음정도 엉터리이고 가사도 즉석에서 나오는 찬송이지만 전혀 이상하지 않고 묘하게도 어색하지 않은 찬송이 흥얼거려집니다.
주님의 얼굴을 바라보고 입을 크게 벌리고 마음속에서 성령님이 이끄시는 대로 그냥 소리를 내 보세요. 그 소리에 높게 낮게 길게 짧게 그리고 천천히 화음을 넣어 보세요. 정말 아름다운 음악이 즉석에서 만들어집니다.
방언으로 찬송을 부르기 위해서는 평소에 많은 기도를 통해서 영혼이 열려있어야 합니다. 방언으로 찬송을 하며 주님을 만나 보세요. 그것은 진정 천국의 음악입니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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